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이제 선거가 끝나고 결과도 나왔다
긴말 필요없이 모든 사람들이 민의(民意)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본 게임이다
국민은 대부분 깨어 있다
정말 깨어 있었다
누구에 뜻이 어땠든 .........
이재오 신임의원 당선 은 당연한 결과다 .
민주당 후보 거기 표를 던진 사람도 그 후보가 좋아서가 아니고 반발심 작용 일 뿐 일게다.
가히, 나이나 경력 모든 자격 게임도 안 되는 후보자를 앞세운 민주당,
이미 이재오를 밀어주는 것 이였고,
이 사람이 당선이 되면 야당에 나쁠것이 하나도 없다. 라고 생각했을 것 이다 .
어쩌면 야당 인사들은 이재오가 되길 무척 원 했을지도 모른다 .
그의 한나라당 안에서 각색은 이미 다들 아는 것,
그런데 이재오 의원이 예전 그 이재오 라고 누가 장담 하는가???
이해 타산속에 득을 따라 수시로 변하는 정치게임 속 에서 ....
기실,
이 의원의 이전 언어와 사고는 반 박근혜 -친이 -그러나 骨 자체는 야당 사상 ?-
새 안 당대표, 홍 의원, 이 신임의원, 이 세사람이 한나라당 안에서 기름과 물, 그리고 불 ..
두 사람에 다른 사상과 중간 사상 하나 .....가히 앞으로 어떤 게임 마당이 될지 ,
결과는 미지수에 무한의 숫한 변동을 일으킬 것 이다
겉으로 표가 안 나더라도 이제 부터 진짜 한나라당 문제는 시작인 것 이다.
정권 막바지에 일어날 일들을 먼저 파악해야 할 이명박 대통령의 지혜를 본다.
야당은 인재가 없다
젊은 피들이 모인 진보 역시 운동권 으로 사상은 사실 7-80년대 것에 머물러
운동권 언어 투쟁적 과격한 공격과 언어 화술에 의지할 뿐,
국정에 참여할 믿음과 신뢰를 국민에게 주지 못 하는 과거형 일 뿐이다
반발적 감성에 빠진 노통을 기댄 인기 몰이로
그들에 정견엔 안정과 국가 발전적인 진보는 전혀 없음을 국민은 보고있다
대선 주자 이름으로 오르는 사람들 노통때 관료를 지냇으나 별로 성적이 없던 것도 국민은 기억한다.
무차별 남한 정권을 민주 언어로 공격하며 ,공산주의 북한에게는 관대한 그들에 언어는 설득력을 잃는다.
민주당 역시 진정한 국민을 설득할 정견이나 신뢰를 잃은지 오래다
지역적 우세를 기댄 신화는 평생 민주 운동만 한 그들에 전 주군 그 아들에 비리 사실,
축적한 부를 보며 국민, 민주만을 위했던게 아니라는 사실을 보며 서서히 눈을 뜨고 있기도 하다
한국 현 시대에 민주니 독재니로 표를 모으는 구식 정치언어 자체에 국민은 식상해 있다
자유 남한을 비평하며 공산 북한을 두둔하는 자체 어찌 민주팔아 설득력을 발휘 하겟는가 ?
더구나 야당 인사들은 군 공 교 관료 비리등. 국민복지 직접적인 민생 문제등에 적절한 대응, 정견,
큰 발언과 의견이 적고 그저 자신들 관계 개인 정치생명에 목을메고
내편은 비리를 해도 합리화 시키려는 패거리 놀음을 국민앞에 보이곤 한다
사실 국가가 평행 평군적을 발전 하려면 야당의 수준있는 정치 체계가 조성되야 국민에게도 득 이된다 .
야당이 좀더 능력있는 인재들로 구성된 진정 국가 국민을 위한 옳은 정견을 가지고
힘 있는 당으로 커 주기를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
여러 이유로 야당은 이재오 당선을 은근히 원한 게임인데 ...
그러나 ....
야당 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이번 야당후보 자격과 야당이 은평 선거에서 보여준 행동 하나로
전국에 국민은 야당 3당에 대해 조금 갖엇던 기대 마져 무너 졌음을 알아야 한다
야당은 인재가 없다 신뢰감 마져 깡그리 잃은 게임이다
이번 은평을 선거로 야댱은 2012년 대선 게임마져 이미 져 버린 것 이다 .
