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14045813920?f=m
김 씨는 인터뷰에서 수상 경력을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고 강변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공무원, 공인도 아니고 당시엔 윤석열 후보와 결혼한 상태도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고 취재진에게 여러 차례 반문했습니다.
본인의 행동에 어떤 잘못이나 범법이 있는지 인지를 못 해요.
남편은 공정, 정의, 법치 떠들고 알콜중독인데
부인+장모는 아주 환장의 콜라보를 찍네요.
표창장은 탈탈 털었는데, 사문서 위조는 계란일보가 뭐라 할지 궁금합니다.
뉴스 마지막 글이 참 재미있어요.
공소시효 7년인데 이미 지남 ㅎㅎ
첫댓글 숨겨왔던 이유...ㅋ 통제불능..부창부수.
이들이 지배할 나라, 머지 않아 헬게이트가 열리겠네요
무지에 철면피에 답도 없는 인간말종들입니다. 잘못을 저지르고 어찌저리 당당할 수 있을까요? 정말 치가 떨립니다
기사 본문에서 "기억이 안난다" "돋보이려고 한 욕심" 이런거 읽으면 항상 느끼는건데 저쪽은 인생 참 편하게 사는것 같아서 가끔 부러워요
정겸심씨 재판처럼 하면 되겠네요...
기자들 ㅋ 그러니 기레기지 표창장 하나에 그 난리를 치더니~
환장하겠네....
과연 어떻게 반응하나보자 선택적 분노자들
1.논문이든 표창장이든 10년도 더 전에 일어난 일로 정권과 그리고 민정수석이라는 직책과 무관하지만 윤석열의 검찰은 국정농단이라 칭하고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음...고로 결혼전이여도 책임져라.
2.입학이 아니라지만 그 학력과 논문으로 강사 및 교수직을 수행 함으로 인해 누군가의 그 자리를 빼앗았음...고로 전국 시간강사 협회 및 교수 협회 그리고 강단을 꿈꾸는 자들은 촛불을 들고 나와 우리의 빼앗긴 박탈감을 회복하자.
3.마지막으로, 소주를 마셨는지 맥주 또는 양주인지 기자님들은 제발 웃으면서 취재 해주길 바란다.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도네요. 돌아버리겠어요
훌륭하네요. 이정도 깡은 있어야져
사퇴하면 어떻게 되죠? 홍준표가 후보 되나요?
부창부수도 이런 부창부수는 첨 봤어요.
대선 후보도 역대급인데 영부인 후보도 역대급 레전드 갱신 중이에요.. ㄷㄷㄷㄷ
끼리끼리의 조합에 국민들만 속터짐…. ㅠㅠ
이젠 아니라 안하고 어쩌라고 모드 시전 ㅋㅋㅋ
이름도, 얼굴도, 경력도, 논문도.. 그냥 모든게 가짜
레전드다
역대급이라는 말로도 부족해 보입니다.
지금 저런것보다 장모 양평땅 사건이 더 큰건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