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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초등학교 30회♧ (1969年 졸업생)
 
 
 
카페 게시글
올망졸망 사랑방 3만원의 대박 여행~~^^*
12)최정희 추천 0 조회 128 09.09.14 14:2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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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14 14:34

    첫댓글 위에 이름 거론 못한 친구님들 지송합니다 만.....지면이 좁아서요,...헤헤....그래도 규환 회장님이랑 집행부 모두 수고 많았구요~~! 우리들의 아름다운 여친들 모두 이뻣구요~~우리 남친들 더욱 멋졌다우!....함께 못한 친구님들은 더 많은 사랑 드릴테니 담엔 꼬옥 참석해서 우리들에게 몇곱절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시길 부탁드려요!....사랑합니다..........^^*

  • 09.09.14 15:21

    3만원의 대박여행은 계속된다~~쭉~~ 항상 후덕한 우리 친구들이 함께하는 한,.....도움주신 여러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정희야~~~ 합장은 요렇게.... _()_

  • 작성자 09.09.15 10:28

    회장니마! ... "고독한 군주"란 말도 있지만 -----따뜻하고 순수한 정을 지닌 우리 수정 30회 친구님들이 있어 그나마 행운의 군주?님이 아닌가는 생각이 드넹..헤헤헤~~~~말은 그렇게 해도 더러의 실망과 좌절,혹은 회의등.......불가피한 상황들이 많다는 것 내가 절대---모른다고 생각진 않겠줭?.....ㅋ.......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만세!!!.........^^*

  • 09.09.14 15:51

    윗글 잘모셔두길...역사에 남을듯하이...이름하여 수정초등 30 이여 우정과! 사랑과! 믿음과! 나눔으로! 길이길이 영원하길 빈다~~~사랑하는 모든 친구야!!! 서로 기대며 살아가자...

  • 작성자 09.09.15 10:16

    우리 모모숙씽! ~~광호가 진양호에 같이 빠져 죽자할때.......왜그리 그대가 생각나던지...흐흐흑흑....ㅋㅋㅋ......영숙이가 곁에 있었으면 넌 <광호>죽었으!.......ㅋㅋ...영숙아.!.....114로 통화할때는--- 문명의 혜택을 받는 이 시대에 잘 태어 났다는 생각이 들더랑......담엔 꼬옥 같이 가도록 하장 알젱?........♡

  • 09.09.14 19:10

    장문의 후기담 쓴다고 수고 많았다. 역시 최정희야!! 그런데 뭐시기라고? 내가 왜장 게야무라 후미스케 라고...?? 다 좋은데 길커피 산다고 전에 한 약속 언제까지 갈건데...? 공수표 남발하지 말고 먼저 그 약속부터 지키고나서 다시 한번 더 사라. 설마 이번에는 뻥이 아니겠지? ㅋㅋ

  • 작성자 09.09.15 10:29

    야이 광호얏!......내가 아무렴 한국 사람의 자존심이 있지,널 <일본 왜장>이라 하겠나...단디 읽어봐랑...ㅋㅋ...글고 지난번 길커피는 사줬다 모......벌써 치매 초기증세가?.....ㅋ.....그래도 또 사달라면 미운 자식 떡하나 더 준다는 생각으로 길커피 한잔 더 사줄께...헤헤헤....^^*

  • 09.09.14 21:03

    역시~~ 대단한 정희여라~~~~ 눈앞에서 긴~~ 파노라마가 연제로 지나가네...꺄오... 내생애 잊을수없는 추억 여행이었다... 하마트면.. 논개정희 되뻔 했다... 우째 찾았는데 둘씩이나 남강으로 보내삐리겠노? 다음 드라마는 언제??? 키스

  • 작성자 09.09.15 10:26

    정자야!.......앞으로의 우리들의 <명품+장수>추억 만들기 프로젝트는 계속 되는 거젱?.......우리 마돈나<정자>와 우리 마이클잭슨<영철>환상의 커플~~그대들의 활약이 있어 많은 웃음바이러스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음에 공로상을 드립니당!-------> 길커피 2잔씩......헤헤헤~~~~~~~^^*

