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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동안에 카페에 자주 들러서 근황을 밝혀써야 되는데 일이
급박하게 돌아가서 이 자리를 빌려서 인사드립니다
제가 그동안에 밖에서 일을 보다가
그 전에 일을하던 시장을 들어가서 일을 봤습니다
그 동안 누가 대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어서 미행을 받았는지 오늘날 와서 그 내용을 좀 알겠다고 할까요
이들에 연고는 각.각 지방의 연고를 두신분들이고 본인들의 일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상세하게 표현을 하지 못하겠고요
이들에 직업은 본인 일 외에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소 상식에 없는 발상을 한다고 할까요
전혀 근거없는 중상모략으을 일삼고 있습니다
대체 이들이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무척 고민이 많아죠
그런데 이들한테 별명을 짓자면 "좀비사회"에 좀비가 아닌가 봅니다
어떤 사회이든 간에 사람이 모이면 질서가 있고 사회성이 다분히 있다고 보시면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들을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면서 본인들에 배를 채울려고 부단히 얘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에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하죠
이말이 정말 와 닿네요
정말이지 기가막히고 어이없는 일들을 한두번 겪은 일이 아닙니다
지역감정이 어느특정단체에만 국한되어있는게 아니고 보편적이고 널리 퍼져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즉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겠죠
이말을 여러분들 아시리라 봅니다
말 그대로 썩은네가 진동을 하죠
이들에 정신이나 영혼이 맑은지 묻고 싶고 그말을 물으면 아마 웃을 거라 봅니다
좀비 세계관을 "나만 아니면 되" 이러한 거지같은 "발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비님들이 내용을 몰랐던게 아니라 내용을 어느정도를 다들 인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들을 "미션"이라는 두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뭐든하든 미션이라는 두단어에는 다들 싫든좋든 쫒아가는 이상한 버릇이 존재합니다
대체 왜 그럴까요?
앞만보고 간다고 할까요
여러분도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이들인생을 "일방통행"만있지 나오는 길을 전혀 생각치 않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이고 알수있는 이야기인데 전혀 이들한테는 먹혀들지 않는다고 사료됩니다
대체 왜그럴까요
그러고 보니 이들은 영혼마저 팔아 버린것 같습니다
전혀 자신의 의사대로 하지않고 남이나 타에의해서 움직이는 이상한 형태나 모양새를 보입니다
원인은 "다 단계라고" 봅니다
단지 상품을 가지고 말한다면 이해하겠는데
약점을 잡아서 한사람의 인생에 엄청난 문제점들을 일으키고 있다는 겁니다
그로인해서
우리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이 있지않나 봅니다
좋지못한 일들을 만들어놓고 사회 전반에 좋은것과 나쁜것을 동시다발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빌미로 해서 상업적 돈벌이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겁니다
전 이자리를 빌려서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제 역활을 한다면 우리사회를 잘 흘러가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나중에 다시 글을 기재합니다
영님을 비롯한 카페에 모든분들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전에도 그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지워진것 같습니다
장위동이죠
당시에 가구점에 일을 할때였는데
차도 보도가 있지요
벌겆 대낮에 전조등.안개등이 켜있는 차량들이 주차가 되었있는 겁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목격을 했고
사업주한테 말을 했습니다
사업주가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신경과민이라고 정신과가서 상담을 받으라고 권고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차도(보도)옆을 지나갈때 갑자기 시동을 킨다든가 아니면 차량이 급히 출발하는 일들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업주한테 여러차례 이야기를 했지만 전혀 미동이 없었습니다
전혀 무관심하다고 할까요
전 답답했죠
또 다음날도 같은 장소에서 차량이 주차가 되었있는데(안개등,전조등) 앞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차량시동을 켜고 차량을 빼는겁니다
그래서 하도 열이나서 차도쪽으로 차량을 쫒아갔습니다
마치 차량이 유턴하는 차량 이었습니다
유턴하는 차량앞에서 카메라 폰으로 찍고 있었는데
전혀 차안에서 미동을 하지 않는겁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차주가 반응이 보여야 하는데
전혀 미동없이 차량운전대를 잡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사업주한테 그 사실들을 알렸지만 그들을 한결같이 "신경과민"정신과상담"
가까운 사람한테도 "한글자도 틀린말 없이 같은말을 되풀이해서 들었습니다"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하물며 동생한테도 "신경과민" 정신과 상담" 받으라고 같은말을 되풀이해서 들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쫒아다니는 차량들이 있다고 말했고
그런데 다들 한결같이 "신경과민" 정신과 상담"받으라고 하니 정말이지 미칫 겠더라구요
나중에는 정말이지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한참 후에
보호자하고 대동해서 잠실쪽에 정신과에 상담받으로 갔습니다
담당의사하고 상담하면서 "분명히 이상한 차량들이 쫒아 다닌다고 말을 했습니다
왜 내말을 믿어 주지 않냐고 물었지만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났고 정말이지 미치겠더라구요
송파쪽에 방문해서 정신과 의사 상담 리스터 체크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노원구청 상담
보호자님하고 (보호자라구하니 웃기네요)노원구청에도 갔습니다
상담원하구도 "분명히 쫒아다니는 놈들이 있다라구 열변을 토했지만 믿어주지를 않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집으로 왔습니다
본인이 청량리 시장에서 일을 3,4개월정도 일을 보고 있을때
동생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정신과 상담받으로 가자구요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 이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노원구청 같이 갔습니다
또 상담하면서도 "분명히 쫒아다니는 놈들이 있다"
왜 내말을 믿어주지를 않냐
말을 했지만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상담후에 백병원 맞은편 (확인했습니다)
"상계 정신과"상담 받으로 동생하고 같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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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상계 정신과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간호원한테 직접 확인을 받았습니다
내용이
동생하고 내용을 주고받던 이야기들을 간호사가 들었다고 하길래
가서 확인을 했지요
들을 이야기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전혀 간호사님하고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지면을 통해 밝힙니다
동생이 일본 유학간다고 해서 잘갔다 오라고 안부인사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 쫒아다니는 놈들이 있다"이 부분대해서 확인을 받았습니다
아니 본인이 운전을 하면서 보았왔던 사례들 하면 (전조등.안개등 미행차량)
일터에서 이상한 일들
그전에 없던일들이 주변에서 발생을 하면 여러분들을 어떻게 말을 할겁니까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말을 할겁니다
쫒아 다니는 놈들이 있다고요
그것도 그냥 쫒아 오는게 아니라 안개등,전조등을 켠채 말입니다
나중에 커피집 커피를 마시면서 안부인사 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이외예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겠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양이 방대합니다
누가 옆에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알고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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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서 담당의사 한테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상한 놈들이 쫒아다니고 있는데 왜 믿지를 않냐고
전혀 제말을 귀담아 듣지를 않는겁니다
그런데 동생을 만나기 전,후에도 이상한나라에 시리즈몰를 인터넷에 올려습니다
혹시나도 알까 싶어서 계속 지속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정보를 얻지를 못했습니다
신경과민 정신과 상담을 다른이한테도 같은말을 들었고 하물며 동생한테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들었습니다
전 여기서 "미심쩍게"생각을 했습니다
"신경과민" 정신과상담"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하는겁니다
그리고
청량리 도매시장 안에서 일을 보는데 같은 차량만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밴이고, 차 옆면에 무엇,무엇을 달고 다니고 있죠?
이걸 보았습니다
마치 "안개속에 뿌옇게 있는 상황에서" 장막히 걷히는 겁니다
"차량을"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답을 구했습니다
어릴적 시장에서 일을 할때는 전혀 몰랐던 일들이
주변에 여럿 사항들을 겪고나서 또한 청량리 도매시장에 들어가기전 일자리 때문에 통화를 했죠
그리고 나서 차량을 가지고 개인용달을 하겠 되었습니다
직업상 여럿 사람들을 만나서 일도좀 봐주고 일이 있으면 가서 배달일도 하고 이러한 과정이였죠
일을 보면서
"지난간 과정에 대해서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지난간 일들을 회상하는 과정이 아니었나 봅니다
이때만해도 이게 현실인가 아닌가 마치 안개속에 붕 떠있는 기분 이었네요
긴가민가 하는 속에서 일을 보겠 되었습니다
청량리 도매시장에서 일을 보면서
명절때나 돈이 되는 일이 있으면 먼저 이야기를 한 다음 일을 하러 갔습니다
주변에 일어나지 말아얄 일들이 자주 발생을 하니까?
