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대사는 해양스포츠 윈드서핑의 원조이다.
단원 김홍도가 그린 달마도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달마도와는 많이 다르다.
조선복식에 조선청년의 얼굴이다.제목은 절로도해이다.
갈대잎을 꺽어타고 바다를 건넌다는 뜻이다.
남인도 향지국의 왕자출신인 달마는 중국으로 건너와서 양무제를 만난다.
대화에서 코드가 많지 않아 양자강을 건너 낙양으로 간다.그때 강가에서 갈대잎을 꺽어 타고 강을 건넌 것이다.
달마 그림의 본 이름은 절로도강인데 단원은 절로도해로 표현하였다.
해양 스포츠경기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윈드서핑은 달마대사가 갈대잎타고 강을 건넌 그림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곳에서 9년간 면벽좌선으로 동굴수행에 들어간다.졸립고 잠이 오자 칼을 꺼내 눈거풀을 잘라 내었다.
달마대사는 눈확대 수술의 원조이다.달마의 눈이 커다랗게 큰 이유이다.
눈거풀을 동굴밖으로 던지니 썩어서 나무가 자랐다.그잎을 따서 끓여 먹으니 잠이 오지 않았다.작설차를 저녁에 마시면 잠이오지 않는 이유이다.
녹차잎은 달마의 눈커풀이 썩어서 만들어진 것이다.
달마는 출가전 남인도의 전통무술 칼라리 파야투의 고수였다.오늘날 소림사의 무술은 달마가 전한 칼라리 파야투가 뿌리이다.
서로 다른 이질적인 문화가 교류를 통해서 새로운 문화가 탄생한다.
인도불교에서 선종은 존재하지 않았다.인도불교와 중국도교가 만나 새로운 불교 선종이 생겨난것이다.
달마는 선종의 조상이기도 하지만 윈드서핑.눈확대 수술.소림무술의 원조이기도하다.
사진 1번 단원 김홍도가 그린 달마도 ㅡ
절로도해 ㅡ갈대잎을 꺽어타고 바다를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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