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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수확
한결어린이집內 먹거리 텃밭농장에 정식한 고구마를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수확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한결어린이집 고구마밭에는 굵직굵직한 밤 고구마가 수확을 기다리며, 생태어리이들의 식탁에 오르게 됩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바른 먹거리 착한 먹거리
우리고장 먹거리! 농업인 행복시대! 로컬푸두! 참여기관 한결어린이집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고구마 잎자루(줄기) 심는 방법
고구마 수확 시기 / 묘목을 심고 왜 물을 주는가?
고구마는 다른 식물처럼 씨앗. 뿌리. 접등과 같은 밥법으로 번식하지 않습니다.
자료에서 말하는 묘상에다 씨고구마를 심어 싹이나서 올라온 줄기가 10-15센치정도 자라면
이 줄기를 잘라서 다시 물에 담구거나 습기가 많은 묘상에 잠시 심어두었다가 일정기간이 지나
뿌리가 발달하면 본밭에 심는 것으로 북도쳐주고 김매기도 해주며 10월 정도에 수확할수 있습니다.
고구마줄기를 땅에 묶음으로 뿌리내리도록 밭에 일시적으로 묻어줍니다.
뿌리가 발달하면 4월 중하순에 고구마 잎사귀를 한결어린이집內 먹거리 텃밭농장 본밭에 옮겨 심는데
줄기 하나 하나를 심어주고, 북(뿌리 부분의 흙을 더 덥어 주는 작업)을 주어, 뿌리 열매를 먹는 뿌리 채소예요(근채류).
*고구마꽃이 피는 이유
고구마꽃은 생물학적으로 여름 더위가 보통과 달리 이상기후적 징후를 나타날 때 노지에서도 간혹 꽃을 피우고, 이런 현상은 남해안에 근접한 지방일수록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구마가 노지에서 꽃을 피우는 것은 중부지역의 이북에서는 몇십년씩 고구마 농사를 짓는 사람도 구경조차 못하였다고 할 만큼 흔하지는 않다). 꽃모양은 고구마가 메꽃과에 속하기 때문에 메꽃이나, 같은 메꽃과에 속하는 나팔꽃과 흡사 합니다.
고구마는 덩굴이 지면(토양)에 닿으면 줄기에서 기근이 발생하여 수확량이 줄어 듦으로 줄기를 한번씩 뒤집어 주는데, 금년에는 장마 직전까지 가뭄이 심해 고구마가 뿌리번식(영양번식)이 아닌 꽃을 피운후에 씨앗(유성번식)으로 종족을 보전 하려는 듯 쉽게 볼수없는 꽃을 피웠습니다.
고구마꽃은 일찍이 춘원 이광수가 자신의 회고록에 '백년에 한번 볼수 있는 꽃' 이라고 기록했으며 이 꽃은 일설에 의하면 지난 45년 해방당시에 꽃망울을 피웠고, 그 뒤에도 1953년 휴전, 1970년 남북공동성명발표 전에도 꽃이 피었다 하여 길조를 예견한 바 있다 합니다.
한결어린이집 농장에 핀 고구마 꽃이예요.
고구마 줄기[고구마 순]는 수분,칼슘,칼륨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고구마에 있는 효능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효능
1.칼로리가 낮아 비만을 예방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2.칼슘과 칼륨성분이 풍부하며 골다공증,고혈압 예방에 뛰어낭 효능이 있습니다.
3.지방간,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4.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어린이 '고구마 잎자루'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먹거리 농장의 고구마밭에 왔습니다.
땅 속에서는 고구마가 자라고 있고 잎이 무성한 고구마잎자루 껍질을 다듬어서 점심 반찬으로 먹기로 했어요^^
비도 많이 내려주고 이제는 따가운 햇살도 내리쬐어주니 저 고구마들이 잘 자라겠지요?
고구마 잎자루가 어떻게 붙어있는지를 관찰하며, 땅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고구마요^^
고구마 잎을 보고 하트처럼 생겼다고 했어요.
땅콩밭을 지나면서 하는말!! 땅콩도 잘 자라고 있겠지?^^
우리 친구들이 수확한 잎자루와 관리자님께서 준비해 주신 잎자루 껍질을 벗겨 보았어요.
