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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베드로후서 1:16~21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오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은 교묘하게 꾸며낸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라 그의 위엄의 목격자들이었기 때문이라. 그냥 말한거 아니에요. 그냥 보았다고 해서 한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지명하신 것이에요. 너는 이 일에 대한 목격자로써 증언하라 이거지요.그래 어부가, 갈릴리 호수의 어부가 이거 쓴 거에요. 여러분도 공부하시면 얼마든지 책도 쓸 수 있고 글도 쓸 수 있는 것이에요.아 나는, 내가 뭘? 아니에요 그거 아니에요. 17지극히 큰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에게 들려오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이 음성은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 하늘에서 나온 것을 들은 것이라. 19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여러분이 그렇게 하고 있다면 잘하는 것이라고요. 예수님 오신다고 알고 있다면 성경을 통해서 믿고 있다면 여러분 잘하고 있는 것이에요. 20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개역성경에는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가 없어요. 빠져버린 거에요. 빼버린 거에요.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질고를 지신 그 위대하신 사랑으로 인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증인들입니다. 성경 66권을 저희들에게 주셨고 또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주셨고 또 시샘하듯이 하나님 말씀을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지체들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공부함으로써 나왔습니다. 이 일에 게을리하지 않는 성도들로써 삶을 살므로써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그런 대열에 서게 해 주십시요. 자기만이 가장 뒤처저가지고 허우적거리면서 걸어오지 않게 해 주십시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각성하며 주님께 헌신하는 귀한 계기가 되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이 시간 우리 성도들 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미 모든 실황을 듣고 있고 공부하고 있는 그러한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주시고 비록 몸은 이곳에 못온다 할지라도 있는 그곳에서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열심히 공부함으로써 진리의 지식을 터득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오늘 방문하는 우리 자매님들 위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곧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제목: 위엄의 목격자의 증언
이 세상에서 높은 권세와 큰 재산을 소유하고 누렸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난다는 그 날이 닥칠것을 알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그러는 것이에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인들이 나는 이 세상에서 지위가 높고 재산이 많다 하더라도 오래살지 않는다 이거지요.
나에게는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한다. 60세도 다 못살고 죽은 사람 있지요? 70세도 다 못살고 죽은 사람있고요, 80세도 다 못살고 죽은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90살을 살고 100살까지 살았다고 그래서요 무슨 원기가 있어야지요? 무슨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지요. 어디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힘이 있어야지요.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한계가 있지요? 모든 면에서 한계가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은 "그날이 어쩌면 그리 쉽게 닦쳐오지 않을 것이다." 라고만 짐작하는 거에요. 그 짐작이 틀린거에요. 금새 와버린거에요. 당황하지 않아야 된다 이거지요. 적어도 구원받고 예수님을 말씀에 따라서 섬기려고 따르는 그러한 성도들은요 당황하지 않는다고요. 그날이 왔다 하더라도요 당황하지 않는다고요. 언젠가 가게되어 있는데,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요. 다시 살아난다는 거지요.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안믿는 사람들, 이외에는 없어요. 성경대로믿는사람들외에는 없어요. 전국에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 외에는 없어요. 그거 내가 거짓말하는 사람 아니에요.