이상한 나라 사례를 보시면 내용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한번쯤 읽어 보세요
그리고
윗층에서 딱.딱거리면서 인터넷에 내용을 보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당시에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송매체를 통해서 거의 약 1년 6개월정도 가까이 집에 있으면서 소식을 접했고 방송에서 고의성을 갖고 사고를 낸점을
윗층에 계신분이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이유는 그전에는 상품을 설명을 하다보면 진행자의 모습이 보이면서 상품 진열대하면 여러각도로 보이게끔 나왔는데
어느날부터 진행자 얼굴을 보이지 않고 상품진열대만 보이는 장면이 연속해서 나왔죠
첨에 제 눈을 의심을 했지만 이러한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고 연속해서 나온다면 고의성이 있지를 않나 해서 그때부터
이들과 부딪치는 과정이 아니었난 봅니다
첨엔 이들이 절을 보리라고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들이 절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말하고 대화를 한다는 방식을 첨엔 제 음성이 상대방한테 들릴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방송매체를 보면서 진행자를 이야기를 하는걸 유심히 듣다보니 대략 들리기 시작했고
그리고나서 컴에 내용을 적게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는말을 컴에 적어야 이야기가 되는줄알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말같지 않는 이야기가 나와서 흥분을 하면서 말을 건네 보니까
본인을 말하는 것을 듣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또한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고 ,흘러서 이야기를 하는걸,듣고 답하는 식에
일이 거의 약 1년 6개월정도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송매체를 통해서 제 삼자를 본인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이때또 알겠되었고 또한 옆방 작은방에 작은 창문이 있는데 밀폐된곳 이부분을 뜯어서 본적이 하얀것이 있어서 만저보기도하고 안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알았지만 인골이죠
참뭐라 말하기가 참 힘든 긴긴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는 흙을 파네는데 돈을 지불할테니 일꾼을 불려서 흙을 파 보라고 한적이 있고
통하는 했는데 통하는 하는이가 전화상으로 피하는 인상을 받았고 작은 창을 열어서 그 안을 동영상을 보여달라고
동영상으로 안을 비추었습니다
그럼 그들도 제 핸드폰에 여러가지 사항을 체크하고 있었다고 보면 되겠죠
창을 열기전까지 여러가지 추측성 남발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정황등이 있고 그러한 경험들을 이야기를 그때상항마다 주변이 한테 이야기를 했답니다
넘 답답한 시간이였고 또한 본인이 더울때 집을 문을 열어두고 잠을 잔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낯선이 한.두명이 들어온적이 있고 또 집에서 낮잠을 잘때 또 왔다갔다는 라면스프를 남기고 간적이 있고
밖에서 일을 볼때 주인한테 답답해서 전화를 했지만 전화통화가 안되서 단념을 하고 있을때
주인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않던 집 주인이 전화가 왔지요
내용을 집에 물이차 있으니 펌프를 만져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안 일이지만 펌프가 전기선이 끊어졌죠
즉 전기가 통하게끔 되었있다는 겁니다
그전 2.3일전에 낯선이가 바로 지하에 펌프가 있는 자리에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걸 "방송매체에서"알려왔고 본인도
지나가는 그림자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뭔 모르고 발을 담권다면 과히 생각도 하기실을 일이 벌어지겠죠
그리고 자세히 펌프 전원스위치를 보니까 여러단자를 빼놓을걸 확인을 했고 다시 원위치로 조립을 해주었고
그전에 가서 확인하기 전에는 보일러공을 불러서 전원 스위치가 이상이 있다고 해서 보일러를 공을 불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송매체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문제점을 만들었고 한마디로 문제아 아니였나 봅니다 사고를 당하기 싫어서 전기줄을 1층집에 연결을 해서
알리기 위해서 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즉 사고로 가장한 ... 여러분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집을 비울때 낯선이들이 제집을 안방처럼 들락달락을 하고 있다고 알렸왔고
또한 제집에서 "정사를"나눈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미션이 있을때 또한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만드시 잘못된것 고쳐야 되겠고 해서 본인도 참 위험한 경험을 쌓아죠
방송매체에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도통 첨에 무슨이야기내용있지 내용을 알아야 도움을 줄수 있지를 않겠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멀리 나와서 현재 산업대를 자주 가고 했습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추운데 빙빙돌면서 몇번 했었지요
당시에 분위기를 1층집에서 하는 행위가 "거짓을 물을 말아먹는 일이 다반사였고"그로 인해서 여러집단들이
화를 낼정도였고 더욱 심하게 얘기하자면 죽음까지도 불사하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또한 소음때문에 그집 막내하고도 싸움이 난적이 있고 심한 언성과 욕설을 들었습니다
하물며 집에 어른한테도 욕을하고 고래 소리를 질렸는데 한번 심하게 앞 공원안에 정자에 누워있다는 애는 단상에 올라가서 사정없이 가격을 했지만 그리 큰 상처는 없습니다
물론 경찰서에 가서도 그와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이때또한 그의 애비가 와서 코치를 하는걸 보지는 않았지만
말을 바꾸는일을 보았습니다
즉 나이를 어리지만 순간 당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마디로 영악하다고 할까요
이유인즉 대문 밖에서 소리를 질렸는데 일방적으로 욕설을 들었고 그 사실들을 주변인들이 몰랐다곤 하지는 않겠죠
소리가 커습니다
당시에는 이들이 좀비사회에 일을 본다고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그냥 이웃간에 사는 마을 주민으로만 보고 있었죠
나중에는 야 이들이 하는 행위가 소속감이 있고 지역간에 집단에 속해서 일을 하는걸을 보았답니다
물론 신발을 보았죠
즉 미션이 있어서 또한 이들 좀비들에 구제를 하기위해서 움직였는데 기꼇 해봤자 시간 맞춰서 대문 밖으로 나오는 거죠
이러한일을 거의 1년 6개월정도 보았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동안에 그럼 경비를 어떻게 충당했는지 묻는다면
영업용차량 넘버 차량 종자돈하면 전세금하면 은행에 빛하면 이들을 구제하는데 온힘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윗줄에 설명을 했듯이 정신과 이야기가 나왔죠
멀리있는 사람 가까이 있는사람들 한테 이상한차량들이 직장근처에 집에 차를들어갈때 전조등.안개등을 켠채 쫒아온다고 이야기를 했죠
나중에 이들이 공통적으로 신경과민 과민반응.신경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으라고 수차례 들었습니다
여기서 같은 이야기를 가까이 있는 동생한테도 듣다보니 여기서 본인이 눈치를 챘습니다
뭔가 있구나 그런데 나한테 이야기를 하지 않는구나
물론 나중에 노원구청에가서 상담실에 가서 상담도 받고 정신과가서 상담의사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또한 리스터를
여러가지 항목에 대해서도 체크를 받았습니다
의사진단으로서는 잘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외는 들을 이야기가 없습니다
또한 동생을 다그칠때는 왜 거짓말을 하랴고 물었고 이미 청량리 시장에서 지역간에 "기"싸움이 대단하고
또한 음식도 가리고 지역에연고가 있는 음식을 섭취한다는것 하면 차량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는 터라
확인한 정도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사각지대에 좀비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밤낮으로 내용을 모르는체 일을 보았습니다
이미 여러가지 정황등을 알았다면 또한 방송매체에서 흘려나온이야기하면 이러한 여태 내용을 제대로 인지를 했다면
그리 많은 시간을 들이면서 일을 했으리라 판단을 하지 않았겠죠
참답답한 시간 이였습니다
미션이 있으면 밖에 나가지 못하고 오죽하면 대.소변을 안에서 보는 기이한 일하면 또 하물며 대변을 보는데
밖에 화장실이 있어서 밖에서 일을 보면 그것 미션을 걸어놓고 별 희한꼴을 보았습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어떻게 알겠습니다
방송매체를 통해서 좀씩이나마 소식을 접했던겁니다
그런데 정작 이러한 사실들을 옆집에 계신분을 알고 있지를 않았나 봅니다
정말 윗줄에 이야기를 했지만 저또한 이들을 구제하기위해서 많은 보냈습니다
말이 쉽지 그리 쉽운 일들이 아니였습니다
밤에는 잠도 못자고 눈을 떠 있어야 한다고 하길래 눈을떠있는데 상태도 있었고
어떨때는 피곤해서 그냥 잠이 있었습니다
또 시간을 하루에 24시간이면 밤나절을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보냈고 또 아침이면 밖에 들렸다가 다시들어오고
이러한 일들이 수없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죽기살기로 일을 보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여태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제자신을 다스려가면서 화도 많이났고 열이나서 밖에 나가서 고래소리도 쳐보고
정 답답하면 옆집에 찾아가서 아니면 청량리에 가서 그동안에 답답한 이야기를 했답니다 아니면 전화상으로 라마 이야기를 할려고 했지만 그리 긴 이야기를 나누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얘기하지만 걸리는 부분들이 있구나라는것을 알겠되었고
참 어이가 없고 가히 있지말아야 일들이 벌어 짓겁니다
그런데다가 윗글에서 말을 했듯이 소음때문에 집준인한테 소송을 건적이 있고