고구마 줄기를 두손으로 잡고..
껍질을 다듬어 주어요.
고구마 잎자루 윗부분의 껍질을 아래로 잡아 당겨주면 됩니다~~잘하고 있죠^^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애기나리 반(만 2세) 친구들도 고구마의 잎을 관찰하고 잎자루의 껍질을 한결 카페(정자)에서 벗겨 보았습니다.
가면으로 써보니 얼굴도 가려지네요^^
선생님! 재미있어요^^
손가락으로 잎맥을 따라 가보기도 했습니다.
애기나리 반(만 2세) 친구들! 정말 잘하지요^^
애기나리 반(만 2세) 친구들이 어느새 이렇게 쟁반 가득 고구마잎자루를 다듬었습니다.
껍질 보이시지요?
조리사님의 맛있는 반찬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
벗겨낸 껍질은 퇴비장에서 발효시켜 농장의 거름으로 사용합니다^^
고구마 잎 줄기 말리기
우리 친구들이 수확한 잎줄기를 삶은 후 건조하는 활동을 하여 보았어요.
삶은 고구마 줄기의 냄새를 맡아보니 수확한 고구마 잎줄기와 냄새가 달랐으며 고사리 같은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삶은 고구마 잎줄기를 건조기와 햇빛에 말려 보기로 하였어요.
한 움큼씩 잡아 건조기에 넓게 널도록 합니다.
건조기에 넣고 건조하여 보았어요.
70도로 12시간 건조 후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예측하여 볼까요.
친구들은 색이 변할 것 같다. 뚱뚱해질 것 같다. 가늘어질 것 같다.
얇아질 것 같다 등 다양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햇빛에 말리는 활동으로 바람이 잘 통하는 소쿠리에 넓게 널어 보았어요.
건조기에 있는 고구마 잎줄기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알아보았어요.
딱딱한 과자 처럼 생겼다고 하기도 하고 실처럼 생겼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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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지를 작성하여 보았어요.
친구야! 다해가니?
한결어린이집답게 생태 어린이들의 실력이 충출합니다^^
고구마 줄기를 생동감있게 잘 표현하고 있죠^^
10월 22일(화)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자연친화 학습장 먹거리 농장에서
한결어린이들의 간식거리 고구마 캐기를 준비하기위해 잎자루 걷어내줍니다.
관리자님께서 고구마 줄기를 잘라 주셨어요^^
우리는 한켠으로 쌓아놓아, 나중에 퇴비장에서 거름으로 발효시킬겁니다.
걷어낸 고구마 잎자루가 한아름..
이번주에 고구마 캐기 준비를 마친 형님 반(만 5세) 생태 어린이들^^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에 오르는 간식거리
10월 24일(목) 고구마 일부를 수확하고, 내일 금요일은 한결어린이들이 고구마 수확 체험을 할겁니다!!
맛좋은 밤고구마예요.
한결어린이집 농장 가마솥에서 푹 삶고 찌고! 불어가면서 호호! 맛있게 우리들의 간식으로 먹겠습니다^^
고구마의 효능
혈관은 젊게, 혈압은 낮게!
최근 미국공익과학센터 CSPI에서는 고구마를 ‘최고의 음식 10가지’에서도 단연 첫 번째로 꼽았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일본 가고시마의 많은 노인들은 고구마를 장수의 비결로 꼽기도 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고구마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주식을 대신하던 구황작물에서 웰빙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고구마, 도대체 뭐에 좋은 것일까?
1 변비를 치료·예방한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질은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 시킨다. 생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인 "야라핀" 성분이 변비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이 특히 많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준다.
3 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폐암에 대한 한 연구에서 고구마는 호박, 당근과 함께 폐암을 예방하는 삼대 적황 채소로 꼽혔다.
이 세 개의 채소를 합해 하루에 반 컵 정도의 즙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폐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기 때문. 이 베타카로틴은 당근,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도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이 성분으로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요즘 각광받고 있는 자색 고구마에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4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 한 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될 정도. 특히 열에 약한 비타민C이지만 고구마 속 비타민C는 가열해도 절반 이상이 남는다. 특히 껍질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노화 예방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5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소재로 많이 애용되는 고구마. 감자보다 달콤한 맛이 있지만 실제 당지수(GI)는 감자의 2분의1 밖에 되지 않는다.