현 공격받는 한나라당 군 미필자 문제,
그러나 야당 의원 지방관 당선자들 속에 적지않은 군 미필자가 있음을 쉽게 볼수있다
국민에게 이미 설득력이 없는 저 들에 언어와 행위가 다른 자체,
박통을 무차별 공격하며 친일파 척결을 논 하는 야당 인사들 ,
더러 그들속에 역시 친일 했던 선친과 ,
전작은 적지않은 사람들이 사회주의 사상 이념으로 국가 보안법에 처벌 받은 사람까지 있다 .
자신들에 허물은 감추고,
이미 돌이킬수 없고 꺼내 흔들어도 현제 국민생활 사회,국가에 득이 될것없는
정치언어 패 가름 표 가름 정치목적 이용으로 사회를 어지럽히는 정치꾼들 에게 국민은 진저리를 내고 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관념이 새로워 진다해도 휴전 상태로
불시불 남한에 피해만 입히는 북한과 전쟁이 불가사한 남한 현 정세로
누가 그런 사람들을 믿고 정권을 맞기 겠는가 ?
이제 국민이 기대 하는것은 현 정권이 싫고 밉지만 그래도 안정 속에
현 정권이 올바로 서서 친민정책으로 무엇인가 바뀌어 주길 바랄 것 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이 정권을 공격하고 비난하고 핍박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어떤 정권은 잘했냐 ? 라는 반대 의견 동정, 반발심 현상을 무시 못 한다
어느 정권이건 비리가 있었고 국민에 신뢰는 진작 땅에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
그리고 현 정부로 인해 득을 보는 대 다수 군 공 교 관료 그들과 그 인척 주의 사람들이 적지않다
이것이 아무리 우수한 개인도 조직과 당 앞에 무릅끓게 되는 정치 게임에 속 사정 아닐까 ?
고 박정희 대통령을 공격하고 부정하던 사람들이 한나라당에 서서히 발판을 넓히고 있는 자체
그로 인해 불안정 요소가 증가되는 적지않은 문제들 속에 .......
한나라당 모든 당원들과 현 정부는 기억해야 한다
오늘에 한나라당이 어찌 존재 해 있는가를 .....
누구에 정신을 이어 받았으며 누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당을 밀고 있으며,
오늘에 한국을 만든 사람이 누구며 ,
다 쓰러진 당을 살린 사람이 누구인가? 누구를 믿고 한나라당에 표를 준 것인가를 ...
국민이 기대 하는 진정한 2012년 대선 주자가 누구 인가를 .......
이 자체를 외면 하면 한나라당은 역사에 영원히 씻지못할 악명으로 현 정권은 기재 될 것이다.
선거때면 고 박정희 대통령을 찿아가 머리 조아 렸고
당신에게 던저준 그 한표 한표가 어찌 얻어진 것 이며
당시 다음대선 주자로 지명까지 했던 사실을 믿어 의심 하지않던 국민에 지지를 얻게한
한발 물러서서 당신을 성사(成事) 시킨
넓고 큰 마음하나 박근혜님 이라는 사람이 있기에 오늘에 이 대통령님이 있음을
그 양심적 진실을 외면 한다면, 훗날 그 이름위에 결코 향기가 전혀 남지 않고
손가락 질만 당하게 되리라는 것을 이명박 대통령님께 전하고 싶다.
대 다수 국민은 원 한다
곧고, 믿음과 신뢰를 줄수있는 친민(親民)의 박근혜 님에게
대한민국 에 민주, 여 대통령을 앞세우고 세계속에 한국을 자랑하며
2012년 대한민국을 그녀에 어깨에 지워주고 싶어한다 .
아시아 사상 처음으로 그녀는 어려서부터 청렴하고 곧은,
오직 국민, 국가를 위해 자신을 불사른 정치가
부모에 친민정책 을 바로 옆에서 몸소 배운 대한민국 유일한 정치가 다. 文/ lana-바람꽃
國泰民安 2010/07/30 - 在 臺灣 /文
첫댓글 우와 글 좋네요 ㅎㅎ
님의 글에서 향기가 느껴집니다... 세번씩이나 님 글 읽었네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박수 ㅉㅉㅉ 짝! 국민은알고 있어도 모르는 것이 한날 당원들이니 그것이 문제인것 같으니...