사람들이 가장 안믿는 성경 구절은요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으 욕심내는 어떤 사람드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라는 디모데전서 6:10절 말씀이게요. 안믿어요. 돈이 모든 악의 뿌리라는 것을 안믿는거에요. 그것이 잘못된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면, 성경대로 믿는 그리도인인이면 모든 악의 뿌리라는 것을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그러면 자기에게 불행이 덜 닥처오는 거에요. 그 다음이 명예에요. 자기 이름이 세상에 알려져 후대의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회자되는 것이다. 명예를 얻은 사람도 죽고, 인정해 주는 사람도 죽지요? 세상에 성취한 일을 영원히 기억해 줄 사람은 없어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고 이야기하지만, 거짓말이에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짜르트를 보십시요. 모짜르트가 죽은 지 500년이에요. 모짜르트 탄생 500주년 기념 연주회, 멘델스덴 탄생 200주년 기념 연주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멘델스존이에요. 스코시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에요. 베에토벤 바하 브라암스 슈베르트 등등의 연주회를 봐바요. 세월을 따라 기억되고 있는 것 뿐이에요. 죽으면 그만이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4년에 걸쳐가지고 그렸던 모나리자는요 1506년에 완성되었는데 그는 13년 후에 67세로 죽었어요. 모나리자가 어떤 그림이라는 것을 그가 지상에서 기억했던 것은 얼마 안되요. 모나리자가 유명한 그림이라는 사실이 죽어버린 그에게 어떤 의미를 주겠어요? 여러분이 다빈치보다 훨씬 난 것이에요. 여러분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잖아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 별 볼일없는 인간들 대상으로 사기치시겠어요? 그렇지요? 죽은 사람이 알았으면 어땟고요, 또 몰랐으면 어땟겟어요? 죽었는데. 무슨 기념회를 가지고, 몇주년 제사지내고 그러는 거에요.
바티칸 시스테나 성당 제단뒤에는 걸려있는 두개의 그림, 미켈란젤로가 5년반동안이나 그렸던 1541년에 완성한 "최후의 심판"이라는 그림이 성당 제단 뒤 벽에 걸려있고, 시스테나 성당 천장에 그려놓은 천지창조는 3년에 거쳐 그렸는데 그는 1564년 92세로 죽은 것이에요. 미켈란젤로 죽었어요. 여러분 그사람 이름 잘 모르잖아요. 알 필요가 없었으니까 기억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뭐가 어쨋다는 것이에요. 그 많은 긴 역사에서요 그 많은 교황들이요 그 그림을 보고 거듭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어요? 그쵸? 없어요. 쓰잘데 없는 짓 한거에요. 이 그림들로 인해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로마 교황청 밖으로 나가서 단 한명이라도 구령한적이 있어요? 없어요. 쓰잘데 없는 짓 한거에요. 예술가들 시인들 소설가들이요, 세상에 이름을 남길려고 했던 일들은 영원하지 못한 것이에요.
예수님의 지상생애동안에 가장 많을 시간을 보냈던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의 지상사역을 십자가의 죽음과 삼일만의 부활하신 후에 사십일동아 지상에 계셨다가 하늘로 승천하신 것을 목격한 증인의 한 사람이었어요. 우리나라 어부 중에 그런사람 있나요? 그가 복음을 듣고 영생을 소유한 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오늘의 주제에요.
여러분 잘 들으셔야 되요. 갈릴리 어부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이름을 사도라고 했어요. 우리 거리설교자들을 하나님께서 증인이라고 하신거에요.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서실때 너도 어떤 교회의 증인이냐? 아 난 너무 바빠서요... 그는 위엄있는 목격자였어요. 권위가 있다고요. 이 명칭은 하나님께서 지어주신거에요.
1. 위엄의 목격자가 전한 말에 유의하라. 첫째로 그는 변형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변형된 세사람을 목격한 것이에요. 여기 16절에서 18절을 보시면요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오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은 교묘하게 꾸며낸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라 그의 위엄의 목격자들이었기 때문이라. 17지극히 큰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에게 들려오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이 음성은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 하늘에서 나온 것을 들은 것이라.
마태복음 17:1~3절에 있지요? 베드로는 변형되신 예수님의 몸을 본거에요. 그 몸은 거듭난 성도들이 휴거 직전에 입게 될 그 몸이라고요. 그 몸은 남자나 여자나 남자 성도나 여자 성도나 예수님의 33세 반때의 몸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 지금 식당에 걸려 있잖아요. 그림이 걸려있어요. 럭크만 목사가 그린 그림이에요. 베드로는 모세와 엘리야를 그곳에서 목격한 것이에요.
