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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공책 멋진욱과 나르키소스
김지욱 추천 0 조회 59 07.04.20 11: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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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0 16:51

    첫댓글 '나르키소스 = 수선화 = 멋진욱 = 나르시즘' 요렇다는 말씀이지요? ^^ ㅎㅎ 나르시즘 그 참 좋은거네요.

  • 07.04.21 09:31

    비슬산에서 본 수선화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덜 신선해 보였던 기억이...나만 그랬는지.....다른 사람 생각은....

  • 07.04.24 14:35

    장가계는 잘 다녀왔슴둥??? 내 안부쪼매 전하재??? 사진의 수선화는 꽃의 바탕색깔이 흰색이라 덜 예쁜데, 바탕이 노랑색이고 속의 색상이 짙은 황금색의 수선화가 훨씬 더 예쁘걸랑요. 다음에 기회 닿으면 보시시요.

  • 07.04.25 13:52

    나르키소스의 눈을 통해 본 호수의 자아도취라... 결국은 상대방이 있음으로 해서 자뻑(자신도 뻑~가게 아름답다)으로 살아갈 수 있는거군요.

  • 07.04.28 17:17

    식당홀 단지뚜껑을 수반삼아 물에 동동 띄워둔 큰 수선화잎이 한결 다른느낌을주데요. 물에 뜬 수선화잎=나르키소스 . 식당주인은 혹 그뜻을 알고 물에 띄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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