누구여 진짜 죽이네. 이런 글 좀 어디 좀 팍팍 뿌리고 다녀야 되느거 아여. 화이팅
해해해 글 내용 좋고 해해해 합장
님의 정신도 좋고
좋은 생각에 좋은 글이 나오지요
글 액면가 그대로 믿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회원님 ~!
수고들 하십니다
한국 정계에 아직 우리님 만한 신뢰있는 사람 없지 않나 합니다
대한민국에 일원으로 야당 인사님들도
정말 성숙하고 진보된 사상으로
국가 국민을 위한 정치들을 하셨으면 합니다
동네 골목 병정놀이 같이 패 싸움만 하며
썩어가는 비리 속에
국가가 흔들리고 국민은 힘이 점점 더 듭니다
정치인들 양심을 찿아 맑은 사회를 이루시길 기원해봅니다
정확히 지적을 하였 참 좋은 글 올리 셨군요.. 느낄수 있는 회원님들은 느끼시겠죠. 여당 의원 또는 당원들이 모두 한번은 일고 반성을 해봐야 할 내용 입니다
lana님 전에 올렸던 글처럼 깊이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런 글은 각 게시판에 옮겨도 되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대다수 국민은 원한다
에 민주 여 대통령을 앞세우고 세계속에 한국을 자랑하며
을 그녀에 어깨에 지워주고 싶어한다 .
유일한 정치가 다.
복만땅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곧고 믿음과 신뢰를 줄수있는 친민(親民)의 박근혜님에게
아시아 사상 처음으로
2012년
적어도 그녀는 어려서부터 청렴하고 곧은, 오직 국민, 국가를 위해 자신을 불사른
부모에 친민정책 을 바로 옆에서 몸소 배운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는데,음..뭐랄까, 야당도 심판론에 올인해서 이번에 뒷통수 맞았듯이, 야당의 부실함을 내세워서 보수의 2012년의 대선을 장담해서도 안되겠지요. 먼저 뼈를 깎는 쇄신을 보여줘야 국민들이 신뢰를 한다는 것이 민의였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는, 재보궐과 지방선거, 대선은 또다른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제 어느 정당도 반사이익에 기대면 집권이 어려울 것이고 시대정신과 가치에 맞는 대안을 내놓아야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것입니다. 그 중심에 박근혜님이 계시니 참..다행이지요.^^ 그러나 박근혜님이 계시다고 보수 전체가 면죄부를 받는 게 아닌 만큼 보수 자체의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봅니다.
도덕성에 대해선 일단 한나라당은 낙제점을 받았고, 그 누구를 징죄하거나 탓할 자격이 없습니다. 대통령부터 그러하니까요. 보수를 지지한다면, 지금의 보수를 개혁하는 것이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재보궐만 보고 민심이 지금 한나라당으로 갔다고 오판하면 안되지요.
지금의 한국 보수세력에서 '박근혜'를 빼면 누더기만 남는다는 것, 다 알지 않나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아시아에서의 여성대통은 필리핀의 아로요가 있었지요.)
그리고 보수이지만 어찌보면 가장 통합적이고 깨끗한, 그런 지도자를 가질 수 있다는 꿈을 꿔 봅니다.
바다래님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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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래 님이 제 글뜻은 잘못 이해 하시는 듯 합니다 ㅎㅎ
사실 자세히 제 글을 읽어 보시면 모든 뜻이 제 글에 들어 있습니다
제 글뜻에 한나라당 이나 이재오의원이 친박이
이겼다는 뜻이 아니고
주자가 국민이고
이제는 국민이 깨어 있다는 첫번째 단에 이미 썼는데 ..
아무튼 위에 글을 자세히 이제 하시면 여러가지뜻이 포함되 있답니다
야당 인사가 우력 능력있으면 이재오는 낙선할 선거 였습니다
그러나 ...다들 보시다 시피 ..ㅎㅎ 야당은 ...
필립핀 여통과 그곳에 정권국격 경제
한국은 완전 다른 상황이지만 긍정 했습니다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은 정직하게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위해 헌신적으로 몸을던져 일할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하고있다.모든 국민은 대단히 현명하다.
라나님의 멋진 글에 더위가 싹 가시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