모세는 BC 1451년 모압땅 느보산 피스카산 꼭대기에 올랐다가 주님께서 그에게 보여주신 가나안 땅을 보기는 했지만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물을 달라고 했을 때, 너는 가서 바위에게 말을하라 그랬는데 막대기를 가져가서 바위를 두번이나 쳐버린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두번 십자가에 못박은 것이에요. 그 불순종때문에 그는 가나안 땅에 못들어갔어요. 여수룬의 왕이었는데요. 못들어갔어요. 모압땅에서 죽었다고 신명기 34장5~7절에 보면은요, 하지만 오늘날까지 그의 묘를 아는 자가 없어요. 왜 왕의 묘를 몰랐을까요? 기념식도 하고 다 그랬어야 하는데, 아들에게 했으면 아들이, 손자에게 했으,면 손자에게 증손자요 후손들에게 계속해서 이것이 모세의 묘라고 이렇게 알려주었을텐데. 그가 부활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부활했어요.
엘리야가 휴거되었을 때는 BC 896년 이었지요? 열왕기하 2:11절에서. 성경을 기록한대로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은 변형산에 등장하는 모세와 엘리야를 사람들이 꾸민 신화처럼 여기려고 하는 거에요. 그것은 아닌데. 만일에 죽은 사람이 하늘로 올라갔다? 그럼 거짓말하는거죠? 하나님이 거짓말쟁이세요? 죽은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그거 거짓말하는 거지요?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시던가요? 누구를 대상으로 우리야 거듭난 성도니까 그렇지만 거듭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 그런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고 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들이에요. 죽었던 사람이 어떻게 살아돌아 올 수 있는 것인가?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평생동안 교회를 다녔어도 믿음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록성경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성경만 오래 자지고 있으면 뭐하는거에요? 믿을 수 있어야지요?
그것이 믿음인데, 그 지혜는 위에서부터 나오는거에요. 17그러나 위로부터 나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18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안에 뿌려진 것이니라. 이것이 야고보서 3:17절 18절 말씀이에요. 13너희 가운데 현명하고 지식을 갖춘 자가 누구냐? 그는 선한 행실을 통하여 지혜의 온유함으로 자신의 행함을 나타내 보일지니라. 14만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것이니라.
5.18에 대한 거짓말을 갔다가 그대로 신뢰하는거에요. 우리 국회의원들이, 정부 각료들이.눈이 멀어버린거에요. 귀가 멀어버리고. 애국자 아니에요. 표를 의식하는 것이에요. 5.18때 북한에서 내려온 약 600명의 특수군과 그다음에 게릴라를 가장하기 위해서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기들까지 다 데리고 온거에요. 지혜가 없으니까 모르는거에요.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지요? 모르는 사람 어디있어요? 미분이나 적분이나 들이대면 모르는 거에요. 공산주의자들은요 사악한 사기꾼들이에요. 거짓말쟁이이고 살인자인거에요. 지금 트럼프 사기당하고 있는 거에요. 이번 미북회담도요 절대로 결론 안나오는거에요. 왜 아는가? 위에서부터 가르처 주시니까 알지요. 대통령을 하고있는자가 5.18 유공자라고? 아! 가증스럽지요? 그러니까 하지 말라고, 공개하지 말라고 , 공개하지 말라고 왜 국가 보훈처가 보상을 줘야하는데 광주시로 넘겨준거에요. 그걸 모르겠어요, 그걸? 멍청이들이.
교회는 오래 다녔어도 예수께서 다시오신다는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전체의 교인들, 전체 우리나라 670만명 교인중에서 98%에요. 그러니까 그들은 다 헛짓하고 있는 거에요. 그들이 곧 무천년 후천년주의 종말론 교회의 회원들이에요. 우리는 예수님이 오셔서 천년만 다스린다는 거에요. 그래 전천년주의라고요, 예수님이 천년전에 오신다고요. 그거 물타버린 거에요. 안믿는거에요. 우리하고 교리가 다른거에요. 이 나라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이에요. 죄인이 성경을 믿는다면 기적이에요.
