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부산 박사모 가족 여러분
오늘은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지 26주기가 되는날 입니다.
대한민국 박사모의 연중 행사중 가장 중요하고 큰행사중의 하나인데
대한민국 박사모는 오늘 재선거가 워낙 중요해 개표상황을 철저히 감시하고
한줌의 부정개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킴이가 되기위해 현충원은 개별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울산/경남 박사모님들께서는 엄숙하고 숙연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꼭 묵념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5시30분까지 노포동 시외버스 터미널로 오십시요.
선거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님들께서 철저히 지켜주셔야 합니다. 이미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의 부정확성과 오류에 대해서는 필리핀 대법원의 판결이 나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선거 때문에 현충원을 가지도 못하는 박사모 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켜내서 승리를 해야 합니다. 지금 울산의 여론이나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노동자분들께서도 이번에는 윤두환후보님을 찍겠다고 합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선거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주변 아시는 분들께 투표를 하실수
있도록 권해주십시요.이번 투표는 국회의원 한사람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반드시 투표하고 승리해서 국민을 무시하고 내팽게치는 정권...나라를 어딘지
모를곳으로 움직이게 하려는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부산 박사모님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요.
애국하시는 심정으로 오늘오후 5시30분까지 노포동 시외버스 터미널로
나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사모혜 017-586-7881
첫댓글 참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모회원님들 은하수입니다.저는 부산에살고있는 27청년입니다. 정말 참석하고싶지만....지금 양쪽 다리를 깁스를 한상태라서.....일도하지못하고 이렇게 집에서 인터넷으로나마 박근혜대표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