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브리짓존스의 일기 너무 인기가 좋네.......내 비장의 무기가...
뭐 그래도 난 게녀들을 싸랑☆하니까! 응 꺼지라구? 먄......닥치고 시작할게....
1. 브리짓존스의 일기 (★★★★★×100000)
내가 콜린에 입덕하고 시망슨 오만과 편견을 봤지요? 마크 다아시에 빠졌지요? 근데 현대판 마크를 다룬 영화가 있대요.....그때부터 폴인럽.....ㅁㅊ 나 보다가 설렘사할뻔 나한테는 왜 저런남자가 없냐 (쌍욕)
하.... 와 나 진짜....이제 설렘사 짤들 푼다...알겠지...?
이건 포스터담ㅎㅎㅎㅎㅎㅎㅎ
아재들 캣파이트 (유명함)
오편의 마크 다아시랑 브리짓의 마크 다아시...♡
시바ㅏㅈ추나마ㅜ누뉴아나나고백!!!!!!짤!!!!!!!
이건 뭐...ㅎ....kiss.....ㅁㅊ 진짜 oh yes, they fucking do할때 목소리가....존섹 덷섹......오ㅏ우.....
이건...ㅎ걍 설레서 넣어봤다...ㅎㅎ...ㅎㅎㅎ....
어쩌다보니 휴그랜트를 빼먹었는데......능글 존잘 바람둥이에요 신발 한대 치고싶어
[줄거리]
‘브리짓 존스’는 30대를 넘은 그러나 아직도 완벽한 남자를 찾아야 한다는 꿈을 갖고 있는 독신녀이다. 그러나 새해는 매년 찾아오고, 부모님의 결혼 성화를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지만 그러나 그녀는 부모님 집으로 명절을 보내러 간다. 그런데 이게 웬일! 올해는 다른 해와 좀 다르다. 파티장에 인권변호사로 일하는 ‘마크 다아시’라는 소꿉동무를 선보이게 하는 것이었다. 둘은 부모의 소개로 어쩔 수 없이 만나 어정쩡하게 선아닌 선을 보게되니 서로에게 호감갈 만한 아무런 이유를 발견 못한다. 그러나 브리짓 존스는 호감을 가지려고 하지만 그 남자는 브리짓 존스에 대하여 줄담배에 알코올 중독의 여자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러한 모욕적인 이야기를 들은 브리짓 존스는 일기를 통하여 새해 다짐을 갖게 되는데 우선적으로 최고의 남자를 만나 멋진 데이트를 하여야 겠다는 것이었다. 그러한 남자로 자신의 사무실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다니엘 클리버’를 떠올린다. 그러한 꿈은 다니엘로부터 장난과 같은 e 메일을 받으면서 현실로 나타나게 되고 파티 장소마다 마크도 함께 하면서 셋은 자주 마주치게 된다. 이러면서 셋은 삼각관계 아닌 삼각관계가 되어 자주 마주치게 되고 다니엘은 그러는 와중에도 다른 여자와 사건을 벌이게 되자 절망적인 브리짓 존스는 고통속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서 예전에도 다니엘과 마크 사이의 또 다른 여자관계가 있었는데 다니엘이 마크 여자를 가로챈 일이 있었음을 알고는 다니엘을 완전히 잊으려 한다.
2. 브리짓 존스의 일기 2(★★★★★×100000)
자 1편에서 진한 키스와 함께 끝났지....? 엉엉 시방 오빠야... 느흐얽.......
포슷허...나도 완전 모범 남친 갖고 싶어....아 이 영화 진심 내 눈만 높여놨어...부셔버려...
일케 달달하게 시작해용
이렇게....알콩달콩.....하다가.....
두둥 신발 이게 뭔일이래유(영화 봐유)
응 수작 걸어...근데 까여.....ㅎ.....이유는 영화속에...
왜 갇혔는지도 영화속에.....☆★………
캣파이트 222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콜린이 인터뷰한거 있었는뎈ㅋㅋㅋㅋㅋ1편에는 짜고 한건데 2편은 짜지 말자고 했었댘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휴그랜트가 살이 붙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할머니랑 싸우는줄 알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나만 웃겨? 미안..
뭐 이것도 마무리는 좋게 끝나요.....응.....햅삐엔딩...
