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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겸임교수와 시간강사 모두 해 본 입장으로서 이번 경력 부풀리기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점 및 사견
Dance OZ 추천 2 조회 6,556 21.12.14 23: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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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4 23:13

    첫댓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목적이 있어야 이런 경력 날조를 하는데 이 김gun희씨는 무슨 이득이 있어서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
    관련 업종으로 교수직 꿰찬것도 아니고, 거액을 돈을 투자 받고 먹튀한 것도 아니고..
    애가 있어서 어디가서 애 기죽지 않게 만들려고 한 것도 아니고...어머니는 사기치고 딸은 뻥튀기에 사위는 무대뽀에...

    재미난 집안입니다.

  • 작성자 21.12.14 23:13

    굳이 따져보자면 신분세탁용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 21.12.14 23:21

    상류층 엘리트층에 편입되기 위한 보여주기식 스펙쌓기를 위해서 안간힘을 썼던 것으로 보더군요. 단순한 부가 아니라 상류사회로 가기 위한 개인의 욕망이 아주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검찰총장 배우자까지는 몰라도 영부인 후보까지는 생각지 못했겠죠.

  • 21.12.14 23:12

    뭐 쥴리가 맞다면 접대녀로 살다보니 학력이나 수상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던거 아닐까요? 접대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나름 한가닥 하는 인물들이였을거고 그런것들 보면서 지도 느낀게 있었겠죠,

  • 작성자 21.12.14 23:14

    김씨의 경우를 보면 예전 ‘품위 있는 그녀’라는 드라마에 김선아가 생각 납니다.

  • 21.12.14 23:25

    조심스럽지만 그게 맞다면 한줄한줄 추가하는 재미(?)가 있었을듯
    텐 머시기 그쪽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쪽이라면 꽤 열심히(?) 했을겁니다

  • 21.12.14 23:30

    삼성 이건희 부인 홍라희랑 가까워지기 위해서 이름도 이건희와 똑같은 김건희로 바꿀만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스타일인듯

  • 21.12.14 23:27

    저렇게 브러쉬로 가리시면 털리실수 있어요

    콘트라스트 높이면 나올수도 있으니 내리시는게….

  • 작성자 21.12.14 23:30

    앗 넵!

  • 작성자 21.12.14 23:33

    감사합니다!

  • 21.12.14 23:44

    대학들이 윤석열과 결혼 후에는 윤석열 눈치, 윤석열과 결혼 전에는 김건희와 연애했다고 이야기되는 모 검사의 눈치를 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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