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2738?sid=10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2738?sid=10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7억 대박이 2억 손실로‥부러움은 옛말, 우리사주 어쩌나?" data-og-description="공모주 열풍이 불었을 때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사주'를 배정받은 회사 직원들입니다. 남들은 한 주 사기도 어려운 공모주를, 몇억 원어치씩 살 수 있었지만 주"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2738?sid=101"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273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ICoaW/hyPQq8sPJM/CYxu3H8YiZj0nFcLfT2zX0/img.jpg?width=640&height=360&face=572_267_596_293"><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2738?sid=10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2738?sid=10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ICoaW/hyPQq8sPJM/CYxu3H8YiZj0nFcLfT2zX0/img.jpg?width=640&height=360&face=572_267_596_29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7억 대박이 2억 손실로‥부러움은 옛말, 우리사주 어쩌나?</p><p class="og-desc">공모주 열풍이 불었을 때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사주'를 배정받은 회사 직원들입니다. 남들은 한 주 사기도 어려운 공모주를, 몇억 원어치씩 살 수 있었지만 주</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br>지난해 8월 상장한 카카오뱅크.<br><br>전체 주식의 5분의 1을 직원들에게 '우리사주'로 배정했습니다.<br><br>직원들은 빚을 내 우리사주를 샀습니다.<br><br>한 사람당 평균 1만 2천5백 주, 4억 9천만 원어치나 됩니다.<br><br>주가가 뛰면서 2주 만에 4억 9천만 원이 12억 원이 됐습니다.<br><br>직원 한 사람당 7억 원의 대박이 난 겁니다.<br><br>우리사주로 산 주식은 1년 동안 팔 수 없게 묶입니다.<br><br>이제 1년이 지나 팔 수 있게 됐지만, 그 사이 주가가 폭락해 평가액은 3억 1천만 원이 됐습니다.<br><br>한 사람당 1억 8천만 원씩 손실이 난 겁니다.<br><br>[전 카카오뱅크 직원]<br>"공모가 밑으로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우리사주 대출이랑 제 개인 신용대출을 받아서 산 상황이거든요. 다들 막막하죠.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br><br><br><br>....<br><br><br>임경아(iamhere@mbc.co.kr) 영상편집: 박병근<br><br><br>전문 링크로.<br><br><br>전문보면 카뱅만 그런건 아니고 롯데렌탈이랑 크래프톤도 그렇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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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사주 땡긴 카뱅직원들 이직도 못가고 묵여있단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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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확인해봤는데 첫날이후로 공모가 넘은적이없네..ㅎㅎ..
@맨유야챔스좀가주겠니우승좀해주겠니 내 기억엔 9시부터 5분정도.. 공모가 넘었었던거같아ㅎㅎㅎㅎ.. 종가는 아녔어! 아니었을수도..
십....팔 이거 아직도 그상태구나..걍 정리해버림..
@맨유야챔스좀가주겠니우승좀해주겠니 나 300원인가 먹고 나옴....넘기긴 넘겼음..!!
와.. 진짜 어카냐..ㅜㅜㅜㅜ열불 터질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천 묶였는데 반토막도 안남음
33... 2천 녹였는데 반토막 남
롯렌 개도라이야…
롯데렌탈 진짜 기묘한 주식인 듯
그때 한창 공모주 핫할 때라 얘도 했는데
최대실적 공시 나와도 떨어지는 기묘한 주식임
쉬파 카뱅에묶여있어ㅜ
눈물나네..
헐
sk아이테크놀로지도 만만치않아 시발럼 ㅠ
저 때 퇴사한 사람이 리얼 위너다...ㅋㅋㅋ
다들 졸라 녹였구나...... 카뱅아....ㅠㅠ
퇴사햇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