  • 09.09.15 10:47

    으아아~~문학소녀 끝내준다킹왕짱..정희 진 모습 보여주누먼넘사벽~~정희야...오빠가 특별히 더 싸랑하는거 알제키스~~~므흣

  • 작성자 09.09.16 12:53

    경수얌 헤헤~~이제사 우리들 곁으로 샤방샤방 돌아 왔다는 실감이 나넹...ㅋㅋ......앞으로도 쭈욱 싸랑해주면 하고저 하는 많은 일들 승승장구----대박날꺼야.......히히히~~생동감 넘치는 경수로 돌아와 줘서 고맙데이........근데 모두 오빠야가??...누부야는 없나??....오늘도 멋진 하루를 경수에게......파이팅!!.^^*

  • 09.09.15 19:07

    ㅇ우짜몬 눈에 보이듯이 기행문을 쓸수있는지!정희의 글솜씨에 박수를 보낸다...연말에 신춘문예당선감이다...

  • 작성자 09.09.16 13:02

    영례야아~~야...부끄 부끄...ㅋㅋ.....해박하지도 못한 지식과 아둔한 머리로---> 사실에 근거하여 진실되게 쓴 것일 뿐이얌......부족한 부분들은 친구님들의 지혜와 총명의 은총으로<명품 추억>으로 남겨 지길 소망한다면 너무 큰 욕심?.....헤헤헤~~~~영례야 존오후.....^^*

  • 09.09.15 21:50

    정희야 신이 니를 버렸는 모양이다 이레좋은감성 지성 놓아두고 구정물에 손담그게하다니 능력 싸아봐라 니는 제능있다 신의자식이 아니고 사람의자식으로 늦은것아니다 늦다고 생각할때가 처음이다_()_ _()_ _()_ _()_ _()_ _()_ _()_ _()_ _()_

  • 작성자 09.09.16 14:56

    원석아...그러면 이젠 마귀할멈은 탈피된 것이얌?.....ㅋㅋㅋ.....웃자고 올린 사진들이 정말로 웃기더랑...ㅋㅋㅋ....나보고 다시한번 사진 모델 되달라고는 하지 마랑.....그런 표정은 2번씩 되는기이 아이야........암만!..ㅎㅎㅎ........만날수록 따뜻한 친구의 자상함에 놀라울뿐이고-----일편단심 짝지 사랑은 정말 부러버서...잉잉잉이다...ㅋ.......오늘도 축복받는 하루되궁.......^^*

  • 09.09.17 19:44

    정희야~오늘은 좀더 다정스럽게불러주고싶구나?......글이 정말 참~ 하네....코스모스향이 바람타고와 내콧등을 스치고.... 미소흠뻑머금은 여친들의 이쁜얼굴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며...호탕한웃음소리에 즐겨워하는 사랑하는 친구들의 추억이 내가슴속에 차곡차곡쌓여..만감을 느끼게하네요......수삼공의 추억어린 전자우편함에채워 소중이 간직하렵니다~~~

  • 작성자 09.09.16 15:11

    성호야 라며 ......나도 친구 이름 다정하게 불러 보련다.......우리들의 코스모스 축제 한마당을 구구절절 멋진 언어로 구사하고 싶었지만,의욕만 앞설뿐,너무도 부끄러운 필력에 과분한 친구님들의 극찬에 솔직히 민망하기도 하지만,그래도 은근히 용기가 솟고 --미소가 멈추질 않으니.....자제력 상실중....헤헤헤~~과묵하면서도--때론 재치만점 성호친구의 유머에 우리 여친들이 흥?한다는 것을 전하면서 ..고마운 친구 오후 마무리도 멋지게 하길.......^^*

  • 09.09.16 18:44

    야~~~!정말 멋진"2009가을여행" 기행문이네! 영원이 잊지못할 추억을이렇게 가슴에 그려보네. 최정희 화이팅!!!!!!!!!!!!우리모두를 대변해준 정희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소중하게 담아갈께.......