왜? 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못하는 것인가? 첫째로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못믿는 것이에요. 성경은 아무나 믿는 책 아니에요. 거듭난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믿음을 얻어가지고 달겨들었을때 믿을 수 있는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못믿는거에요. 몇십년을 교회다녔다해도 이유식도 못먹고 걸음마도 제대로 못한 아기와 같다고요. 늙은 아이들이 교회를 꽉채우고 있는거에요. 이들이 다니는 교회는 가짜 성경을 쓰는거에요. 그래 마귀가 눈을 탁 가려버린 거에요. 깨닫지 못하게 몰라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나온지 27년이나 되었는데 그들은 여전히 어린 아기들로 살고있는 거에요. 어떤 성경이 옳은지 어떤 성경이 틀린지 그걸 모르는 거에요.
요한일서 2:18 어린 자녀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너희가 들었던대로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로써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느니라. 성경을 안믿는 사람이 적그리스도에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 적그리스도에요? 19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분명히 우리와 계속 함께하였을 것이나 그들이 나감으로 그들 모두가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었느니라. 20그러나 너희에게는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부음이 있으니, 너희가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진리를 알며 또 어떤 거짓말도 진리에서 나오지 아니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 22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여기서 요한일서 5:7절을 빼버렸잖아요? 그들 성경에서 빼버린거에요.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분은 하나이심이라.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거에요. 알지 못해요.
주님께서는 지상사역동안 베드로에게 이런 질문을 하신 것이에요.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의 답변은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하더라. 이나라 교인들에게 예수님이 당신에게 누구요? 물으면 모르는거에요. 예수님께서는 즉석에서 그를 칭찬하셨어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너에게 나타낸 것은 혈과 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6:17절에서. 하지만 베드로는 십자가 직전에 예수님께서 산헤드린에 붙들려 가셨을때, 예언대로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 했었어요. 그런 일이 있은 뒤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베드로에게 세번이나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으신거에요. 날 사랑하느냐? 눈은 불꽃같은 분이 탁 처다보면서 물었을때 거짓말할수 있겠어요. 전에는 내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지만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니까 뭐라고 그런 것이에요? 네 양들을 먹이라. 베드로는 목사였어요. 네 양들을 먹이라. 네 양들을 먹이라고 했는데 안먹였으면 어떻게 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에 불순종한 사람이에요.
공부하라고, 성경을 공부하라고 그렇게 좋은 교육관도 지어놓고 기회도 주고 삼일 하다가 안하고 하루밤만 자고, 7시간만 공부하는데 안하는거에요. 그게 무슨 배짱이에요? 다른 사람은 경주를 하는데 쫙 가는데 자기는 계속 뒤처져가지고, 눈도 못뜨고 그쵸? 하나님께서 마련하신거 아니에요?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은총을 왜 거부하는 거에요? 더 많은 사람이 공부하면 뭐가 잘못된 거에요? 바뻐가지고 시간이 없어서 공부못하는 사람 혹시 몰라요. 시간이 남아돌아가는데 안하는 사람 누구냐고 도데체?
양무리를 잘먹인 목자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되지요? 선한 목자를 따르지 않은 양은 받을 상이 없는거에요. 내가 여러분앞에서 자랑하는것은 단 한가지에요. 나는 나의 유익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나는 돈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다고요. 나는 돈벌려고 교육관 세운거 아니에요. 나는 돈벌라고 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세우고 킹제임스성경신학교 세우고 그런거 아니에요. 서울솔로몬학교 세우고 그런거 아니에요. 서울솔로몬학교는 우리 킹제임스신학교가 인가를 못받았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솔로몬학교를 평생교육시설로 인가를 받은 거에요. 그래 인가를 받은 거에요 서울솔로몬학교로요. 세금도 그렇게 다 정산하고.