집주인한테 여러번 화도 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사는 영감님한테 답답하면 쫒아가서 그동안에 있어던 일을 옆집 영감님한테 또는 집주인한테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리고 영감님한테 이야기를 할때마다 뭐가 올라갔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또한 무슨이야기가 싶어서 물어보았지만 속시원히 이야기를 하는것 없었습니다
영감님한테 시장에 있어던 이야기하면 집에 있으면서 이들 좀비사회에 좀비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과정하면
모든이야기들을 사심없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중에는 의아하겠도 부정하는 모습들을 보았을때는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니 왜 없는 거짓말을 하시랴고 물어
볼때는 답변이 멍한 모습으로 절 쳐다 모습들을 보겠되적이 있습니다
이분도 나름대로 사연이 있지를 않나 봅니다
그리고 전세를 들어가서 살때는 1층집에 사람이 사는지 살지 않는지 없을정도로 집이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1층집이 이사를 가고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는데
그때부터 잦은 시비가 나고 나중에 확인한 결과 사기를 칠려고 이사를 왔다는점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누군지 다들 아시꺼라 봅니다
첨에 본인이 일을 마치고 가게 있다고 집에 들어갈때 그집 1층집에 강아지 기르고 있었는데
새로운 집에 1층집에서 강아지 호칭이 아우야 조용히 해라 라고 큰놈애비 작은새끼나 말을 싸가지 없이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첨엔 제귀를 의심을 했죠
그런데 이틀날 저녁때 보니까 그날도 아우야 조용히 해라
해서 기분이 더럽잖아요
하물며 많고많은 이름중에 강아지 명칭:아우야 조용히 하라하니
속에서 열이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호칭을 불렸죠
삼용아 조용히 해라
해라라고 큰소리를 쳤고
그 후에도 여러차례 소음때문에 집주인한테 가서 아니면 옆집 염감님한테 가서 소음때문에 시끄러워서 이사를 가겠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유인즉 반 지하라서 소음이 엄첨 심했습니다
윗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소음때문에 1층집하고 잦은 다툼하면 또한 소송건하면 방해를 하는 일들이 거의 다반사였고
이때만해도 "어디를 들어갔다고 해서 확인하는 과정이 있고 또한 삼대까지 가다고 해서 확인하는 그리고 재차 이사를 와서 확인을하는 모습들이 보였졌죠"
무슨 내용을 알아야 되는데 대체 어떻게 하는 과정이 있지 내용을 모르는체 방송매체를 시청하면서 계속적으로 그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대체 어떻게 하는것지 종이에다가 적기도 수없이 반복을 했답니다
그런데 이들이 나의생각을 읽는다는걸 2012년 11월초순이 아니였나 봅니다
이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밝혀올때는 나름대로 그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알기론 본인한테 많은 미션을 걸어놓은겁니다
한마디로 창피한 이야기지만 육체적인 느끼기 위해서 타인을 연상을 하는데 이또한 미션을 걸어 놓았서 이들만에
규칙을 만들어 놓지를 않았나 보고 있고 요
또한 아침에 오토바이를 갖다놓으면 걸린다고 하길래 말그대로 술래잡기라고 할까요
어이가 없는 일들이 다반사 였죠 오느날와서 그와같은 미션을 아이들이 만들지 생각이 들구요
오토바이가 있다면 그날 안된다고 보면 된거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인이 제 핸드폰으로 찍고 나가면 무효가 아니랴고 하니까
그때서야 미션이 통하는 거였고 하물며 차량이 기억자로 있으면 미션을 했다는것을 뭐야면 대문 밖에 발을 닿아야
미션이 된다고 하길래 그짓을 밤낮없이 수없이 했답니다
여러분이 듣기로 대체 무슨말이야 하고 질문을 하시겠지만 당시에는 그렇게 미션을 수행합니다
그사실들을 방송메체에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로 인해서 소식을 접했스니까요
윗층에는 이러한 규칙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본인을 미션에 내용을 모르는체 이일을 해 왔습니다
말이쉽지 그리 쉬운일이 아니였고 구름에 떠있는 그러한 상태에서 이게 현실인가 라는 의문점을 안고 일을 해 왔던겁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이 있겠죠
즉 여러분들이 하늘을 스스로 돕는자는 돕는다고 합니다
즉 다른이야기를 궁하면 통한다고 하죠
이러한 답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읽는다는걸 잠시 미루고 윗줄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막내 아이하고 싸움이났고 그리고 잦은 다툼이 있었고 본인또한 위험이 일을 여러차례 겪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분위기는 1층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하는 여러집단에 이야기가 빗발쳤고
다른 집단들도 알겠지만 열받는 일이 다반사였고 전 사실확인을 위해서 또는 다른 이를 구제하면서 어떻게 잘 슬기롭게
넘어갈때 한참 이러한 일때문에 신경을 많이 셨습니다
또한번을 그집 큰아들 하고도 또 싸움이 났습니다
이유인즉 소음때문에 자꾸 윗층에서 뭘보면 딱.딱 거리면서 자꾸 신경을 쓰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화도나고 안 그래도 감정이 복받치게 있는 그러한 일들이 다반사였는데 그날도 소음때문에
첨에 수도꼭지에 물을 쓰고 물을 쓸대 꽝하는 소음하면 그 후에는 컴에 내용을 보면서 인터넷 및 개인적인 있었던 이야기를 적고 했는데 그때마다 딱딱 거리니 이또한 화가 날 이유였고
방송매체에서 본인이 반 지하라서 창문도 없고 통문이 안되어서 문을 열어두게되면 뭐 들었간다고 하더라구요
방송매체에서 알렸왔고 무슨 이야기를 하겠다면 차량이 넘어가는 모습들을 본적이 있고 실제로 차량을 끌고 모습들을 본적이 있고 막내아들이죠
이또한 본인한테 해가 가는걸 집에 어른한테 갖다고 하니 이또한 화가 날 이유이죠
그러니 그러한 말못할 고민하면 이중삼중에 정신적 압박감하면 참 뭐라 할수 없는 인간네 고뇌하고 할까요
그러한 긴긴시간동안 힘든일들이 많이 있었고 살아야 겠다면 나름대로 정신력을 버텼답니다
결단콘데 결코 가볍이 생각치 말길 바랍니다
1층에 큰애한테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제얼굴에 뺨을 맞지는 겁니다
와 억찌나 열이 받던지 주먹을 되질려 버릴려고 했지만 참았고 그 집안에 애어미하면 그 애비하면 다 나와서 절 미친놈 취급을 이또한 열이 나더라더라구요
하여튼 그 일로 인해서 그 집안에 제 평판을 가히 좋지가 않았습니다
아까 윗줄에 대해서도 분명히 기재를 했지만 본인도 위험순간이 여러번 있었다는 걸 꼭 아셔야 합니다
열이 납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몇번 올라가서 싸움적이 있고 거짓말을 일삼는 모습들을 본적이 있었죠
또다시 큰애가 소음을 일으켜서 또다시 밖에 나가서 고래 고래 소리를 쳤습니다
그 옆에 사시는 아주머니를 고함으로 인해서 여러번 뵌적이 있고 그 동네에서 고함을 여러번 쳤답니다
화도 열이 나니까 조용히 좀 했으면 좋겠는데 전혀 그러한 기색이 없고 너해라 나듣게다 식으로 대하는
아주 이상한 모습들을 보니 이사람들이 사람인가 짐승인가 라는 그러한 잡다한 생각들이 제 머리에 스쳐가는 일들이
자주 듣고 했답니다
그날 화도 열이나서 공업용 박스를 여러번 치니까
박스가 뭉개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1층에 던져 버렸습니다
참고로 공업용박스나 안전헬멧을 해머로 쳐도 그리쉽게 깨지는 물건이 아니라는걸 모르더라구요
또다시 방송에 되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물론 거짓말을 했던걸 거짓이 드러났습니다
그전에 화단을 갖다놓고 꽃을 키우고 있었는데 이또한 도둑놈이 화단을 훔쳐가는 일이 있었고
화단에 꽃을 심어놓았는데 꽃을 꺽어놓는 여러번 있었답니다 아마 그들이 했을꺼라 추측이 됩니다
이래저래 열받는이 다반사 였습니다 말이 쉽지 결코 쉽지않는 일들 이였습니다
속도 모르고 주변사항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체 왜 그렇까 오해를 할수가 있었는데 오늘날 보니 그 주변이 사각지대에 좀비님들이 아닌가 봅니다 참 어이가 없고 힘든 시간이 이 였습니다
헬멧을 쳐도 깨지지 않는 재질입니다
그런데 제가 던져서 깨졌다고 또다시 그 문제를 가지고 내기를 벌어진겁니다
물론 내기를 졌을겁니다
또한 그전에 윗층에서 인력난을 ....... 해서 되겠다고 했길래 방정이지 그렇지 안했다면 뭔가 무슨일이 벌이지긴 확실히
벌어졌다고 봅니다 그로인해서 혜택아닌 혜택을 받았다고 추측이 되고요
그또한 "방송매체에서" 1층에서 인력난을 댓겠다고 말을 했다고 했답니다
본인이 그러한 어떻게 알겠습니다
줄곤 본인 집에서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집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가 않았고 또한 집 분위기가 군대라고 할까요
좋은이미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물론 나중에 일을보면서 느낀거죠
또한 오해가 발생할수가 있어서 가금적 전화로로만 통화를 했지요
별로 반갑지 않는 분위기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와서 보니 숨길 이유가 없다는걸 알겠되었습니다
"머릿속에 박혀있는 캡슐때문에요"
여러분들을 이러한 일들이 일상 이였겠지만 본인을 어찌 말로 표현을 해야할지 정말암담한 정신적인 심적인 부담감을
안겨 주었다고 보면되고 당장이라도 머니만 있으면 빼고싶은 마음이 현존하고 있다는거죠
그런데 이것마져도 이들만에 미션을 걸어 놓았다는 거죠
즉 알겠지만 본인이 단지 생각만 한다고 해서 넘어가시라고 한것 아닌데 사람이 살다보면 이생각 저생각 눈뜨우려 밤을 보낸적이 한두번을 있지를 않나 봅니다
다들 그러한 경험들이 있지를 않나요
그런데 본인 생각과 다르게 여러분들이 여러분 임의대로 설정을 해놓고 움직있다고 하니 이또한 조직사회에서는 있지도 말아야 일들이 벌어 진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이가 시켰다고 자백을 받아냈죠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을 다른이가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얻는다면 이또한 나중에 충돌이 발생을 하고
피치못하게 피를 흘려야 일이 벌어진다는걸 왜 들 모르시는지 묻고 싶구요
또한 본인이 여러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기및 미션을 통해서 잃을 부분에 대해서는 힘들다고요 약 2년정부터 줄기차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본인을 가지고 내기 및 미션을 통해서 본인이 알게되면 그만큼에 그만큼을 받겠다고 이와같이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럼 청량리 도매시장에서 일을 보면서 왜 나왔는지 설명을 해야겠죠
