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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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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쿡♤ 살림쿡 밥도둑 콩잎김치
라젤리아 (부산) 추천 0 조회 1,739 14.07.11 14:5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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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1 15:10

    첫댓글 맛나겠어요
    예전엔 가끔 요맘때 해 먹었는데...
    콩잎보임 담궈야 겠어요
    전 일회 분량씩 실로 묶어서 했네요

  • 작성자 14.07.11 21:08

    요고요 정말 맛있어요~~
    경상도 사람만이 진맛을 알아요~`
    경상도 식품이라고 하면 딱 맞을거예요~~

  • 14.07.11 15:38

    음~맛있겠네요^^

  • 작성자 14.07.11 21:09

    맛잇게 보인다니 감사해요`~~

  • 14.07.11 16:01

    먹어 보질 못한 처음 보는 반찬이네요 시원하고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14.07.11 21:14

    처음먹어보는 사람들은 아무맛도 없다고 할거예요~~
    어릴때부터 먹어본 사람은 콩잎의 특유한맛을 알기때문에
    엄마의맛을 그리워하는 콩잎 싹힘입니다~~

  • 14.07.11 21:18

    @라젤리아 (부산) 부산이군요 ㅎㅎ저는 부산이사온지24년 됐어요.
    부산 와서 콩잎 반찬 먹어 봤는데 콤콤한 맛때문에 처음에는 못 먹었어요.
    지금은 잘먹어요.

  • 작성자 14.07.11 21:33

    @김향기 부산에 사시는군요~노란콩잎은 젖갈에 양념해서 먹어면 맛있지요~~
    파란콩잎은 콩밭에서 속에서 올라오는 연두빛 띄고있는 속앞을따서
    쌀뜨물에 싹혀서 쌈사 먹기도해요~~
    옛날에는 된장을 한숫갈 넣어서 싹히기도 했는데
    요즘은 김치처름해서 싸혀먹어요~~
    그런되 저는 국물은 않먹어요~~

  • 14.07.11 16:57

    간장게장만 밥도둑인쥴알았는데 콩잎김치도
    밥도둑이군요 침이 꼴각.꼴각 넘어가네요
    포항에가서 콩잎장아치는먹어봤는데~~
    새로운 맛이 아주 궁금함니다

  • 작성자 14.07.11 21:24

    간장게장도 밥도둑이지만 콩잎도 저한태는 밥도둑입니다~~
    눈 깜빡하는 사이에 밥한그릇 다날아 가거든요~
    싹힌 콩잎맛은 단맛도 쓴맛도 신맛도 매운맛도 아무맛도 없어요~~
    맛을 표현을 못해도 콩잎을 싹히지 않을때는 약간은 콩비린내가 나지만
    싹혀서 먹어면 비린내가 않나요~

  • 14.07.11 17:31

    울 친정 엄마표 콩잎김치를
    요기에서 만나다니요~~

  • 작성자 14.07.11 21:40

    저도 친정엄마한테 배워서 지금까지 해먹고 있어요~~
    그런데 고향집 콩밭에서 콩잎딸때는 비가약간 오고나면 연두빛 새콩잎이 한꺼번에 올라와요~`
    얼마나 연하고 보더라운지 몰라요~~
    그때는 쌀드물에 싹혀서 쌈사 먹었어요~

  • 14.07.11 17:43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있겠어요

    콩잎보면 도전해 봐야겠네요

  • 작성자 14.07.11 21:45

    시장가서 콩잎을 고를때는 아주 보더라운것을 골라 싸세요~~
    저는 시장에 콩잎을 싸러가면 보드라운게 없어요`
    모두다 돈만들라고 억센잎을 따다 파니까 마음에드는 콩잎이 없어요~~
    젊은 새댁들은 억센지 보드라운지 잘 몰라요~~

  • 14.07.14 10:24

    @라젤리아 (부산) 보드라운 콩잎 따서 라젤리아님 따라해봤어요
    즐거운날되세요

  • 작성자 14.07.15 21:30

    @란이 란이님 잘했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있나요~~
    한두번 하다보면 이력이 납니다~~
    쌈장은 꼭 된장으ㅡㄹ 끓여서 드세요~~
    된장만이 궁합이 맛답니다~~

  • 14.07.11 20:15

    아웅~ 맛나겠어요 우리는 된장 살짝 풀어 삭히는데... 목에서 목탁 치는소리 ㅎㅎ

  • 작성자 14.07.11 21:51

    된장을 조금넣기도해요~
    된장을 넣어면 빨리싹기도 하는데
    된장냄새를 싫어하면 물김치처럼 담아서 건저서 쌈사먹어면 되요~~

  • 14.07.11 21:15

    와..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밥먹고싶어요

  • 작성자 14.07.11 21:58

    요레피시보고 침넘어 가시는분은 콩잎의 참맛을 아시는가봐요~~
    저오늘 눈깜빡 하는사이에 밥한그릇 뚝딱 해버렸어요~~

  • 14.07.11 22:51

    먹어보진 안했지만
    맛보고 싶어요.
    콩잎은 어디서 구해요? 호박잎은 마트에도 많이 파는데요.
    라젤리아님 따라 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14.07.12 12:39