이처럼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천천히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된다.
또한 고구마 속 풍부한 섬유소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딱 좋다.
이렇게 좋은 고구마, 어떻게 먹을까?
1.껍질째 먹어라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고구마는 그 자체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에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히려 비타민A와 C, E가 뿌리인 고구마보다 잎과 줄기에 많이 존재해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특히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2.익혀 먹어라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인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예로부터 소화가 안 될 때는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할 정도. 칼로리를 생각해 튀기거나 구워 먹기보다는 익혀 먹도록 하자.
3.사과나 김치를 곁들여라
고구마를 먹으면 가스가 차는 기분이 들 것이다. 이는 고구마 속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속이 부글거리거나 가스가 차기 쉽기 때문.
이때는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고구마의 의학적 효능
◈ 최고의 항암식품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최대 98.7%로 가지, 당근, 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였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켰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 영양소로,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서울아산병원 임상 영양팀 강은희 영양사는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며 “껍질 색이 진하고속이 누런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 혈압을 낮춘다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를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과 잉섭취국가(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3g)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경희대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흔히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먹는데 목이 메이고 체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트륨의 흡수를 낮추고 배출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김치와 같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 만성변비에 특효
고구마에 함유된 셀룰로오스와 식이섬유는 배설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만성변비 환자에게 특히 권할만하다.
게다가 ‘세라핀’이라는 성분은 장(腸)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경섭 원장은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뛰어나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 치료에 두루 활용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구마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데, 펙틴’ 성분이 풍부한 사과와 함께 먹으면 이런 부 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 고구마 다이어트
고구마는 감자보다 당이 4~5배 높고, 칼로리도 2배 가까이 된다. 이 때문에 감자를 먹는 것보다 고구마를 먹으면 더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 고구마의 당지수(GI)가 감자의 2분의 1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려대병설보건대학 식품영양과 서형주 교수는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느리게,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된다.”며 “뿐만 아니라 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 는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딱 좋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그러나 고구마의 칼로리는 높은 편이어서 하루 한 두 개 정도가 적당하며, 고구마 케익이나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더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천도서: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구마는 전분을 포함한 모든 양분을 함유하고 있다. 동시에 배변과 대사 그리고 미세혈관에 있는 모든 노폐물을 청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섬유질도 풍부하다. 또한 칼슘의 손실을 방지하고 근육을 단단하게 하며 호르몬을 전환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저자가 창시한 ‘고구마 식사’를 따라하고 자연율례의 가르침대로 살아간다면 세상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 목차
프롤로그. 생사의 고비를 넘나든 진견진 선생의 인생 이야기
1장. 자연율례란 무엇인가?
2장. 음식을 탓하시오!
3장. 내 몸이 원하는 영양소 섭취법
4장. 나이보다 젊게 사는 법
5장. 간 보호와 간 치료
6장. 위장 보호와 위장 치료
7장. 암에 걸리는 원인은 따로 있다
8장. 잘못된 육아론
부록
자연율례에서 강조하는 생활원칙
자연율례에 따른 하루 세 끼 식단
각각의 신체기관이 활동하는 시간
* 저자 소개
태어날 때부터 몸이 허약했고 결혼 후 심장병, 간질환, 신장병, 위장질환, 요실금, 손발이 마비되는 증상을 앓았던 그녀는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했을까? 아니 오히려 더 건강해졌을까? 32살에 세 번째 아이를 낳고 머리가 하얗게 세었으며 중풍까지 걸렸던 그녀는 더 이상 병원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구원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동서양의 의학과 자연요법을 배우고 연구하여 마침내 ‘자연율례’를 깨달았다. 자연율례에서는 올바른 섭생과 생활습관을 중요시하며 고구마 식사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녀는 현재 대만에서 자연율례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과 가족뿐 아니라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새 삶을 선물했다.
* 역자 소개
우연찮은 기회에 ‘자연율례’를 접하게 된 후, 저자인 진견진 선생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듣고 자연율례와 고구마 식사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캐세이 퍼시픽 항공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했으며 현재는 SML(Self Managing Leadership), 리더십 팀워크, 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라》가 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먹을거리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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