설명하기 앞서서
큰애한테 뺨을 만져다고 했죠
이것 큰 실례입니다
어른한테 뺨을 만지는것 자체가요
두번째 만진겁니다
이날을 주먹이 올라 갔습니다
이와같이 집에 처박혀 있던 이 애비하고 이 어미가 내려와서 아들놈을 제 사타구니하고 머릿채를 잡고 이 애비놈을 제 머리채를 잡고 칠려는 태세였고 앞에있는 애는 칠려니 치료비가 걱정이되고 이 애비년을 청소할때 쓰는 자그만한 빗자루 있죠 그걸로 제 왼쪽팔을 계속치고 이 애새끼 머리를 잡고 있으니까 그 손놓지 못하랴고 하면서 사진으로 찍겠다고 하길래 이 애새끼가 내 사타구니를 잡고 있다라고 하니까 보였졌죠 보였줬는데도 불구하구 그래도 계속 치는겁니다
또한 경찰에 신고를 해야겠다고 하면서 신고접수가 들어갖고 집에만 있다간 밖에 나와서 갑자기 힘을 쓸려고 하니까
전 현기증이 나더라구요
이 애비놈도 머릿채를 잡길래 같이 그놈 머릿채를 잡았습니다
그날제 머릿에 모발이 뽑혀서 현재 모발 관리좀 받을려고 해도 머니가 없다보니 뭐라 말할수 없는 고통을 안겨다 주는 일이였고 성질대로 하자니 주변사람들을 걱정이 앞서고 이래저래 피해만 보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좀 이해가 되시는지 성질 돋구지 마십시요"
그날 확 애비놈이 머릿채를 잡아 낚아채는 바램에 "목에 디스크가"생겨고 그로인해서 목 고정대로 을지병원에가서
다음 다음날 목이 넘 아퍼서 목을 제대로 가누지를 못하겠더라구요목고정대로 구입을 했죠
여기서 알껀 삼인이 덤벼들면 "현행범"으로 바로 구속입니다
그런데 어찌된것지 잡아 넣지않고 조서를 꾸며야 한다고 피해자하고 가해자를 세워놓고 질문을 던지고 물어보고 과정을 하는데 본인이 목 상태가 안 좋다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했지만 도통 병원에 가지를 않고 고통을 안겨다주는 시간 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경찰서에가서 현행범 이라고 운은했지만 소용이 없더라구요
이때 느낀바가 큽니다
파출소나 .경찰서도 오염이 되질 않아나 이때서야 서서히 이 사회에 대한 구조에 대해서 다시한번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민생 치안을 담당하는 곳인데 여기마저 이렇다니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어떻게 말을해야 할지 그저 답답한 현실이 아닌가 봅니다 그때 당시에 상황이죠 이렇다 보니 그들에 대한 법에 형평성을 과연 어디까지 잣대를 되야할지
현 정부가 앞으로 해야 할 숙제가 아닌가 봅니다
라는 문제점이 있겠죠 하여튼 그날 많은 교육을 얻었죠
즉 법을 집행하는곳이 형평성이 없는데 오죽 사각지대 좀비들을 어떻식으로 법테두리 안으로 오게할까
본인으로써는 고민이 된 부분이였죠
그래서 그때 당시에 청량리 도매시장이나 이사오기전 집이나 이야기 한 부분이 있다면 새 숟갈을 새 밥그릇을 담아야
이와같은 문제점들을 풀수있지를 않나 해서 본인이 이야기를 했답니다
즉 본인이 이야기를 했고 해결방법을 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내용을 보고 다른이들이 본인들이 했다고 방송매체를 보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또한 나중에 거짓말을 했다는걸 확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들을 구제하는 있어서 윗층에서 무력으로 팔만오천명을 데리고 쳐들어오겠다고 했고
토지껀에 대해서
말로 안되면 무력을 하겠다고 하는 심뽀이죠
즉 본인들이 다 했다고 토지를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물론 방송..에서 보았죠
본인을 물론 본인이 다했다고 이야기를 했죠
본인이 그리고자 하는 그림이 있고 그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넓은 토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줄기차게 해 왔답니다
몰론 미션에서 본인이 이겼다고 봅니다
여러각도에서 이들이 절 테스트를 한것으로 보고 있고 이때 제눈을 있는 작은 선까지도 스캐너하지를 봅니다
또한 싸움에 달인도 모셔온다고 해서 이또한 본인이 다 취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힘든싸움들을 해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만에하나 흔들림이 있어다면 아마 일을 그릇치지 않았나 봅니다
이런 방대한것을 다른 타인이 시킨다고 이만큼에 일을 하리라고는 생각치 않겠죠
이유는..
여러분들이 개인일때는 이렇게 크게 번지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이기적인 집단에 들어가게 되면 일이 커집니다
오늘날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실꺼라 봅니다
즉 어느 집단이냐 마찬가지 이겠지만 "내 집단만 아니면 되"
이와같은 아주 낡은사고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 대한민국이 살고있고 여러분들 주변에 있는 이들이 외국인이 아니잖아요
여기서 태어났고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눈을 감더라도 대한민국 안에서 눈을 감지를 않나 보는데
어찌 그렇게 나만 되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서로간에 가슴에 상처를 안겨다주는 일들을 전혀 죄책감없이 하는지..
그런데 정작 여러분들을 상대하다보니 그 정도가 가히 상상을 초월 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람이지 짐승이 아닙니다
즉 동물에 지배하고 그 윗에서 군림하는 하는 사고개념을 가진 짐승이죠
갑자기 짐승이라고 하니 뭔가 하시겠지만
여러분들이 하는일을 가만히 보세요
문제점들이 한두가지 아닙니다
첫번째가 하루빨리 머릿에 박힌 캡슐을 뽑아내야 합니다
통제하고 제어를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여러분들을 단순 무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즉 기계가 사람을 움직이는 "시대가 오지를 않나 생각이 들정도로"이것 정말 장난이 아니죠
그렇죠
사고개념을 가졌다고 했죠
사고란 뭡니까
나가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그러한 것을 묻는게 아니라
사고란 어떤한 주제가 사물이 있다면 상황판단을 하는 인간의 뇌인데 여러분들에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말로 안되면 힘으로 할려는 이상한 형상들이 벌어지고 있고 쉽게 휘둘리고 있습니다
어찌 인간에 머릿속에서 단순하게 움직이는지 전혀 이상하다고 할까요
동물을 지배한다는것을 사고 즉 계산이라고 할까요
이러한 개념들이 존재를 하기 때문에 동물에 윗상위에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하는걸 보면 "짐승이나 할 짓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이 짐승이다보니 사건 사고가 나는 겁니다
이해가 가시는지 묻고 싶네요
개중에 이말이 뭔가
숙제입니다 한번쯤 생각보시면 알거라 봅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캡슐을 하루뽑아 내셔야 되고요
이걸 막는이는 결단코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기득권에 (상위1%)있는 이들이 돈에 맛도 알겠지만 어찌 이럴일이 "인간의맛도 안다는 겁니다"
즉 여러분들을 두고 내기를 한다는 겁니다 즉 살아있는 기생충이면 돈만 채울려는 이기적인 집단에 속해 있어서
본인에 의지와 상관없이 그들에 의해서 움직이고 조종당하지 않나 봅니다
이게 오늘날 당신들에 속에 집단에 현실이고 이걸로 현존하는 기득권들이 놓치않으려는 모습이죠
많은 재산과 인력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밑밥도 있어야 겠죠
엣다 먹으라 하면서 이 개판에 멀찌 떨어져 있으면서 여러분들에 "인간의맛을 느끼지 않나 봅니다"
여러분들 영화를 즐겨보시죠
오늘날 기술의 변모를 작은 곤충까진도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하물며 전자 현미경에 정확도는 개미까진도 포착이 된다고 하니
사생활을 보인들이 숨긴다고 해서 숨겨진다고 생각지들 마셨으면 합니다
한마디로 북치고 장구치고 다 들여다보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한 모습들이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굳이 싸움 이유가 없어요
조금전에 말했듯이 여러분들이 사고개념을 가진 인간이라면 다시한번 이번일에 대해서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치
않나 봅니다
방송이라는 매체는 어차피 수입이 있어야 운영할수 있습니다
수입이 없는데 어찌 방송을 할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kbs공영방송 이면서 전기요금에 포함된 수신료를 받고 있죠
그렇죠
그럼 보자구요
여기서 그러면 수입이 있어야 방송을 잘 이끌어 갈수가 있겠죠
그렇죠
그럼 고정으로 수입이 없는 방송을 어떤한식으로 운영이 되겠습니다
즉 기업에 입맛에 맛는 기삿꺼리하면 정부에 대한 강한 비판을 삼가해야 겠죠
그렇죠
그럼 방송 수입이 없으니까요
본인이 보는 채널마다 어찌 수시로 채널이 본 취지가 벗어나고 잦은 방송사고라 번번히라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보는 티브이는 여러분이 생각을 읽고 있고 그"매개체를"연락을 합니다
즉 핸드폰을 사용하죠
그럼 기지국을 들었봣죠
기지국이 많을수록 핸드폰이 끊기지않고 수신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긴가민가한 사실들을 누가 나한테 이러한 이야기를 해주겠습니다
혼자 느끼고 판단하고 "사고란 계산능력.갖고 있기 때문에 기술의 무한에 버젼으로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고 그 채널을 여러가지 채널을 통해서 정보를 취하고 있습니다
인간의뇌를 쓰면 쓸수록 복잡한 수학능력을 풀수 있다고 봅니다
쓰다보니까 한도 끝도 없네요
그런데 정작 방송매체마다 제 각각 선을 긋어서 이리 저리붙이고 난리판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다가 이번에 또다시 말같지 이야기를 보았고 그로인해서 이들에 대해서 인간으로서 어찌 그리 할까
다른 시선으로 이들을 보겠되었습니다
당연히 신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나 생각이 들구요
물론 본인이 말을 했던 구상과 이미지에 대해서 또는 건축물에 대한 미적인것을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제시를 할것이고
더이상에 이들에 대한 놀리감이나 이들에 조롱거리가 되기가 싫고 이로인해서 인련낙을 봉착하는 문제점들을
새로 입주하는 이들한테 넘기고 싶지 않나 마음입니다
그런데 정작 또 이사와서 이와같은 이야기를 또 듣네요
여러분들이 땅 따먹기 때문에 즉 여러분들에 삶터죠