2. 위엄의 목격자가 전한 말에 유념하라. 두번째로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거에요. 19절에서요. 19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우리 쉼터에서 아침에 문을 탁 열면 앞에 딱 별이 있어요. 금성이에요. 나도 비행기탈때 태평양 건넜을 때 그 금성에 많이 속은 거에요. 따른 비행기인줄 알고. 금성이에요. 탁 빛나도록 쫙해서 비춰 주시는 거에요. 사도 베드로가 그냥 누가 사도라고 그냥 붙여준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붙이신 거에요. 사도. 보스. 목사. 비숍, 패스터, 엘더 세가지, 목사라고. 사도 베드로가 우리에게 알게하고 싶은 것은 4가지지요. 그리스도의 능력과 오심을 알게 하는 것이 첫째이고, 이 일을 교묘하게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목격자로서의 증언이라 이거지요. 자기가 직접 보았다 이거에요, 예수님을. 셋째가 거룩한 산에서 직접보고 들은 말씀이다. 넷째가 베드로후서 1:19절에 기록된 말씀은 자기가 보고 들은 것보다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다. 성경이 잘못되었으면요 이 네가지 찿을 수 없어요. 그리하여 날이 새어 샛별이,예수 그리스도께서 너의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여러분 거기 사무엘하 23:2절 보십시요. "주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셨으니,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었도다. 3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며,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다스리는 자는 공의로워야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다스려야 하는도다. 문재인이 같은 사람은 그걸 알지 못하지요. 성경을 모르니까 알지 못하지요. 4그리하면 그가 해 돋을 때의 아침 빛같이 되리니, 곧 구름 없는 아침 같겟고, 비온 후에 맑게 반짝임으로 땅에서 돋아나는 연한 풀잎 같으리라.' 하였도다. 5비록 내 집이 하나님과 더불어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으니, 모든 일에 정돈되고 확고한 것이라. 비록 하나님께서는 내 집을 번성케 아니하실지라도, 이것이 나의 모든 구원이요, 나의 모든 염원이라.
한 국가를 통치하는 자가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면 통치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하는데 모르는 거에요. DJ, YS, 노통 문재인을 보면서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지금 대통령 두명과 대법원장이 감옥에 갇혀있어요. 그 통치자가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것이 없는 것인가? 깨우치면 개선할 수 있는 것인데, 5.18 민주화 운동이란 이름을 누가 지은 줄 아세요? YS가 지었어요. YS가 도장을 찍어줘 버린 것이에요. 그사람이 하두 평생동안에 민주화 민주화 그랬다니가 5.18에도 민주화를 써버린 거에요. 대통령을 해서는 안될 사람들이지요. 깨우치면 개선할 수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너는 죄인이야 하고 가르쳐줄게 많은데,그쵸?
역대 대통령중에 그리스도인 한명도 없었다고요. MB는요 김진홍이하고 친구고, 김진홍이 데려다가 청와대에서 설교하고 그랬잖아요. 황석영이를 데리고 외유를 함으로써 국민을 황석영이가 김일성의 총애를 받은 자인 것을 덮어버린거에요. 그는 님을향한 행진곡의 작사자에요. 윤희상이가 작곡을 했지만 작사자에요. 김일성이가 황석영이를 재간둥이라고 칭찬한 거에요. 그런 아이를 갖다가요 MB가 대통령이 데리고 외국여행을 하는 거에요. 누가 머저리지요? 그런자가 지금 숨죽이고 이나라에 살고 있는 거에요. 윤희상이 가족들은 북한으로 갔다가 한국으로 왔다가 통영에 살다가 평양에 가 살다가 그렇게 사는 거에요. 이게 나라에요, 이게요?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으면서도 하나님 믿는다고 여기는 사람만큼 거짓말장이도 없어요. 사람이 친구를 사귄다해도 친구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친구가 될 수 없는데, 하물며 사람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려고 했을 때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분으로부터 지혜와 명철과 조명을 얻을 수 있겠어요? 그의 믿음을 인정받아 어려울때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겠어요? 여러분은 기도할 때마다 응답이 되는거에요?
