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태수미 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3874
“일상은 이어질 수 있나”…‘신당역 스토킹 살인’ 후 여성 역무원들은
서울지하철에서 역무원으로 일하는 A씨는 최근 수시로 고객안전실의 잠금장치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고객 응대나 순찰 업무를 하다 보면 출입문을 개방해 놓을 때가 많은데, ‘신당역 스
n.news.naver.com
첫댓글 하.......개인을 지켜주지 못할거면 법이 왜 있냐...
여혐범죄들 제일 족같은게 여성들의 활동을 자꾸 위축시킴 이 자체가 차별이고 여혐인데 이런 기사에 불안하면 그만둬 이딴 댓이나 달고 있는 한국남자들...ㅎ
어떡해ㅜㅜㅜㅜ
뭔가 악순환인 것 같아;;;; 예전에 여성 인턴 성추행 사건 일어나니 앞으로 여자 인턴 안 뽑겠다 그러는 거 보는 듯.그냥 성추행 하지 말고, 안전하게 일 하게 만드는 게 목표가 되어야지 ㅠㅠ
ㅡㅡ;;
아오 대가리깨고싶네
첫댓글 하.......개인을 지켜주지 못할거면 법이 왜 있냐...
여혐범죄들 제일 족같은게 여성들의 활동을 자꾸 위축시킴 이 자체가 차별이고 여혐인데 이런 기사에 불안하면 그만둬 이딴 댓이나 달고 있는 한국남자들...ㅎ
어떡해ㅜㅜㅜㅜ
뭔가 악순환인 것 같아;;;; 예전에 여성 인턴 성추행 사건 일어나니 앞으로 여자 인턴 안 뽑겠다 그러는 거 보는 듯.그냥 성추행 하지 말고, 안전하게 일 하게 만드는 게 목표가 되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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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대가리깨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