    요리쿡 15페이지에 게시물번호 3708번에 작년7월달에 콩잎김치 게시물
    올려 놓은것도 한번 보세요~~

  • 14.07.11 23:27

    입맛 없는 저에게 딱 필요해요~~맛있겠당ㅠ

  • 작성자 14.07.11 23:38

    재래시장가면 있어요~
    시장가면 담어서도 파는데 저는 맛이없어 못먹겠더라구요~~

  • 작성자 14.07.11 23:39

    오손도손님!!
    저는마트같은데 콩잎 파는것 못봣어요~~
    재래시장 같은데가면 있는데 저는 부전시장에 약초사러 같다가
    콩잎이 몇군데 보이길래 샀어요~
    저는 해마다 음력5월달에 친정엄마 제사에가면 큰집 적은집 밭이 가까이 있어서
    꼭지잠에서 3,4번정도 밑으로 내려서 따면 엄청 보드라운것 따요~~
    갈때마다 한보자기씩 따와요~
    올해는 남편이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친정엄마 제사에도 못갔어요~~

    `

  • 14.07.12 07:43

    부산와서 27년을 살면서도 아직 콩잎김치는 못먹겠더라구요. 라젤리아님이 담은건 왠지 맛난걸 같아요.저두 조금 담아봐야겠어요 기장시장에도 많이 나오거든요 ㅎ

  • 작성자 14.07.12 12:31

    해송님 콩잎쌀때는 할머니들 금방 따온것 보드라운것 구입하세요`
    억세면 뻣뻣해서 맛이 없어요~~
    저는온시장 다 다녀봐도 우리고향에서 따온 그런 콩잎은 못봤어요
    저는콩잎을 께끗이 씻어서 용기에넣고 쌀뜨물 받아부어서 위로 올라오지않게 몽돌로 눌러주면
    요즘같은 날씨는 하루만 있어도 알맛게 싹아요~`
    아무양념 안하고 콩잎만 건저 서 쌈사먹어면 되요~~
    국물은 먹지않고 저는 이방법으로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4.07.12 12:44

    @라젤리아 (부산)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볼게요!

  • 14.07.14 22:27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더 맛날것 같아요 저도 경상도사람이지만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겟어요 그런데 하루만에 맛이 드나보네요 양파랑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날것 같아요 댓글들 읽어 보았는데 글들도 아주 맛갈나게 쓰셨네요 솜씨가 좋으세요 저도 언젠가 시골가면 따다 한번 해 보고 싶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 작성자 14.07.15 21:38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해서 먹어면 되겠죠~~
    여기부산사람들은 양념해서 싹히니까 국물도 먹어요~~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서 옛날부터 양념하지않고 쌀뜨물에 싹혀서 먹든 버릇이 있어서 국물은 않먹어요~~
    삼사먹기 위해서 담우그든요~~

  • 14.07.15 00:31

    목에서 목탁치는 소리가 난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콩잎 된장 풀어 삭혀서 된장 빡빡하게 끓여 쌈 싸 먹어도 맛있는데......
    옛날 생각납니다. 울 엄마 이제 안하십니다. 너무 노쇠하셔서............ㅠㅠ

  • 작성자 14.07.16 00:34

    엣날에 어른들이 맛있는 음식을보면 와 저거먹어면 목구멍에 목탁치는 소리가 나겠다~~
    이른소리 많이 들어서 맛있는 표현을 하다보니까 그소리 표현이 나왔네요~~
    큰나무님은 콩잎 드셔보셔서 맛을잘 알것같아요~~
    잔칫집을 같는데 장봐오면서 콩잎싹힌것 몇개비 싸왔는데 맛있는반찬이 얼마나 많은되 모두다
    콩잎쌈부터 사먹더라고요~~
    저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다들 콩잎에 제일먼저 손이가요~~
    고운밤 되세요~~

  • 14.07.20 22:48

    저도 배껴 갑니데이~~ㅎㅎ

  • 작성자 14.07.24 09:25

    배껴가이소 ~~
    배겨가서 잘 해보이소~~ ``

  • 14.07.31 14:59

    콩잎김치 먹고 싶어라~ 침넘어갑니다.

  • 작성자 14.08.04 22:50

    한번 담아 드셔보세요`
    너무 맛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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