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 레코드를 누군가 깰거고, 그게 손흥민이 될거라 난 진심 행복하다 왜냐하면 손흥민은 팀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난 늘 나 자신을 팀 플레이어라고 여겼다, 그리고 항상 팀을 우선시했다." "골을 박는 것만큼이나 기회를 창출하고 골 세팅을 하는데 어마어마한 기쁨을 느끼곤 했다." "지금 우린 미국에서 살고 있고 여기선 모든 스포츠가 어시스트, 스탯 그리고 모든게 중요하다." "그래서 늘 파악하고 있었다. 미국 친구들은 항상 이런 말을 하곤 했다 어시스트에 대해선 얘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개충격이야!" "이제는 그런다, 그래서 좋다 그리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시스트는 축구 경기에서 엄청난 부분이고 경기를 이길 수 있는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당신의 팀은 이 세상 모든 점유를 가져갈 수 있지만 최후의 볼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
"그 기록이 진심 자랑스럽다. 늘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 토트넘에 입단했을땐 힘들었다, 하지만 그후 이런저런 상황들과 어시스트 & 골 관련 셰링엄과의 합이 잘맞아들었다." "케인과 손흥민이 어시스트-골 합작을 이뤄냈을때, EPL 골-어시스트 파트너십 Top 5 차트에서 나와 셰링엄의 이름을 봤다." "최근 손흥민이 2개의 어시스트를 뿌렸을땐 누군가가 SNS에 올라와 있는 내 레코드에 대한 정보를 보내줬고 난 이랬다, 'Oh, OK.'" "저녁 식사자리에서 그걸 딸과 와이프에게 보여줬고 우린 피식 웃었다."
모던 토트넘의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지만 이번 시즌 득점한 경기가 한경기뿐인 손흥민"그는 그가 바라는 것만큼의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선 그가 그립지 않았다 - 당시 퍼포먼스는 인크레더블했다."
"허나 나이를 먹고 상황이 바뀌기 시작하는 건 놀랄일이 아니다. 난 32살에 토트넘을 떠났다, 내게 몇 년 더 남아있다고 생각은 했으나, 우리 모두가 뛰는 이 스포츠에선 예상가능한 부분이다."
"하지만 축구계 모두가 알고 있다 그가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를."
"그는 완벽한 선수다. 그는 뭐빠지게 활동량을 가져가고, 기회를 창출하고, 득점을 한다."
"그는 늘 퍼포먼스를 뽑아내왔으며 이 클럽의 언빌리버블한 선수다."
https://www.thesun.co.uk/sport/31175217/son-heung-min-tottenham-darren-anderton-assists/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ello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