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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어제자 꼬꼬무 / 씨랜드 화재
Kyrie2 추천 1 조회 2,698 21.12.10 10: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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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0 11:12

    첫댓글 어렸을 때였는데 뉴스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를 해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참 안타까운 사건

  • 21.12.10 11:22

    DJ때만해도 화성은 군이였었나요? 얼마안됐네..

  • 21.12.10 11:23

    어제 보다가 울었네요 ㅜㅜ

  • 21.12.10 11:27

    드디어 씨랜드 사건이네요 ㅠㅠ
    6월 30일은 개인적으로 뜻깊은 날이라, 이날의 사건은 제 머리속에 지금도 어제처럼 생생한 사건이네요.
    십여년이 지나서 부모가 되니, 더욱더 가슴아프게 느껴지는 정말 슬픈 사건이죠.
    그후로 유가족들이 이민을 갔다고 들은거 같은데.

  • 21.12.10 11:28

    비슷한 나이대의 딸 둘을 키우고 있다보니 보는 내내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 21.12.10 11:46

    피해아동 아버님 인터뷰는 보다가 울컥하더라구요..ㅠㅠ 어제도 나왔지만 씨랜드화재 이후 바로 인천호프집화재때문에..저 다니던 학교에서도 5명인가 죽은걸로 기억되는데..너무 안타까운 시대였어요..

  • 21.12.10 16:29

    누가 정말 괴로워해야하는지.. 왜 최선을 다해 구한 관장님이 괴로워해야하는지 정말 화도 나고 너무나도 슬펐네요.
    컨테이너 정렬한거보고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아이들사진까지 정말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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