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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 자유게시판 정말 어이없습니다. 개키우는게 죕니까? 도와주세요
샤넬 추천 0 조회 297 07.03.19 04: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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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9 12:28

    첫댓글 괜히 그 기사분 자기가 잘못했는데 지긴싫으니까 욕하고 그러신거같네요~ㅎㅎ 아직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에대한 의식수준이 많이 떨어지니까 그냥 님이 이번 한번만 참으세요..ㅜㅜ 저희도 강아지데리고 타면 강아지들은 창문열어주는거 좋아한다면서 창문열어주는분도 계시고 강아지 태워놓고서도 계~속 궁시렁대는분도 있고 그랬어요 ㅜㅜ 다음에 콜택시 타실때는 분명 좋은기사분 만나실 수 있을꺼에요 ^^

  • 07.03.19 16:31

    우리 하얀님은 맘이 넘 바다 같으신듯~ 교통불편신고센터에 연락을 해서 당장에 옷 벗게 만들어요~ 주변에 그쪽으로 힘써주실분 없으신가요? 에이 듣다보니 내가 열받네....많은 분류의 사람들이 있지만...저렇게 입에서 나오는게 모두 말인줄 알고 떠들어대는 상식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있다니까...

  • 07.03.19 17:55

    경찰에..신고하세요...!! 완젼 웃긴놈이네.. 언어폭력으로 신고해버리세요.....그런거..운송회사..상관없어요..다..같은 작자들이라.. 정안되면..청회대에 민원보내면...바로..콜인거 아시죠.. 그..택시아저씨...완젼..몰상식하네요....완젼..상식밖이야.... 죄송하다했는데도...그딴식인사람은....자기도 똑같이 존심한번 상해봐야해요....

  • 07.03.20 15:23

    신고 당해도 싸요,, 여자라고 무시하고 힘없다고 무시하고ㅡ 솔찍히 등치좋은 오빠나 아빠랑 탔음 그런 X무시 했겠냐구요.. ㅡ.ㅡ 나쁜 택시기사..ㅡ

  • 07.03.20 16:06

    허 참 어이가 없네요 정말 ㅡㅡ.. 저희아버지도 마침 택시운전하고계신데.. 얘기해드렸더니 기가 막히다면서 그 차 기억해두고 마주치면 한바탕 하신다고하네여;; 샛별이를 데려갈때 있었던 일인가요ㅠㅠ..?

  • 작성자 07.03.20 22:19

    샛별이가 아니라 울사촌동생이 요키작은녀석을 분양받기로했는데 저희가 데리러 가면서 생긴일입니다. ㅠㅠ

  • 07.03.20 19:15

    그놈 어디살아요! 제가 가서 존나게 패줄게요 ;;;;;

  • 작성자 07.03.20 22:18

    ㅠㅠ 감사해요~막 힘이 나는듯~

  • 07.03.21 10:39

    정말 친절한 기사도 있지만 그런사람때문에 기사들이 욕을먹지요. 기사 몇살인지 모르지만 후회하며살일이 있겠지요.

  • 07.03.21 14:22

    정말 화가 납니다,,,이런 놈들은 저 한테 걸려야 하는데,임자 못 만난서 그런것 같습니다,,정말 어처구니 없구만 그런 놈들은 안보도 알겠습니다,,무식놈이네요,,신고하세요,,협회에 신고 경찰서에도 해야 합니다,,폭력이 따라 있나요 언어 폭력도 폭력입니다...나 한테 걸리면 죽었다,,,으,,,

  • 07.03.21 14:22

    정말 화가 납니다,,,이런 놈들은 저 한테 걸려야 하는데,임자 못 만난서 그런것 같습니다,,정말 어처구니 없구만 그런 놈들은 안보도 알겠습니다,,무식놈이네요,,신고하세요,,협회에 신고 경찰서에도 해야 합니다,,폭력이 따라 있나요 언어 폭력도 폭력입니다...나 한테 걸리면 죽었다,,,으,,,

  • 07.03.21 16:36

    전에 저도 똑같은 일을 당한적이 있어서 님의 분함을 천번만번 이해합니다. 저도 그때 콜센터전화해서 항의하니까 접수원도 똑같이 4가지 없이 대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씩씩거리니까 남편이 전화번호 달라고 하더니 전화를 해서는 "저, XXX변호사인데요. 오늘 이러이러한 일로 기사와 회사를 상대로 고소를 하려고 합니다"란 식으로 말을 하니까 이인간들 완전히 태도를 바꿔서 죄송하다고 저한테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남편이 거짓 전화를 하긴했지만 어찌나 분하던지...우리나라가 아직도 선직국이 되려면 멀었다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일단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선진의식부터 함양을 해야할 것 같아요.

  • 07.03.21 20:05

    오 개쌔끼 무식한 새끼...개만도 못한새끼...여자들만탔다고 이새끼가 가관이네요.이런놈한테 택시기사 자격증을 주다니..

  • 07.03.22 00:47

    에혀~ 마음이 많이 상하고 분하셨겠네요 어디서 그런 몰상식한 남자가 기사자격증 취득을...ㅉㅉㅉ

  • 07.03.22 09:18

    절대 택시운전 못하게 옷을 벗게 해주고 싶어요. 신고를 어디에 해야 바로 처리가 되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그런 무식한사람 따위 신경쓰지 말고, X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 07.03.22 16:46

    어따대고 막욕을 하는지... 누군 욕할줄 몰라서 안하나요 엄청 분하셨겠네요 글을 읽는 제가 치가 떨릴 정도니까요 엄하게 벌하고 옷벗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쌍욕해대고 살면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는지.. 두고 보자구요.

  • 07.03.24 22:18

    넘 속상했겟어요..인격이 모자란 기사같네요..ㅠㅠ..어제 우리강쥐도 산책가던 중에 물체에 부딪혀 발가락이 많이 찢어져 피가 나고 내옷에도 피범벅...기사님께서 택시탈걸 발견하고 내앞으로 멈춰주셔서 무사히 병원으로 직행..병원가는 도중에도 피가 나서 기사님 휴지도 얻어 사용했네요..이런 분들도 있어요..하루빨리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되기를 바래보네요..힘내세요!!!!!!!!

  • 작성자 07.03.25 14:22

    모두들 감사합니다. ㅠㅠ

  • 07.03.25 18:46

    저는....같이 욕했을거에요;;;;

  • 07.03.28 04:51

    나같음 택시비도 안냈을텐데;

  • 07.03.31 08:47

    저럴 경우엔 저같음 같이 욕했을꺼 같네요 개념없는 사람들한텐 똑같이 행동해야 해요..그리고 남자분들은 욱 하는게 있어서 승질나면 폭력도 쓰거든요 폭력쓸만큼 욕 실컷 해 준다음에 한대 맞고 경찰서에 신고함,,그래서 절대 운전기사 못하게 했을꺼 같네요,,암튼 지난일이니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 07.04.18 22:30

    헐 ㅡㅡ 무슨저래요 씨발이 뜻을 알고나 하는소린가 ㅡㅡ아진짜 기분나쁘다

  • 07.04.23 13:25

    차 돌려서 경찰서로 가시지 그러셨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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