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에게 대통령께서 하실 수 있는 최고의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1. 개혁의 대상에 불과한 검찰은, 마치 자신들이 개혁의 주체라도 되는 양 ‘법치주의’ ‘정치적 중립성’ 등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검찰 개혁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2. 대부분의 기득권 언론들은, 언론의 공정성을 뒤로 한 채 검찰의 대변지 역할을 자처하며 검찰 개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3.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진 검찰로부터 갖은 특혜를 누렸던 야당 국회의원들은, 마치 현재의 검찰 개혁이 ‘살아 있는 권력 수사에 대한 보복’인양 프레임을 만들어 정치 쟁점화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4. 어설픈 여당 국회의원들조차, 추&윤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의 ‘양비론’을 들먹이며 사실상 검찰 개혁의 훼방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 편파적인 언론과 부패한 정치 권력을 등에 업은 막강한 검찰조직을 상대로, 여자 혼자의 몸으로 힘겹게 싸우며, 역대 어느 법무부 장관도 해내지 못했던 검찰 개혁을 과감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6. 대한민국을 위해 이 정도의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깨어있는 국민 모두의 정성을 모아, 대통령께서 하실 수 있는 최고의 칭찬과 격려를 받아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2020. 11.
‘바위 깨는 계란’ 변호사 전 상 화 올림
[국민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B7nwD
첫댓글 청원 동의 하였습니다.
권력과 부패. 동전(銅錢)의 양면과 같다고 합니다.
수십년간 쌓아올린 검찰의 권력. 동전의 한쪽면은 아닐가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님의 검찰개혁, 우리 관청피해자모임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였읍니다.
필승 : 동의했습니다. 1. 개혁의 대상에 불과한 검찰은, 마치 자신들이 개혁의 주체라도 되는 양 ‘법치주의’ ‘정치적 중립성’ 등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검찰 개혁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2020. 11. ‘바위 깨는 계란’ 변호사 전 상 화 올림
1. 검찰은 개혁대상 개혁에 저항하는 넘들 모조리 색출하여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고 서로신뢰할수 있는 대한민국
2. 기득권 언론 공정성 무시 검찰 대변 검찰개혁 방해 한다.
3. 무소불위 권한을 누렸던 야당 국회의원은 마치 검찰 개혁 살아있는 검찰개혁 프레임을 걸어 '보복' 쟁점화 몰두 하고 있다.
4. 어설픈 여당 국회원들 추&윤 모두에게 양비론 사실상 검찰 개혁 훼방꾼 이다.
5. 편파 언론 부패한 정치 막강한 검찰조직을 상대로, 여자 혼자의 몸으로 힘겹게 싸운다. 힘을 모태어 줍시다.
6.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사림이라면, 깨어있는 국민 모두의 정성을 모아, 대통령께서 격려를 받아야 합니다.
바위 깨는 겨란 투쟁 !! 사법농단 적폐청산 ! 검찰개혁 적폐청산 !
퀴즈입니다. 그들은 생리적으로 박쥐같은 자들이다. 들짐승을 이용하여 날짐승을 겁박하기도 하고, 날짐승을 이용하여 들짐승을 겁박하기도 하는 생태적 생리를 가진 자들이다. 어떤 자들일까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자들입니다, 직무를 자신의 일신영달과 부귀영화를 위하여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자신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 없는 것도 있게 만들고, 있는 것도 없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모범적으로 질서를 지켜야 할 자들이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서 항명에 집단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갖다 붙이면 다 해석된다는 박쥐 같은 자들이 최근에 항명을 하고 집단행동을 합니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라고 하는 자들입니다. 없는 것도 만드는 그들이 왜 의심을 받으면서 해명을 거부하는 것일까요. 당당하게 의심을 받으면 조사를 받고, 죄가 있으면 벌을 받으면 될 것이고, 죄가 없으면 명분이 설 것임에도 이를 거부했던 무리들이 무엇일까요? 권한을 항유하기 위해 따로 적과 아군이 없는 집단들, 그들은 박쥐 같은 자들이라고 합니다. 그게 누구입니까? .
국민들은 침묵할 뿐 국민들은 다 안다. 없는 것도 만들고, 있는 것도 없게 만드는 자들, 그들은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모든 것을 이용하는 박쥐같은 인간들이다. 없어도 질서는 잡혀진다. 의혹은 밝혀야 되고,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야 할 것인데, 이를 반대하는 집단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자들은 권력을 잃은 자들,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이다. 그것은 크게 3개의 집단이 있다. 그 하나는 야당이고, 다른 하나는 언론사고, 가장 큰 것은 사법기관인 검찰이다.
이 시대에 영웅 3명을 봅으라면, 추미애님, 정상화님, 구수회님 입니다. 그들은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잘못된 것을 알고 바로 잡으려는 영웅입니다.
퀴즈입니다. 박쥐같다. 들짐승 날짐승 겁박하고 생태적 생리자이다.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부귀, 영달,
위상을 세우기 위해 국민들을 괴롭혔다. 사악한 자들이다. 의심받는다.