[줄거리]
드디어 애인이 생긴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가 이제 연애를 시작한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로 꿈 속에서나 나의 애인이 되어 줄 것 같은 완벽한 남자 ‘마크(콜린 퍼스)’. 그의 품에 안겨 달콤한 사랑에 푹 빠져있는 브리짓은 여전히 술과 담배를 사랑하고, 날씬함과는 거리가 먼 아줌마 몸매로 끝나지 않는 살과의 전쟁을 계속한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에 잘 나가는 변호사인 마크에게 뻗치는 유혹의 손길. ‘얼짱’에 ‘몸짱’인 마크의 인턴은 해파리처럼 흐느적거리며 그에게 접근한다. 질투심에 사로잡힌 브리짓은 그녀와 마크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연애 사업은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바로 이때 그녀의 눈 앞에 거부할 수 없이 매력적인 섹시 가이 ‘다니엘(휴 그랜트)’가 다시 나타난다. 못 말리는 바람둥이였던 다니엘은 이제 믿음직한 남자가 되겠다며 브리짓의 마음을 또 한번 뒤흔드는데… ‘완전 모범 남친’ 마크와 ‘초절정 바람둥이’ 다니엘 사이에서 고민하는 브리짓. 정말 사랑은 몸 따로 마음 따로 인가?
그리고 10년 후....
3.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100000)
브존베가 나왔슴다!!!!!!!!!예!!!!!!!!!!!여기선 헤어진지 오래 된 연인으로 나옴.......☆★ 전남친.......왜지.....결혼 약속하지 않았냐.....뭔일이래....쨋든 시작이 최큼 이상합니다 다니엘 클리버가 죽었다???!!!그래서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나....☆★응....나머지는...직접...보시길 바라며.. 응 그리고 앞에 1,2를 보고 왔으면 이걸 보고 모두 설렘사하길 바래....이거는 모두들 알다시피 내 최애 로코물 영화야.....(시밤 마크 다아시 날 가져라....) 이건 진짜 발끝이 저릿저릿해질 정도로 달달한 영화다 진짜.....안본사람 꼭 봐라.....나 맨날 영화 추천해달라는 글 올라올때마다 이거 쓴다....진짜.....완전......마크 너무 귀여움 시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패트릭 뎀시도 나오니까 팬들은 꼭 보시길☆하.....근데 잭도 좀 설레더라......그리고 에드 쉬런도 나오니.....보시길....바랍니다.......
포스터! 다니엘 대신 누군가 다른 사람이 있쥬?!
브리짓은...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마크랑 헤어지고 홀로 생일을 보내여....☆★
그래서 우울한 기분을 떨쳐내려고 놀러 갔쥬? 근데 거기서 잭 퀀트를 만났쥬...첫만남은 가볍쥬....ㅎ...ㅎㅎ...
씽나게 놀다가 윗 사진의 그 분이랑 화끈한 그날...(므흣)을 보냅니당
그리고 한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구애를 해온 마크와도 비슷한 밤을 보내용 헤헤 그리고 임☆신을 하게됨.....ㅋ...ㅋㅋㅋ......
어쩌다가 둘이 만남(멘붕) 그래서 다 털어놔서
육아교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다니겤ㅋㅋㅋㅋㅋ됨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진짜-☆
그리고 마크가 다시 사랑고백을 할때......진통시작......어찌저찌해서 가다가 차에서 내렸는데 못걷겠대서 마크가 시방 여기서 소리지름 진짜...갸아악ㄱㄱㄱㄱ들어 올렸어ㅓㅓㅓㅓㅓㅓㅓㅓ꺄아아아다ㅓ자나어러어마나ㅏ(사망)
뭐...이 다음은....해피....해피....즐거운...날...
[줄거리]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와 뜨거운(?) 사고를 치게 된다. 얼마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 마주친 브리짓 존스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브리짓 존스에게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위기가 닥치고 놓칠 수 없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아 진 다 빠졌다
4. 데빌스 노트(★★)
이건 좀 맴찢인 영화임.....혹시 게녀들 개구리 사건 알아? 미국에서도 개구리 사건 같은 일이 있었는데 그걸 다룬 영화얌...뿌엥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아직도 범인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아프니까 네장만 올려야지ㅠㅠㅠㅠ포스터
범인이라고 오해받는 애....주술 좋아해서...
얘는 데인 드한이야 게녀들아ㅇㅇ근데 뭐였더라 좀 모자란 애? 그렇게 나와서 증언에 신빙성이 없어ㅠㅠㅠㅠㅠㅠ
애기 부모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아빠 조오오오온나 쓸애기....재활용도 안됨 진짜 와 어쩌면 애기들 아빠들이 합작해서 죽인걸수도......(내 추측)
범인 꼭 잡혔으면 좋겠다....진짜.......하.....
