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갓죠
첫댓글 서로의 이름을 목놓아 울부짖음...
서로를 못벗겨 안달이지 ㅋㅋㅋ
이정재 집에 술마시러 간 뒤에 서로 빤스 벗기려고 안달... 계단에서도 뒹굴고 나중엔 이정재가 정우성 가슴 만지고 더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서로의 이름을 목놓아 울부짖음...
서로를 못벗겨 안달이지 ㅋㅋㅋ
이정재 집에 술마시러 간 뒤에 서로 빤스 벗기려고 안달... 계단에서도 뒹굴고 나중엔 이정재가 정우성 가슴 만지고 더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