그런데 남이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여러분에 삶터를 빼는다면 여러분들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만에 규칙이 있죠
그런데 이또한 방송매체에서 들을 이야기 입니다
나가서 싸움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생각을 했죠
당연히 그랫야 된다고 봅니다
나중에 한참후에 그 정도가 심하다는걸 느꼇습니다
이또한 방송매체에서 알렸왔습니다
학습을 통한 진화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가서 싸움을 하되 혼자서는 외롭지않나 싶어서 여러분들이 다 나가서 싸움을 하시라고 이야기를 했죠
그 전제조건을 여러분들이 다를집단에 서식지를 들어가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있는 거죠
그랬는데 윗층에서 팔만오천명을 데리고 테러를 하겠다고 공헌하길래 "공권력을"발휘해서 군화발로 짚발겠다고 하니
그때 조용하더랍니다
하여튼 이때부터 인련난에 대한 이야기가 빈번히 이야기 되었고 또한 이 사실을 알려온게 "방송매체"를 통해서 소식을
접했던 겁니다
물론 방송매체에서 그와같은 말들이 나왔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알겠습니다
집에만 쳐뱍혀 있는데 말입니다
본인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못하는 미션을 하는데 상당한 애로사항이 발생을 했답니다
되체 이게 뭔가 하면서 말입니다 단지 이들 좀비들을 구제를 해야 되겠고
본인의 억울한 누명을 밝혔야 했길때 참아야 하는 일들이 수없이 제 주변을 맵돌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 "깨달음을 얻었죠"
즉 입구가 있으면 출구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성질되로 했다면 전 아마 이일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을 뿐더러 더러운 누명을 얻고 살아야 할 입장이 아니였나 봅니다
오늘날 보시면 아시겠지만 또다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괴변을 늘어놓고 그 책임전가를 저 본인또한 묽어서 엵을려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즉 방송에 광고를 하게되면 그 채널에 수입원이 생기겠죠
이걸 미끼로 해서 수작을 벌이고 있고 나중에 어떻한 결과로 오더라도 본인을 "진실만을 밝히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인내와 쓴 정신적 고통이였죠
피해가 고통 이 였습니다
또다시 큰애가 제 뺨을 맞지는 겁니다
아 이때는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그 이층에도 이사를 왔고 그 건물이 저당이 잡혀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사를 왔다는거 자체만해도 이상하다고 봤습니다
책임전가를 윗층에 시켯다고 하더라구요 서로간에 책임전가를 하는데 그 끈나서니가 거의 가관이였고 하여튼 이상한일들이 제 주변에서 거의매일 일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일을 보면서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도통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이 일반이면서 이나라에 국민으로써 평범한 시민으로써 생활을 하다가 어느날부터 이상한일이 발생을 하였고 오늘날와서 보니 그만한 이유를 알겟더라구요 이건 나중에 한참후에 깨달았죠
정말 괘씸하고 화가 날 일이죠 물론 나중에 물어 볼겁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만에 규칙이 있죠 실제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주민등록상에 기재가 덜 되어있는 이들이 있지를 않나봅니다 이또한 방송매체에서 소식을 접했고 본인도 그러한 이상한 경험들을 본적이 있어서 기타 여러가지 잡다한 생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본인 개념을 이 사회가 추구하는 이념이 뭔가죠?
개념을 정리 이념을 이사회가 앞으로 갈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공부좀 했으면 이해가 빠를텐데 하여튼 본인이 주창하는 말들을 이념이죠 그의 첫번째가 자유민주주주의 또 다른말로는 민주주의죠 그리고 자본주의사회고 경쟁사회라 보시면 되겠죠 경쟁사회다 보니까 민폐도 있지도 빠르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법제도가 있죠 법치국가 엄연히 법제도 아래서 생활을 하고 있죠
그런다고 본인이 이사회를 흐름을 모른다고 할수는 없겠죠 항상 방송이라는 걸 항상 시청하고 또한 시간이 있으면 신문에 그날에 있어서 것을 읽고 했답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실제 존재하지만 보이지 세대라서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여러분에 존재에 대해서요
조금전에 설명을 했지만 제 주변에 그러한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해 봤답니다
나중에 이일이 터지고 본인이 쫒아다니면서 이 일을 슬기롭게 풀기위해서 동분서준할때 차츰차츰 제주변에 인물에 탐구 시작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는 이분들에 대해서 색 안경을 쓰고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컴에 내용을 다시지우고 다시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고 반복과정 이였고
첨엔 잘못지워서 a/s센터를 찾아가서 다시 깔아달라고 말했지요
나중에 머니또한 지불을 했습니다
하도 여러번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고 나중에 자연스례 웃으면서 말을 건넨적이 있네요
그러보다 보니 아주 간단하고 좀 관심을 가지면 알수있는 자동백업 아이콘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때부터는 굳이 a/s센터를 방문 할 이유가 없겠죠
물론 나중에 안 일이지만 2012년 11월 초순에 생각을 읽는다는걸 이때야 알게 되었습니다
참 엄청 놀랬고
이때 당시에 설명을 하자면 본인이 어떤 대목에서 생각을 갖고 머릿속에 생각을 정리하고 생각을 접고 있는데
그 타이밍에 정확히 딱하고 알렸왔다고 할까요
참 뭐라 말하기가 복잡했죠
첨엔 소음때문에 집주인한테 이사가겠다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했지만 당시에 건물이 저당이 잡혀서 이사를 가고 싶어도
이사를 못하는 입장이였네요
물론 소송도 걸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집단의 이기적인 면과 이익 때문에"일을 보기가 수월하지 않고 소신껏 일을 보기가 힘이들죠
그리고 그리 방대한 것을 누가 "시킨다고해서 될일이 아니라는 점"
그후에는 인터넷을 뒤져보고 확인하는 과정에 있어서 본인이 보는 사물을 보는 영상물 본다는 것을
나중에야 비롯서 알게 되었지요(의학)
그리고 다리 불구자를 신경전자 조직에 편입해서
다리를 움직이를 보고 상당히 놀랬습니다
당시에 청량리 시장에서 일을 보면서 몇가지 사례를 적어습니다
이상한 사례
1. 제가 차량을 몰고서 운행을 하는데 차도쪽으로 "행인"이 띄어든 일들이 여러번 발생을 하였습니다
2. 제가 어느지점을 가게대면 그 장소에서 엠브런스 차량이 2,3대가 차도쪽으로 붙어있고
안개등. 전조등이 켜 있는 차량이 깜박이를 켜고 있는겁니다
안 그래도 이상한 차량때문에 신경이 쓰일때로 쓰인 상태 였습니다
3. 차량을 운전을 하는데 도로변에서 사고가 났는데(인사사고)박빡이 깨져서 피를 줄줄 흐르는일을
두번이상 목격을 했습니다
물건배송일을 할때 네거리에서 (도로표면에)차량 접촉사고 그려져 있는것을 여러번 목격을 했습니다
4. 영엉용 차량으로 도매시장에서 배달일을 보고 있는데 같은이한테 같은말을 여러번 되풀이되서 들을적이 있습니다
"우연에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날 부터 그들에 의연중에 비속어를 사용한다는걸 느껴다고 보시면 됩니다
5. 시장에서 일을 볼때면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는 겁니다"
하도 이상해서 아니 왜 음식을 가려서 먹는랴고 하니까
전혀 대답이 없더라구요(음식이 맛이 없거나 내용에 부실하다면 이해 하겠는데 음식이 맛있습니다)
힘든일을 하는 업종이고 잘먹어야 하는데 음식에 "반찬"이 고소란히 남는걸 여러번 목격을 했고
그럴때마다 아니 힘든일을 하고 있는데 음식을 가려서 먹는냐 물어보면 전혀 생뚱 맞다는 표정을 짓는겁니다
6. 지역에 "기"싸움이 대단하고 보이지않는 실력행사라고 할까요
그러한 형태에 공기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즉 이들이 차량을 몰고 다니는 차량을 더유심히 보게되고 "음료수"를 먹게되면 어떠한 음료수를 먹는지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먹는 식품에 대해서 답을 구했습니다" 이들을 본인들이 연고에 있는 제품만 거의 이용하고 있고
다른 상품에대해서는 무슨 이유인지 차별성을 두고 전혀 애용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전 지금까지 살면서 음식이나 기타 식료품에 대해서는 아무런 꺼림낌없이 내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문화적인(사각지대)차이가 크다는 걸 새삼깨달는 시간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이지 황당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7. 사각지대에 미션을 보면 "서 있으면 한시간" 앉아 있으면"30분 이런식에 의연중에
"통하여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 이럴때 저도 "입장을 밝히는 점에서 어떻게 이점을 설명을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윗에 7가지 사례을 들수가 있고(지입차정보 비대위를 참고)
청량리 도매시장에 들어가서 3-4개월동안 일을보면서 내용을 다는 아니지만 그나마 조금씩이나마 아는 시기 였습니다
그후에 정신과 상담을 받으로 갈때는 이미 어느선까지 알고 있는 터 였습니다(윗 사례 7가지)
"친동생한테 답을 얻은것 쫒아다니는 놈들이 있는걸
확인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해소지가 있으니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여러분도 알겠지만 차량이 그냥 쫒아오면 아무런 이유가 없겠죠"
그런데 쫒아올때 안개등.전조등을 켜고 쫒아오고 일터 차도쪽에 안개등.전조등을 켜있는 상태에서
본인이(보도) 지나가면 갑자기 시동을 켠다든가 갑자기 출발을 한다던가
이러한 일들이 장시간 오랫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된다면 과연 제가 잘못봤을까요
그리고 일을 계속보면서
