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10/3-5 에어텔 확정해서 출국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거라 얼떨떨하네요.
짧은 일정으로 가는 거라 마지막 날에 끝까지 놀려고 하는데, 빠칭코 하러 후쿠오카는 한 번 가본게 전부여서 질문이 있습니다~
1. 마지막 날에 공항 가기 전에 놀 업장은 프라자 본점이 좋겠죠? 추천하시는 업장이 있으신가요?
2. 후쿠오카 공항에는 출국 몇 시간 전에 도착하면 될까요? 항공은 제주항공입니다.
에어텔 풀리자마자 예약했는데, 무비자 이야기가 나오네요 ㅎ 저는 관광비자 받아보는 것도 추억이다 싶어서 그냥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녀온 후에도 아직 무비자 안 풀렸으면 에어텔 후기 남기겠습니다~
첫댓글 프라자본점이 택시 타기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프라자혼뗑이네요 ㅎ
1시간전이면 되실듯 하네요
혼텐에서 택시 회사가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1시간30분 전이면 문제 없으실듯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택시 회사로 가야 하는 것도 몰랐네요!! 구글 맵에서는 찾기가 어려운데 혼텐에서 어느 방향일까요?
@가나능머ll서울 바로 앞에 있습니다
구슬,슬롯 건물 사이에 있어요
전 10/1~4일 일정으로 들어가네요.
제 경우 프라자에끼나 텐진프라자에서 2시간전에 출발해서
전철타고 공항에 갔었네요.
대부분의 경우 2시간 전 출발하면 시간이 남기는 하더라고요
(전철기다리고+공항역에 도착해서 국제선버스 탐)
윗 분들 말씀처럼 하시는게 가장 낫긴하겠네요.
택시 애매하면 전철역 근처로 가는 것도 고려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넉넉히 2시간 정도
잡는편입니다
여유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네~ 입국할 때 공항 분위기 잘 보고 움직이겠습니다 ㅎ
1시간20분 전 오는날 항상 연장이되서리 아 그리워요 대박나세요
저도 연장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여행사에 물어봤는데, 비자에 출국 날짜가 표기되어서 같은 날 비행기를 미루는 거는 가능한데 날짜를 바꾸는 거는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갈 때는 연장이 가능하면 좋겠네요 ㅎ
프라자3에서 놀다가 1시간 30분전에 살살 걸어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