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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토요밀롱가] 바로...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fado 추천 0 조회 186 04.08.19 19: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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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8.19 19:23

    첫댓글 아이공..., 각 기수별로 합격자 명단을 보고 쓴 것도 있는데 어떤 기수는 명단이 없어서 게시판에 올린 글을 일일히 확인했습니다. 행여 이름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시공...^^;; 토요일날 모두 보아요 특히~!! 19기 .. 해조언니랑 화이트 폭스언니 보고 싶어요~~.!!

  • 04.08.19 23:11

    연습실 바자회에서 빌딩 살 돈 만들어가세~~에헤라 디야~~~

  • 04.08.19 23:20

    우와....파도님^^대단,대단!!! 감격했네요...아이디어도 좋구요,,,안입는 땡큐복 싸들고 가야겠네요..그날 보아요@@

  • 04.08.19 23:49

    사놓고 작아서 한번도 못입은...아까운 내 땡큐복들...추스려보마... ^^

  • 04.08.19 23:59

    베로 언니? 벌써 안입는 땡큐복이 있는거에염? ㅎㅎ 정말 19기님들 20기들에게 부담 팍팍 주시는군요. 담 운영할 때 우리 동기들 죽어나겠구만요. ㅡ.ㅜ(파도님 마그리뜨 그림을 여기서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 04.08.20 18:13

    아주 굳이야 잘 허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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