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교회에서 방송실을 하고있구요 영상파트를 맡구 있구요
주일 목사님 설교를 편집해서 홈페이지에 올리구요
특별한 행사가 있을때 영상편집을 한답니다.
그리고 저는 월성동에 취직이 되어 이렇케 열띠미 일을....하는게 아니라 카페에 들어와서 놀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저의 교회 친구 어머님 (저희교회 전도사님)께서 소천을 하셔서 맘이 매우 쓸쓸하답니다.
그리고..또.....사소한 말 다툼으로 인한 저의 자존심으로 2년이 넘게 연락이 끊긴 동생과 다시 만나게 되어 넘 기쁘기도 하네요..^^
그리고 요즘 로또 복권 사서 재미를 .........하나도 못봤구요..
에구....
어제는 간만에 인호를 만나서 잼있게 놀았답니다.^^헤헤헤
저랑 놀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라도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저의 스케즐표에따라서 한분씩 만나드릴게요..싸인은 하지 않습니다...싸인은 시중 서점에 가서 종업원에게 물어 보시면 친절하게 없다고 하니 절대 물어 보시지 마시구요..
저의 사진은 시내에 나가셔서 연예인 카다록을 파는곳에서 전혀 팔지 않구요..제가 개인적으로 돈을 얻어주고 드릴고 있습니다...
"제발....제발 나의 사진을 가져가줘....노라~~줘~~~~"
엄...대충 요즘 제가 사는 모습이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요즘 수호천사가 코람데오를 떠났다느니....버렸다느니...이런 유언비어가 나돌고있는거 같은데....유언비어 퍼뜨린 사람...긴장하세요..제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꼭 찾아내서.....................데이트 신청할겁니다.^^
큰모임 장소가 바뀌었네요..^^ 저의 집근처내요..
근데 제가 일이 7시 마치니 그까지 가면 다 끊났을수도 있겠군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선교한 당신........떠나라.......주님의 평안한 안식처로......평안하시구요...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