악 순환에 연속이죠
각 지방의 연고가 있고 가해하면 피해본 집단이 있고 피해본 집단이 있다면 가해한 집단이 잇겠죠
그럴 때마다 차량이 바뀌는 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답니다
회사별로 로고 차량을 유심히 보았답니다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었습니다
지입차정보 비대위에 작성한 내용을 쭉 읽어왔으면 내용을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고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조금씩이나마 정보를 흘려습니다"
"전 이러한 정보를 모아서 내용을 추리해 나가습니다"
"꼭 말씀드리고 싶은것 섣불을 판단을 하지 마십시요"
질문을 하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 과정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되겠지요
그리고 다시 본래에와서
시장에서 일을 보면서
하나씩 "실타래을" 풀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우연찮게 "티아라는 걸그룹"을 동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달래고 있었는데
또한 제 취향하고 코드가 맞는 부분이 있어서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설명하자면
음악이 경쾌하며 약간의 중독성에 성향이 잇지 않나 봅니다
하여튼 본인으로 보았을때는 잘 짜여진 구두하면 배경하면 조명발하면 하여튼 재미있게 동영상을 보았답니다
이점또한 궁금하시다면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궁하면 통하는것 같습니다"
일을하는 과정에 깨달은점이 많습니다
여려가지 사례들을 놓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여러분도 이와같이 당한다면 뭐라고 이야기를 할건지 묻고싶구요
여러분도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아닌것 아니라고 맞는것 맞다고 할뿐이죠"
또한가지 본인이 이일을 첨 할때 물론 본인에 일이기도 하죠
전 "진실을 말하고 있는데 왜 믿어주지지를 않나"
만에하나 본인이 거짓이 있다면 팔목을 자르겠다고 공헌했죠
지금도 변함이 없답니다
그만큼 절실했고 도움이 간절히 필요했죠
그런데 여러분까지 걸 필요는 없겠죠
그런데 사기치는놈이" 사기성을 가지고 희대의 쑈를 한다면" 이 망할놈을 어떻게 다스려해야 할지
여러분들한테 묻고 싶네요
한 직장에서 일을 오랫동안 일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니 섣불을 판단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확인하시고 이야기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본인이 "어디를 들어간적이 없는걸"
"다들 한결같이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나왔습니다
거짓말을 한이가
"거짓말을 했다고요"
추가로
2012년 이또한 또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전 우리사회가 이러한 사회잇줄 몰랐네요
열받네요
제가 그전에 여러차례 주변사람들한테 대놓고 말을 했습니다
제 성격이 감추는 성격이 못됩니다
"개 쌍놈애 새끼들이 그 내용을 알고 있으매도 불구하고 사기쳐 먹을려고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었다는게
너무화가 나고 성질나네요"
이 좀비들이 어떤 구실을 만들어서 머니를 뜯어먹을려고 아니면 다른 어떤것에 보상을 받을려고
아예 작정을 하고 덤벼들고 있네요
설명을 드리자면
벼룩시장에 사업주가 구인광고를 내지 않으면 전화를 걸지도 않고 찾아가지도 않습니다
구인광고란에 연락처하면 대략 위치가 기재가 되었있네요
대략 이러한 내용들을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이왕이면 돈벌이되고 대우좋고 여러분이나 본인이나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물론 그전에 안면이있고 아는 분들을 일자리 또는 안부겸해서 방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주변에 누가 좀비사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말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그들 좀비세계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영업용 넘버를 달고 청량리 도매시장에 들어가서 그 내용을 조금씩 아는 과정 이었습니다
그 내용을 윗쪽에 자세히 기재해 놓았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있네요
제가 그전에 일터에서 일을 할때 정말이지 한 직장에서 그리 오랫동안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확인좀 하세요
물론 걔중에 길게는 1년정도 일을 하고 아니면 한,두달 아니면 2.3일정도 일을 하고 일을 관두었습니다
일을 못했습니다
일을 하고 싶어도 장위동에서 그 일이 있고 나서 이상한 차량들이 벌겆 대낮에 전조등.안개등 켜고
특정한 장소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켜고 주차하고 있는겁니다
주변분들 및 사업주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을 한결같이 신경과민 정신과 상담 이야기만 하는 겁니다
전 진실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다시한번 기재합니다
본인은 어디를 들어간적이 없다는걸
확인이 됐습니다
일이 커지기 전 첨에 다들 아니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재산하면 삶터가 원래자리로 복구가 됩니다 다른놈이 옆에 내용을 수정함
(여러분들의 삶터가 원래자리로 갑니다) 이 내용을 적었습니다
삼세판이라서 있는사실대로 말하면 넘어가기로 했다는점
그런데 거짓 허의로 말을 할시에는 그에 응분된 상응에 댓가가 있지않게나 봅니다
본인도 사각지대에 좀비사회상에 대해서 더는 알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양심껏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구인을 필요로 하는 사업장에서 구인광고란에 구인을 내지 않았다면 본인이 굳이 사업장을 어떻게 알고 찾아 가겠습니까
좀비놈들이 어떠한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없는 말들을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이지 짜증이 납니다
구인광고를 보면 여러분도 아실거라 봅니다
연락처하면 대략 위치가 기재가 되었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인터넷 쇼핑물이나"방송사고를 낸점"
그리고 주변인들이 대놓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진행형 미션 및 내기를 구체적으로 아는게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그나마 구제하기 위해서 좀 정확한 테이터가 필요해서
다가 갔지만 그들을 여러분들을 두고 흥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고의성을 갖고 사기를 친점 이점또한 묻습니다
그전에도 여러차례 말해습니다
본인한테 미션 및 내기를 하지 말라고
그러매도 불구하구 본인한테 줄기차게 미션을 걸어 놓았습니다
또한 "그 만큼에 그 만큼을 받겠다고 말한점 다들 아시죠"
본인이 "어딜 들어간적이 없다는 분명한 사실들 하면
그리고 범인즉 당사자가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죠
또한 다들 들어간적이 없다고 말한점
그런데 본인이 좀비세계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단지 추측성 남발을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고 봅니다
이 근래에 집에 있는데 "천신제"를 지내라고 일행 남녀 두명이 찾아 왔습니다
이들을 원래 스님들 있덴 사복으로 입고 조상에 천신제를 지내야 우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현실에 막막한 일들이 닥치고 해서 이게 현실인가 아니면 사실적 이야긴가 사실 의문점이 많습니다
"천신제를" 지내야 조상에 대한 원망이나 죽은 영혼이라 할지라도 제대로 눈을 감을수 있다고 해서
안그래도 그전부터 조상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되질않나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하고 누구한테 하소연할수 없는 고립된 생활들이 연속이라 "일행들이 반갑기고 하고 천신제를 지내야 "우완이 다소 완화될수 있다길래"무작정 이들과 같이 내 차로 같이 이동을 했네요
중간에 물품을 구입을 하는데 "비용이 들다길래" 은행에서 삼십만원을 찾아서 일행한테 돈을 "지불을 했고" 의식을 치뤄 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소 완래가 있었습니다
오전시간에 와서 식사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식사를 하였고
문지방에 왔다갔다 할때는 밝는게 아니라고 주의사항을 알려 주더라구요
그리고 안에서 "법문을 읽고"간단한 의례를 여려차레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을 정작 사전에 이야기를 했지요
전 "격식을 차릴뿐이고 "법문을 외우지 않겠다고"
사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래 하는 과정이라고 해서 해긴 했지만 왠지 떨떠름한 마음으로 임했지요
다소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간에 웃을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을 했지만
다소 강조성이 보일듯한 모습들을 보았네요
그리고 얼마후에 단체로 큰 제사가 있다고 해서 같이 가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죽은 영혼들이 원한이 있어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에서 헤메고 있다고 하면서 이들을 넋을 달래 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죽은 영혼들이 쉴수없을 정도로 많다고 해서 이들을 넋을 달래야 하는 일들이 잘 풀린다고 하더랍니다"
물론 중간에 성채를 보이면서 어디어디에 성채가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인이 본인 취지를 밝혔습니다
전 어디까지나 가서 관람하는 입장이고 의식을 치루는 일을 어디까지나 "제사장이 해야 됩니다라고"이야기를 했지요
분명히 전 제 입장을 여러차례 밝혔습니다
물론 가기전에 여러차례 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서 의식을 치뤄는데 다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한복을 입어야 된다고 하더랍니다
