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채환씨 칠순을 몇몇사람만 모여
발산역앞 양준철씨 아들이 운영하는
중화요리 "도화림"에서 갖었습니다.
35도가넘는 무더위속에서 만났습니다.
생신 축하드리고 만수무강하소서....
저는 오전에
아차산 다녀왔습니다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첫댓글 왜?난 안불럿데유 ㅠㅠ
첫댓글 왜?난 안불럿데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