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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살이 고사리
 
 
 
카페 게시글
촌부의 사는 이야기 펄벅 평전을 읽으며
박래녀 추천 0 조회 49 19.01.18 16: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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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2 01:40

    첫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이...ㅎㅎ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집중하지 않고 책상 밑에서 삼국지를 읽다가 걸리고.
    펄벅이 쓴 한국인 김산의 얘기도 참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

  • 작성자 19.03.03 22:26

    이상하게 요즘 중국에 대한 책을 많이 읽게 되네요. ㅋ 루쉰의 평전을 읽으며 펄벅 작가의 글을 많이 떠올려요. 비슷한 격동기를 겪은 두 사람이기도 하지만 시각이 비슷한 점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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