생전에 한복을 입어 봤써야죠
다소 "사이비 종교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복을 입고 의식을 치루는 과정을 치뤄 습니다
조상대한 마음이라만 이승에서 헤메지 마시고 저승에 좋은데로 가시라고 기도 했지요
다소 본래 와서 전 처음에 이들이 의식을 거행하는 이들로만 인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하는도중에 이들이 단순한 의식을 행하는 제사장이 아니라는걸 느껬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간단,간단한 이야기만 했습니다
즉 "당신네들이 사각지대에(보이지 않는 사선이죠)알면 골치 아프고 피곤한 일들이 발생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이들에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요"
사각지대에 좀비들에 일을 보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전 "일반인"이고 이들에 개념을 밝히길래 전 나름대로 그동안 여려분들한테 밝혀듯시 "자유민주주의이고 자본주의 사회고 법치국가 더나아가서 공동체라는 걸 여러차례 밝혀습니다"
전 이들한테 그냥 일을 봐달라고 하는 부분이 아니라 "이들한테 적당한 지불을 하고 일을 임해 달라고 여려 차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와같은 이야기를 여려차례 밝혀고 뜻을 비춰지만 이들은 이들만에 생활방식 패턴 이미 정착이 되어 있지 않았나 사려 됩니다
전 어디까지나 이들에 생활관습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단 제가 이 사회를 바라보는 잣대가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단 제가 바라보는 사회상을 "이웃간에 서로 정을 나누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서로 의견을 피력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야 되질 않나 봅니다"
요즘 "좀비 사회상을 들여다보면 서로간에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있고 아이가 어른 같고 어른이 아이같은 입장이 아닌가 생각이 들데가 있습니다"
좀비 사회상을 지켜보면 썩은데가 한 두군데가 아니고 온통 지저분 하다고 봅니다
이런 사회에서 세계 각국을 상대로 대한민국을 밝혀 다는게 대단하죠 하지만 이들을 썩을대로 방치한 일부 1%에서 묻고 싶습니다
이들을 왜 지경까지 만들었는지 묻고 싶네요
일을 누가 만들어 놓고 이 골치 아픈일들을 풀어 달라고 하는 일부 염치없는 뭐뭐 놈들이 많지요
지면이라 대놓고 욕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각지대에"좀비들이 있다는걸 알려 왔고 전 부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당신들에 대한 생활방식이나 관행.관습을 보고 듣지를 못했습니다
본인한테 강요할 필요도 없고 당신들을 당신들 삶의 방식이 있다는걸 오늘날에 와서 다소 인지 하는 정도 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이념을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더이상 당신들 세계에 크게 관심없고 일하는 과정들이 순조롭게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방송매체가 빠졌네요
이사오기전 방송에서 고의를 갖고 사기를 치기 위해서 방송사고 낸점
집 주인이 사실확인을 해 주었음
전 매체에서 쌍방향 멀티 되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원래 본인도 집에 있을때는 옷을 벗고 다닙답니다
현재에 와서는 옷을 꼭 입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집에서 거의 1년이 넘게 집에서 일을 보면서 엄청 놀랬습니다
대기권밖에 위성에서 보는것지 비용도 많이 들죠
일을 보면서 전 사각지대에 좀비님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첨에 집에서 들락달락하면서 거의 시간마다 일을 보았습니다
아..지금 생각하면 어찌 그리 긴 시간동안 했는지 참 지금 생각해도 허탈한 헛 웃음이 나옵니다
그래야 이 사람들을 구제하랴 싶어가지고 매일마다 일을 보았답니다
그런데 첨엔 방송매체에서 본다는 것을(집주인) 나중에 인지 하였고 설마 내가 말하는 음성을 들을 까 하는 것을 생각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컴에 입력을 하게되면 쌍방향 소통이 되는가 싶어서 입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통이 되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런데 어느날 매체를 듣다보면 한글에 우수한 표현력에 감탄을 합니다
표현에 방식이 이리도 다양하다는걸 세삼알게 되었습니다
듣는이는 듣고 뭐하는건지 모르는 이는 모르겠죠
굳이 설명을 할 필요는 없겠죠
그런데 어느날 말같지 않는 이야기가 긴가민가 하는 속에서 직설적으로 본인한테 알려온 사실이 있었답니다
그 후로는 컴에 입력을 하지않고 방송매체를 통한 대화를 주고받고 소통을 전달을 했지요
참 문명의 기술의 혀를 내두를는 기술의 진보가 아닐까
또는 새장의 폐이지를 쓰는 기술의 혁식이라고 할까
하여튼 대단하는걸 새삼 느끼는 시간대가 아니었나 봅니다
그리고 나서 집안에서 일을 보면서 시간마다 왔다갔다 하면서 사지에 있는 좀비님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또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 있던 차량도 팔고 넘버도 팔고 종자돈도 쓰고 버텄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사와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구인광고란에 택배 상.하차 알바일이 있어서 전화를 한후 찾아갔습니다
물론 일을 해야 먹고 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전라도놈이 일하는 근방에 찾아와서 "뭘 마치 알고 왔다고" 개소리를 하는 바램에 또 여기서 해꼬지가 난것 같습니다
참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본인이 일을 보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본래에 취지로 가서 시간마다 들락달락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 힘든 시간 이 였다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왜?
그전부터 말해왔지만 이층에 이애들을 "그 목적이 순수한 동기가 아니라 사기를 칠려고 이사를 온 놈이라는게 밝혀 졌습니다"
참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아니면 원래 태생이 사기를 칠려고 태어난 놈있지 정말 말같지 않는 꼴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이가 갈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음 때문에 집주인한테 이사를 가겠다고 도리어 본인이 여러번 쫒아 올라가서 아니면 옆집에 영감님한테 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를 했답니다
옆에있는 영감님도 뭔지를 모르겠으나 첨에 본인이 주변에 쫒아 다니는 이야기를 할때와 나중에 이야기를 할때는 그 분위기가 상당히 무거움 분위기 아니였나 봅니다
또한 소음때문에 윗층에 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했지만 "말 그대로 얼굴에 철판을 깔 비 양심적인
쓰레기가 아닌가 그려 집니다"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한 물리만능주의 사회라 인간이기를 포기한 동물의 약육강식이 아닌가 전염이 되고 있고
이러한 사태를 번진다면 과연 "정상적인 삶을 꾸려 갈수 있을지 묻고 싶네요"
참 어이가 없고 말같지 않는 애들 소꼽장난같은 이러한 현실을 보면 생각있는 지식층들을 뭘 하시는지 묻고 싶고
또한 이러한 좀비 사회를 보면 거리의 하이에나(청소하는 쓰레기 집단)같지 않나 봅니다
이들을 남의야 어찌되던 거의 개의치 않는것 같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 이러한 형태와 이러한 생각들이 닫혀 있지 않나보고 있고
잘못된 관행과 관습이 이들로 하여금 인정에 메마른 어린 하이에나가 아닌가 봅니다
또한 용서와 배려란 것을 전혀 느끼지를 못하고 남의 헐을 용서와 덮어줄려는 모습들을 보이지 않고
남을 어떻게든 잡고 휘둘려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리는 잘못된 착각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본인이 대접을 받을려면 남한테 대접을 해주어야 대접을 받는다는 아주 간단한 이치를 너무 어렵게 해석하고
그러한 문제점들을 멀리서 아니면 새로운 것에 목을 맬려는 어리석을 짓을 서슴치 않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참 어리석죠
이러한 사회 분위기라면 굳이 대한민국이 아니더라도 외국에서 한국인의 긍지를 갖고 살더라도 충분히
설 자리를 있다고 봅니다
요즘을 이민에 동경을 갖고 한번쯤을 생각을 갖고 있네요
참 어디까지 이야기를 했죠
방송매체죠
나중에는 긴가민가 하는 속에서 소통을 했고 첨에 긴가민가 요즘도 가끔가다가 긴가민가 합니다
그리고 방송매체를 통한 전파를 통한 전달식에 좀비 사회에서 익숙치 않았나 생각이 들구요
그러한 정확한 이야기들을 직접적으로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화가나도 자초지종을 듣고 일을 볼려고 합니다
아직도 본인을 "법 테투리 안에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견해를 변치 않습니다" 아직 좀비 사회상에서 본인이 굳이
여러분들만에 세상에 발을 들여 놓고 싶지는 않네요
아직 본인도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있다보니 굳이 평행선 긋는 선에서 일을 보았으면 합니다
넘 일찍감치 당신들만에 세상을 넘 볼까 오해 소지는 있는거 같구 그러한 소지나 구실을 만들지 말아야 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 박힌 당신들만에 정상적인 정상인들이 보편하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속에서 당신들의 지금까지 잘못된 의식주에 대해서 한번쯤을 심도있는 고심을 해야 되질 않나 봅니다
그리고 나서
일터에 근래에 두번정도 인상을 찌푸리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본인하고 상품을 하차하는 이가 박말을 하는 겁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상대한테 심한 말을 했죠
그리고 "이들또한 생각을 읽는다는 겁니다"
좀비들이죠
어딜가야 정상적인 사람이 있을까?
