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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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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다 아시는 이바구를 가지고 또 설레발치는 눈치없는 촌분~ / 분
좋아요 추천 2 조회 67 21.12.17 05: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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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7 07:23

    첫댓글 다음주면 크리스마스인데 때가 되어도 때가 되지 않은 것 같은 분위기.....
    추위때문이 아니라 코로나 라는 악마와 같은 존재가 나타나 온 세상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크리스마스 캐롤도 들리지 않고 츄리 역시 보이지 않아 더 그런 분위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코로나도 물러가고 살만한 세상이 다시 시작하겠지요.
    사뭇 바쁜일이 있어서 오늘에서 코로나 3차백신 맞는데 10시로 예약을 했으니 아침먹고 좀 쉬었다 가서 맞고 와야지요.

  • 작성자 21.12.17 07:36

    코로나는 코로나대로 놀게 제쳐두고
    사람은 사람끼리 살아가야죠.
    마음의 자유천지는 사람이 할 일이고 보면
    내 집, 내 주변은 내가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백신? 화이자인가요.
    잘 다녀 오세요.

    참 ㅎ 걸어다니는 의학 백과사전 들샘님,
    참 그 코로나 죽이는 약재료 여태 못 찾으셨습니까???
    바이러스만 죽이면 되는데.........................ㅋ

  • 21.12.17 08:26

    주말부터ㅈ강력한 방역대책으로 크리스마스는 물건너갔네요 장사하는 소상공인들
    시름은 깊어가고 대책은 세금으로 퍼다막고
    살림은 궁핍해지는데 영웅은 어디에 있는지
    올 크리스마스도 종쳤네요 조용히 음악이나
    들어야겠어요

  • 작성자 21.12.17 11:20

    뭉개놓고 다시 강력하게
    캐이 방역이 있으니까 .

    종친 건 종친 거고
    내 마음은 내가 다스려야 하는 것이라면
    조용히 경건하게 보내는 것은 증말 존 아이디어네요.

    그래도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 21.12.17 13:33

    크리스마스 전날이
    우정이 생일이래요
    그래서 내일도 모래도 애들이
    들락거려요.
    이젠 바라는것도 없고
    너희들이나 건강하게 살아다오로..

  • 작성자 21.12.17 16:25

    크리스마스 이부ㅎ
    버스데이 하나 참 존 날입니다.

    마미 나신 날이라고
    아이들이 싸들고 사들고...

    어떤 눔이 말했던가 무자식 상팔자라고...미친.
    자식을 얼마나 개목딱같이 키워놓고 그런 푸념이나...ㅉㅉㅉ

    해피버스데이는 그날 노래하기로 하고
    복많은 정이님은 그 날도 참 호시절이네요,
    축하는 그 날 혀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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