[줄거리]
1993년 5월 미국 아칸소 주 웨스트 멤피스에서 실종된 8살짜리 소년 3명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그들은 얼마 후, ‘악마의 소굴’이라 불리는 로빈 후드 숲 근처 강가에서 참혹한 상태의 시신으로 발견되고, 경찰과 정부당국은 평소 아이들과 안면이 있던 10대 청소년 세 명이 범인으로 지목한다. 이들이 평소 주술에 관심이 많았으며 조울증 병력이 있는 괴짜라는 사실만으로 순식간에 아이들을 제물로 바친 악마 숭배자라는 여론이 형성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사건을 접한 사설 탐정 론랙스는 세 청소년과 사건 간에 직접적 증거가 없음은 물론이고, 경찰 조사가 허점투성이임을 알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노력하는데… 과연, 이들은 8살 소년들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자일까?
5. 스위트룸(청불)
오늘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영화야!! 스위트룸! 야함...존나 야함...개야함....야한거 보고 싶으면 이거 봐라....근데 이거 스릴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무섭고 야해...응.....종나 개야함....여자끼리 키스하는것도 있어ㅇㅇ..ㅎ...ㅎㅎ.....약도 먹이고.....
포슷허야...ㅎㅎㅎ....벌써 야함이 느껴지지 않니
빈스랑 래니는 겁나 잘맞는 콤비임
그리고 겁나 방탕함......ㅎ 쓰리섬.....ㅇㅅㅇ....
여자끼리 키스도 시킴 그리고 그걸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여자들은 약에 취함) 하...더 소개하면 멘붕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직접 봅시다 여러분....
막짤은 사이좋았던 이 두분..
[줄거리]
스위트룸, 가장 완벽한 장소에 감춰진 가장 위험한 비밀 제멋대로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래니’와 젠틀하고 신사적인 유머와 재치의 소유자 ‘빈스’, 두 사람은 세상이 사랑한 최고의 스타 콤비. 하지만 화려한 수퍼 스타의 이면은 얼룩진 사생활로 물들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 속에 전국적인 모금생방송을 진행하던 ‘래니’와 ‘빈스’는 그들의 운명을 뒤바꿀 결정적인 사건에 직면한다. 두 사람이 묵으려던 최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전라의 여자 시체가 발견된 것. 이 사건은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지만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묻혀지고… 시간이 흐른 뒤, 그들의 회고록을 쓰겠다며 찾아온 미모의 여기자는 미궁에 빠져있던 그 날의 살인사건을 다시 파헤치려 한다. 그 날 밤, 과연 스위트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화려함 뒤에 감춰졌던 미스터리 스캔들. 마침내, 모든 진실을 간직한 비밀의 문이 열린다. ...
문제시 다이소 후기 2탄 쓴다 빼애앰~~~!
첫댓글 말멀없졍
알려줘서 고마워!! 깜짝 놀랬당
와 부리짓 존슨 시리즈 다봐야지
브리짓존스의 일기 지금 올레티비에서 무료당!! 꺅
맞습니다 헤헤헤헤헤 하지만 가족이랑 보면 좀 민망주의..
브리짓 존스 시리즈 존잼 ㅠㅠㅠㅠ
핵존잼...꿀잼....nn번 봄...
스위트룸 많이 무서웡...?
아니 엄청 무섭진 않아!!
아 대존잘
마댱...대존잘..
스위트룸 징그러운거나오니? 많이무섭고 징그러운거잘못보는데 보고싶다ㅠㅠㅠㅠ
아 봐도 돼! 징그러워 봤자 여자 나체 시체...? 욕조에 랍스터들과 같이있는...? 것밖에 없오 그것 빼곤 괜찮았어
@조원준 덕후 오 봐야겠당 고마워!!
@현시꾸의눈웃음 웅웅 즐감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댱 존잼~~내 최애 영화야
존잼~~
브리짓 존스의 일기 보고 시리즈 있단 것 처음 알았는데 진짜 브리짓 안 본 사람이랑 절교할 거야~~~!!! 그 콜린 퍼스의 젊은 시절도 볼 수 있고 좋다고 ㅋㅎㅎ
브리짓존스 시리즈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베이비만 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콜린퍼스 진짜 섹시함 ㅜㅜ
1,2편도 진짜 존잼꿀잼이야 꼭 봐!!!
브리짓시리즈 다봤는데 3이제일약빨고만든듯 존나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 개취고2편은 좀 별로였지만,, 마트 다아-씨는 뭐든 죤나멋짐
ㅋㅌㅋㅋㅋㅋㅋㅋㅋ맞아 약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웃긴 와중에 스윗보스ㅠㅠㅠ
진짜 덕질에 나이 국적 결혼은 무의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콜린퍼스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