요즘을 그러한 엉뚱한 생각부터 합니다
여러분들 요번 기회에 머리에 박힌 캡슐을 뽑아내셔야 합니다
편리하다고 생각이 들지 안 들지를 모르겠으나 나중에 무의식중으로 여러분 뜻과 상반되게 여러분들이 남의의해서 움직있다는 현실을 제대로 보는 눈들을 키워으면 합니다
나의 주체성에 대해서요
하여튼 여기또한 남의 생각을 읽는다고 하니 괜시리 화도나고 열도나고 불괘하답니다
그런데 이들이 저한테 다른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본인이 밖에서 일을 하는 과정에(상차)잡다한 여러가지를 생각을 한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하다가 접다보면 갑자기 시동을 켜고 출발하는 사례를 여러번 목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어찌해야 할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여러분들한테 묻고 싶네요
나중에 이들이 이럴걸 보여서 본인한테 마치 알리기 위해서 아니면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서 하여튼 참 개새끼 입니다
나중에 다른식에 묻기 위해서 그런것지 이들 좀비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특별히 기아차량 (전라도)본인에 심기를 매우 어지럽게 하고 있네요
이렇게 뻔뻔해도 됩니까?
"이러한 말을 질문을 했을때 과연 어떤식으로 응대할지 앞으로 두고봐야 할 일이 아닌가 봅니다"
앞으로도 쭉 이야기를 하지만 본인을 여러분 세계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딴데가서 알아 보세요"
즉 여러분들이 아무리 본인한테 여러분 세계를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본인생각을 변함이 없습니다"
이 사회가 추구하는 이념을 빨갱이 사회가 아닙니다
즉 부모가 자신을 저버리고 자신이 부모를 모른다면 이 사회를 "발전 가능성이 없겠죠"
너무 물질만 탐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보고요
또한 그러한 사회가 이들을 좀비사회 형태를 만들지 않았나 봅니다
이러한 중대한 사항들을 나 몰라라 하면 누가 이들을 구제 해야 합니까?
머니만 긁지말고 이들에 정신적인 "정신과상담" 받아서 심적인 안정을 주어야 합니다
당장에 "여러분들이 박힌 캡슐을 뽑아 내야 합니다"
매우 아주 심감한 사회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tv브라운관을 전파를 탄 하나의 통신수단이 된다는것을 잊지 마시고요
이걸 어찌 알게습니까
이들 스스로가 알려오고 있고 기술의진보의 대해서 관심있게 보고 있기 때문에 이들도 어찌 숨김수만 없다고 봅니다
이들 스스로가 창살없는 감옥을 만들고 그 안에서 헤어나올수 없는 창살을 만들지 않나 조심스럽움 마음이 앞서네요
정상인이 많은 사회를 없나요
법과 질서가 확립이 된 나라는 없나요
있으면 어디에 잘 되어있는지 묻고 싶네요
즉 본인이 살아온 세상을 자유 민주주의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당신네들이 입이 마르도록 개 지랄을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맞는 문화권에 가서 살렵니다
현재까지 일련에 과정들을 본인이 느끼고 직접 목격한 사례를 기재를 한겁니다
추호도 추상적이지 않고 있는 사실하에서 적어 놨습니다
이민을 갈테니 더이상에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았으면 합니다"
이들 좀비 세계를 관찰하다 보면 잘못된 식습관이나 의식주에
변화를 줄려면 많은 시간과 공이 따라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 시간안에 일을 정리하기엔 많은 미숙함과 부족함이 잇지 않았나 봅니다
그러다 "인생 종치겠습니다"
첨에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하루 이틀지나서 여러분도 알다시피 전라도놈이 와서 없는 이야기를 하는 바램에
본인이 일터에서 일하는데 입장이 난처해졌죠
"뭘 마치 알고 왔다고 했죠"
그래서 묻습니다
대체 뭘 알고 왔랴고?
그래서 이들이 전체적인 말을 한다면 남들도 알기 쉬울텐데 지들 편안하자고 편안대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오해해 소지를 불러 일으켠다는 겁니다
이들에 책임없는 불성실한 언행과 행동을 보면 마치 쓰레기가 아닌가 들 정도 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첨에 소개를 시켜준 곳을 찾아가서 "떠 보는 마음으로 "질문을 했지만 아무런 말을 듣지 못했고
또한 다른 한곳에서도 떠 보기 위해서 질문을 했지만 전혀 좀비에서 들을바가 없습니다
현재에 와서 느끼는 부분을 여러분 "머릿속에 캡슐이 아닌가 사려됩니다"
즉 여러분들이 알게모르게 "통제를 받고 제어를 받고 있다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여기서 탈피 하실려면 인권에 침해하는 행위이고 세계 인권위원회에 제소를 해야 되지를 않나 봅니다
많은 시간과 고충이 따르겠죠
그러다보니 보는 시선이 다르고 첨에 일터에 다다를때 핸드폰 가지고 본인이 일을 하려 갈때
쫒아오지 마시랴고 핸드폰을 가지고 누누히 이야기르 했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짓을 해놓고도 마치 당연하다는 사고개념을 보면 그 속을 들여다 보았으면 하네요
이러한 사실도 주변에서 흘린(직접적)이야기들을 주섬주섬 들어서 일을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구 쫒아와서 헛소리를 제정신이 아니겠죠
이러한 개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죠"
대략 내용을 이러한 내용들 입니다
요근래 이야기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알다시피 본인이 있던 차량도 팔고 영업넘버도 팔았습니다
단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그 긴시간동안 인내하고 고통의 시간의 연속이 아닌가 봅니다
그런다고 여러분들이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복덕방 소개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것지 여기또한 좀비들이 득실 거린것 같네요
정상인이 없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이러한 곳만 소개를 하는것지 묻고 싶네요
하여튼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어느 정당이 되었던간에 그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런 죄도 없고 정말이지 이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으로 시민으로써 살아왔는데
어느 한순간에 모함에 의해서 나락으로 빠졌다가 그걸 헤집고 나왔습니다
참 힘든시간 이였고 두번다시 겪고싶지 않는 시간들 이였네요
그리고 사각지대에 중대한 문제점들이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이와같은 중대한 문제점들을 만들었으면 힘이있는 분들이 또는 재력가님들이 협조가 있어야
이러한 문제점들을 슬기롭게 풀지 않겠나 봅니다
단 이들을 이용도구로 생각치 마시고 이나라에 일꾼으로서 받아 주었으면 합니다
왜?
즉 일을 보는이는 마음이 가볍고 산뜻해야 지혜롭게 일을 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단 이들을 겪는 과정에 정말이지 아니다 하는 걸 넘 많이 봐왓서 현재는 전혀 이들에 동경심이나 추근함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사태를 만든 장본인들이 빠질려고 하면 되겠습니다
안되겠지요
좀더 책임있는 말과 행동이 뒤따렷으면 합니다
다시 본인말을 하겠습니다
복덕방에 소개를 받고 이사를 왔고 먹고를 살아야 겠고 해서 인터넷에 아니면 벼룩시장에 구인광고를 보고
전화를 한 다음 대략 위치를 물어 봤습니다
그리고 보험쪽에는 그리 많은 사람들을 알지는 못 하지만 전 지금껏 한 곳에서 자동차 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첨에 "동부화재"를 들다가 사람따라 보험에 저렴하고 서비스가 완만한곳에 소개로 보험을 듭니다
하도 오래동안 보험을 들다보니 나중에 식사대접을 해준다고 하길래 좋다고 말을 했네요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보험쪽에 일을 보시는 분을 여의도 근방에 일을 보신다고 하네요
본인하고는 거리로 넘 멀리 있어서 마음으로나마 고맙게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첫댓글 안보이던 글이 다시 보이네여~~
부탁드립니다.
더이상적지말아주세요.
아니면무슨일인지상세히적든가,.. ...
상세히적을수없는사정이있는모양인데...
그렇다면이런식의간접표현도하지마세요.
해봤자...누워서침뱉기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의 증거물이 이니까
여기와서 기재놓고 가는겁니다
저도 압니다
영님 비롯해서 나중에 초대 할까 합니다
영님도 원숭행님들도미션 맨날 하시는데.. 피미션 주미션 일미션..... 혹시....
당최 뭔말인지모르는 신입 ..
내 머리로는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도대체 정체가 뭐냐? 우리나라 말 같은데 전혀 알아들을수가....
무슨 말입니까???? 2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