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천지공사 : 한글의 세계 공통어
공사
증산도 도전 5편 11장
말씀)
하루는 상제님께서 옥편을 불사르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는 문자만으로도 능히 모든 사물을
기록할지니 앞으로 는 쉽고 간단한
문자로 천하에 통용되도록 하리라." 하시니라... "장차 신문명이 나타나리라. 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가리라." 하시니라.
세계 언어학자들은 한글을 '세계 공통어'로 채택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언어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프랑스에서
열렸었는데,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채택했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전 세계적으로 언어학자와 문필가들이 모두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매우 높이 평가하자, 1997년 10월 1일, 국제연합(UN) 교육 과학 문화 기구인 유네스코에서는 우리나라 한글(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였다.
한편, 한글의 언어 표현력은 세계에서 최고이다. 즉
우리말(한글)은 말과 소리의 표현을 8800개 소화해 낼 수 있는데, 일본어는 300개 밖에 소화해 내지 못하며, 중국어(한자)는 400개를
소화해 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