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서울중앙지검 대변인 '급 낮은' 곳으로 한동훈 처남 기소했던 법무부 대변인도 좌천 법무부 부대변인 출신 여검사는 강등되기도 "공보 업무한 게 무슨 죄.." 여검사 홀대론도
28일 단행된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법무·검찰 여성 대변인 3명이 한직으로 밀려났다. 지난해 법무·검찰 역사상 처음으로 대검찰청·법무부·서울중앙지검 대변인으로 여성 검사가 발탁돼 화제가 됐지만, 정권이 바뀌자 모두 좌천성 인사를 당한 것이다. 법무부는 지난해 남성 중심의 검찰 문화를 바꾸기 위해 '우수 여성 검사 발탁'을 인사 기조로 표방했지만, 한동훈 장관 취임 이후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첫댓글 아 미쳤다.. 여자 지우기를 대통령이라고 앉아있는 새끼가 대놓고 하고있는데
2찍은 돌대가리들 이민가라 제발
하....
난 진짜 얘가 제일 싫어
한동훈이 디지털성범죄TF팀 없애면서 서지현검사를 좌천시켜버렸고 그래서 서지현검사가 사직서냄ㅋ 이러면서 무슨 국가가 지켜주지 못 했다고 입을 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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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고맙 똑똑여시
미방 ㅋㅋㅋㅋ 나 진짜 한가발 애써 번듯하고 잘생김 연기하려는 것과 그걸 잘생겼네 뭘입었네 올려치는 주입식잘갱김 바이럴하려는 2찍들 개한심했는데ㅋㅋㅋ 짤로 정리가 되벌이넼ㅋㅋ
이러면서 앞에선 여자위하는척 쇼하는거?
끝까지 문재인 아가리페미라며 윤석열 올려치던 사람들이 이걸 봐야하는데 ㅎ;;절대 안보죠? ㅋㅋㅋㅋㅋㅋㅋ
으휴 ㅅㅂ 여자들한테 표 받을 생각하지마라
....존나 싫다 정권바뀌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2찍을해?? 진짜 그러지좀말자
여혐정권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