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바이든과 나란히 14번째열..尹대통령, 英여왕 장례식 '조문외교'

[한동훈머리뚜껑날려보고싶어]

출처 : https://v.daum.net/v/20220919202824559

바이든과 나란히 14번째열..尹대통령, 英여왕 장례식 '조문외교'

미방

(런던=연합뉴스) 이준서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국장(國葬)에 참석, 고인을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저녁 7시)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된 장례식 미사에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김 여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가슴에 태극기 배지를 달았다. 검은색 모자를 비스듬히 쓰고, 오른쪽 이마에 검은 망사포를 드리웠다.

윤 대통령 부부는 사원 남측 익랑(翼廊)에 앉았다. 사원 정면을 바라보고 오른쪽 공간으로, 중간통로에 놓인 고인의 관을 바라보는 방향이었다.

찰스 3세 국왕을 비롯한 영국 왕족과 영연방 총독들 뒤로 각국 정상 250여 명이 빽빽하게 착석했는데, 윤 대통령 부부는 앞에서 14번째 열로 배정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윤 대통령 부부 2열 앞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같은 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각각 앉았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장례식을 전후해 주요국 정상들과 자연스럽게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은 사제의 미사 개시,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의 성경 봉독, 찬송, 장송 나팔 연주, 전원 묵념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영국 왕실 및 각국 정상급 인사들과 함께 시종 차분한 표정으로 장례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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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헐겠는데..?

[봄날의햅번]

대단하셉니다

[섹시느낌]

ㅜㅜ문재인 전대통령이 갔으면.. 그림이 달랐겠다 진짜 외교 아쉽다...

[2찍은그냥주궈주세요]

조문없는 조문외교 ㅠㅠ 이거무슨 홍철없는 홍철팀임?

[미취겠네]

굥이 케네디가 아닌데 재클린 흉내는 왜 내나

[2찍은그냥주궈주세요]

저 짧은 시간동안 건희는 옷을 몇번 갈아입은거냐................제법 돋보이고 싶어하는 성격이군요.

[따뜻한아이스모카]

기래기들이 닥쳐주는게 더 도움될듯

[신미란프롱]

아니 진짜 김간희
왜저러고 다녀….?

[다이어트 언제할래]

내가 이 댓글 한 세번썼어 ㅋㅋㅋㅋ아니나 다를까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귀족놀이해보고 싶어서 갔다니까..

[싫어.]

실패한 조문외교 자꾸 타이틀에 넣지마셈ㅋ 다른 나라 정상들은 어제 조문 다 했고, 윤도 어제 영국 가놓고 의전 안 해준다고 조문 안 했고(혹은 못 했고). 바이든은 미리 얘기해서 차타고 감. 마크롱은 두 발로 걸어서 감. 일왕도 가고, 중국 서열 8위도 간 조문을 우리나라 대통령은 안 간 거. 이게 조문 외교라고?ㅋ

[pielllll]

외교실패

[ㅇ당근판매왕ㅇ]

아... 진짜 쪽팔려.... 하 씨 진짜 쪽팔려

[크라운제과국희땅콩샌드]

✋⛵ ㅅㅂ ♡🐣...쪽팔리네 아니 그리고 김건희는 저 모자 뭐야
귀족놀이 하러갔냐고...

[괄괄괄]

못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