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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레알와우리드
비만 초등학생 '살빼기 비용' 국가가 지급 | |||||||||||
SBS TV | 기사입력 2007-06-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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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 명 중 적어도 한둘은 비만일 정도로 어린이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나섰습니다. 살 빼는 비용을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정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이미 몸무게가 45kg을 넘은 한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운동을 시켜보지만 쉽게 살이 빠지지 않아 엄마는 걱정이 많습니다. [배명희(36)/서울 송파구 문정동 : 건강이 가장 걱정되고 자신감이 없는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 우리나라 초등학생 비만율은 남학생 17.4%, 여학생 11.3%로 매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은 68%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정도로 위험합니다. [강재헌/인제대백병원 비만전문의 :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인기에 좀 더 심각한 합병증을 좀 더 빨리 초래한다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어린이 비만관리에 직접 나서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비만 초등학생들에게 민간 시설에서 운영하는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한 달에 4만 원씩 살빼기 비용을 지급합니다. 표준 체중보다 약 4kg을 넘게 초과하는 학생들 가운데 비만도가 특히 높은 5만 명 정도가 지원 대상입니다. 부모의 소득 수준은 따지지 않습니다.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비만도 정기 측정과 생활체육지도사의 운동지도, 영양관리를 종합적으로 받게 됩니다. 정호선 hosun@sbs.co.kr |
음... 우리의 세금이 참 좋은데 쓰이네요.
있는 놈 자식새끼들은 잘 쳐먹고, 비만 관리 프로그램까지 공짜로 지원받게 생겼으니...
정말 병적으로 심각하여 치료가 절실한 어린이들에게는 얼마나 혜택이 갈런지....
이왕 세금 쓰시는거.... 군인얼라들 월급이나 올려주시던지, 불우아동, 어린이 환자들에게 더 쓰시지 그러셨어요.
첫댓글 기분이 좀 안좋네요. 제 동생도 비만인데... 우리집은 잘사는 것도 아니고 못사는것도아닌데.. 살찐것도 죄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