  • 작성자 09.09.17 11:20

    그 날 관광버스안에서,우리들을 위한<특히 들썩이는 나를 위해> 살신성인?..헤헤.....억방 고마웠노라 말하고 파서 종석이 댓글 은근히 기다렸다용 ....다른 친구들도 종석이에게 고마웠노라 대신 전하더랑-------역시 우리 최가들은 뭐가 달라도 달려..크크크---때론 격에 넘치는 자화자찬도 해가면서 2% 부족한 나에게 무조건의 파이팅을 외쳐주는 종석친구야 ---앞으로 그 마음 멈추지 말고 ,계속 고우@ 고우@...... 종석이에게도 파이팅!!!......^^*

  • 09.09.16 23:52

    우리수정30 중년의 추억[소풍.여행] 만들기 의 너의 기행문 을 읽으니 행복했던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 현장에서 마치 생중계하듯하는 너의 메끄러운 문장 어디를 내 놔도 뒤지지 않는 아름답고 우아한 우리수정 여학생~ 의리와 인정 사랑으로 똘똘뭉친 남학생들 내 자신 하지만 우리보다 더 행복한 동창은 대한민국에서 우리 뿐이다~~ 고로 우리 수정깃발 드높이들어 어깨동무하여 영원히 나아가자~~그런데 정희야~~섹스폰소리 들으며 밤늦은시간 댓글 다니 1박2일 로 조용히 이런 음악 들으며 중년 사랑은 없지만 음악 을 연인삼아 발길 닿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아~섹스폰소리~~~너무~너무~좋다~~내가 주책 뜨는건가? .......

  • 09.09.17 11:16

    본문도 최고로 길지만 상근이 글도 아마 최고로 긴것 같다. [그리운 이들아~~]가 빠져도 이렇게 좋은 문장이 되네... 할배~화이팅~~

  • 작성자 09.09.17 11:36

    상근아.... 내가 아무리 아름다운 문장으로 글들을 나열해 놓는다 한들...네가 우리 수정 30회 동창들을 향한, 그 "정겹고 진실되고,따뜻한 우정"에 비할 수 있겠는가........활활 타오르는 용광료의 불꽃조차 녹이고 말 너의 위대한 우정이 주는 희망의 심연을 그 뉘라 숭고하고 겸혀하게 받아 들이지 않겠는가...........이렇게 환한 대낮에도 철철철~ ~ 혈액의 용솟음을 느끼는 내가 더 주책아닌 가 싶지만,그래도 친구들이 좋은 걸 어떻해? 이렇게 모두 좋은 걸!......상근아! 서로 서로 맞잡은 손 절대 놓치지 말고 영원히 같이 가는거당.......^^*

  • 작성자 09.09.17 11:44

    어쩌 어쩌다 보니---정작 감사해야 할 화장니마를 깜빡 잊어 버렸넹....언제 내가 규환친구에게 그 날 수고 많았다용 라고 한 적이 있었든가용?....헤헤....우리 수정 30회 군주님이시라면 지극히 당연 한 일들이라 등한시하고--못챙긴 점? 이 자리를 빌어,싹싹!! 두 손모아 용서 구합니다용.....제발 퇴출 시키지는 마시옵길....ㅋㅋ....수고 많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미안했습니다!------추신: 회장니마에 대한 예우로 경어를 사용했으니,모두 내게 12 걸지 마시길......헤헤헤~~~모두 ....♡

  • 09.09.17 11:48

    말로 안해도...미사어구로 치장하지 않아도...수삼공 친구들의 마음은 하나~~~다들 수고했습니데이~~~~~그라고 고맙십니데이~~

  • 09.09.17 12:51

    백명의 친구와 1명의 적이라면 선택은 당근....돌아보지 말자..

  • 09.09.20 14:25

    가을여행 같이가진 못햇지만 친구들 얼굴 보게 되어서 너무 반가운날이었다, 친구들아,,,반가웠어,,ㅎ

  • 작성자 09.09.30 09:41

    안순아...얼떨떨결에-- 만남의 기쁨과 헤어짐의 섭섭함은 제대로 전했는지 모르지만,반가웠던 마음은 오래도록 가지고 가고픈 또 하나의 추억이 되버린 거줭?.....그 날처럼 너의 함박웃음으로 다시 만날 날들을 기대하며 안순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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