결과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국민은 침묵할 뿐 다른 사람을 이해시킬 자력이 부족함으로 설명을 못할 뿐 입니다. 그러하나 옳고 그른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에 집단적으로 소리 큰 쪽이 이긴다. 하여 철저히 검증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 할 것입니다. 하여 국민은 표로 심판합니다. 추미애를 지지. 응원합니다. 투쟁 !!
361 동의함
추미애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뭐가 있다고 칭찬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대통령을 탄핵하여 김옥에 보냈으면 좀 낳아져야 하는데 낳아지는것 하나도 없고 달라지는것 하나도 없으니
권력의힘이 언론을 장악한 가장 무서운 편파적 권력횡포가 아닌가 합니다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도 하야하고 현 대통령도 하야해야 달라지려나?????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금요일 (20. 11. 27.) 서울서부법원에서 12시 30분경부터 내 뒤에서 내 사건 서류를 사진을 찍어대고.
옆에 어르신서류까지 사진을 찍어놓고.
문재인대통령 직속대리라나? 하며 썩은경.검.판사 옷벗기고 감옥보낸다고 밥사준다고 하고...
2층 공탁계앞에서도 게속 사진을 찍어대며 녹음한걸(예전 도우미처럼)어르신이 발견하고
어르신이 몰래녹음하고 사진찍으면 안된다며 삭제하라고 아무리 사정을 해도.
나 나쁜사람 아니라며 죽어도 삭제를 안해서
내가 112신고 문자를 보내자. 강제로 내손에서 핸프폰을 뺏아가자...
어르신이 112신고를 하자. 나한테 핸드폰을 주고. 어르신한테 덤벼서 내가 112신고했더니
의학전공했단 여자는 게단으로 번개같이 도망가고...
남자는 에레베타타고. 1층에서 밖으로 손살같이 도망을 첫서...CCTV 신청하고 112에 신고 했고...
구수회 누님
08:08 새글
출동안한 두분 경찰관님들이 자상하고 친절하게 너무 잘 해주셨으며...
두분 경찰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러한 경찰님들이 바로 정의를 위한 나라의 기둥이요 나라를 위한 지팡이님들입니다
어제 사우나탕에서 이야기를 했더니. 궁금한 궁금증 간첩이 아닌가? 보이스피싱 인가?
명함은 선교사 천문학 심리 심미학 경제학 건축신학등등 사단 원천의학재단이사장이라고 했고.
중국 치과의사라고 했네요
우리나라에 진정한 변호사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나마 내가 선임한 변호사님들과 법무법인회사가 있습니다.
변호사란 자가 대포폰을 쓰면서 불량부동산중개사들과 세입자들을 사주교란한건지는 모르지만
악덕사채업자나 악덕경매꾼들이 쓰는 수법으로 부동산 사냥이나 해대는 부끄러운 파렴치적인 변호사가 있고...
명예훼손 도배나 해대고 악의적인 허위사실유포로 모욕이나 해가며 댓글 달아놓고 고소왕으로 고소나해대는게.
애국자고 사법피해자인가요???
건강한 국민이라면 한쪽말만 듣고. 너무 편파적으로 권력과 힘에 줄타기만 하며 아무하는것 같아 비열해 보이고 역겹습니다
진정 나라를 위하고 애국자라면. 바로보고 바로 듣고. 잘못된것은 목에 칼이 들와도 초지일관 바른말을 하는게 애국자 아닙니까???
애국까진 모하지만 자식에게 물려줄 재(정신)산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후손에게 쪽팔리는 줄 알아야 합니다. 과거에는 집안에 판검사 있으면 가문에 영광이었습니다. 이제 세상아 많이 알려져 썩은 판검사 자식들 얼굴들고 길거리 활보하지 못합니다.
썩은 검.판사. 정치인 장관도 김옥에 보내고. 변호사개업도 못하게 하고. 집안을 멸종시켜야 합니다
그나물에 그밥. 그 물에 그고기처럼 그 자식들이 부보의유전자를 받아 가는곳마다 못된짓만 하며.
기생충같이 살지못하게 해야 하는것이 사회정의를 위한 진정한 사회운동이요 개혁일것입니다
검찰도 개혁
법관도 개혁
다 개혁되고 갈아 없어야함.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법관 개혁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종 판단을 판사들이 하니까요!!!
범죄의 발견은 의혹에서 시작되는데, 지휘 감독권을 가진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의혹에 대하여 해명하라고 해도 거부한다면 이것은 분명 잘못된 것으로 "직위를 이용해 자신의 비리를 감출 우려가 있음으로 의혹이 해소될때까지 당분간 직무정지를 시키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법무장관을 성토하는 자들은 두 가지 분류에 속합니다. 그 하나는 비리가 있어 공수처를 반대하는 세력이거나, 또 다른 하나는 판단력이 ( 00 인) 사람임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다 제 멋에 산다지만 사법부의 판단을 지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