여러분은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지어주시기만을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거에요? 다른 지혜가 없느냐고 그렇게 여쭤봤어요? 날짜는 계속 다가오는데. 공사 안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요? 얼마나 수치스럽게 하는거에요.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얼마만큼 수치스럽냐고? 하루에 한시간 이상 기도했어요? 기도 응답이 없으면요 그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에요.하나님하고 관계에 이상이 있는거에요.
어떤 형제가 시험삼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겠노라고 나를 찿아왔었어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려면 말씀을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어요. 어디에 내보내더라도 설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해주었어요. 내가 그랬으니까, 하나님께서 나한테 직접 이야기 하신 거에요. 너는 누가 설교해 달라고 하더라도 가서 설교해줘라. 무슨 교회라 이런거 치지 말라. 종말론이고 어떤 거 생각하지 마라 이거지요. 그렇게 한거에요. 또 한가지 있어요, 누가 너에게 성경을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도 넌 가서 성경을 가르쳐주라. 그래서 대전 침신에 가서 가르쳐줬어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교회를 통해서 일하시는 거에요. 성경 지식으로 무장하지 않고 말씀으로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은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쓰실 리가 없어요. 나의 조언을 무시했던 자들은 모두 실격된 거에요. (중략)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이요 어디에 데려다 주겠다고, 자 타시라고 타겠어요? 여러분. 아 나 괞찬타고 버스로 가는 게 편하다고.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서 그날의 양식이나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깔끔한 글이라도 한편 써서 게제했다면, 그의 부르심과 들어쓰심을 언제든지 가능하다고요. 위로부터 지혜를 받자 못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 그러라고, 운전 못하는 사람이 운전하는 것과 똑같다고요. 너 거가서 사고나서 죽으라고. 한국 교단 목사들이요, 우리가 쓰는 글을 쓸 수 있다고 여러분 생각하십니까? (중략)
19절 말씀은 지상에서 예수님을 3년반동안이나 동행했던 12제자들 중에서 그 핵심 3인이었던 제자가 쓴 글이에요. 그는 직업 어부였는데 이 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 기록된 성경의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에 대해서 잘하는 것이라고 했다.
(고린도후서 1:20)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요한복음 1:1절이 뭐에요.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이 문제 시험문제에 한번 내보지요? 한국 목사들한테. 몇명이나 정답을 쓰는지? 만일 성경이 틀렸다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그 성경으로 공부한 공부가 헛수고가 되는 거에요. 아, 박사들 이나라에 많다니까요, 이나라에. 목회학박사 특히 엄청나게 많은 거에요. 우리 교회 학회지 하나 글 주면서요, 이거 글 한번 써보라 그래봐요. 쓸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내가 알고있는 한 한사람도 없어요. 우리가 쓴 글 있잖아요, 내가 쓴 글 있잖아요, 몰라요. 읽어도 모르는 거에요. 무슨 말인지. 아 이래가지고 사람들이 모일까? 그애들이 생각하는 것은요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사역인줄 아는 거에요.
3. 자 위엄의 목격자가 전하는 말에 유의하라. 세번째로 예언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 20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예언은 예전의 사람의 뜻에서 나온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틀려있어요. 삭제도 되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이 개인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점이지요. 만일 그렇다면 진리가 아닌 것이에요. 여러 종류의 성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필사하는 사람도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감옥에서도 성경을 베껴 쓴다고, 그럼 잘 아는 거에요? 개역성경이나 베끼면 잘 아냐고요?
귀하다면서 높은 선반이나 금고에 넣어둔 사람도 아니라고요. 바티칸 성경은 그래서 살아남은거에요. 잘못된 필사본인데 바티칸에서 그것을 귀중하게 여겨가지고 저기 위에다 올려놓아버린 거에요. 아무도 안봤어요. 그리고 썩은것을 나중에 뒤센도르프가 그렇게 오류를 퍼트린 것이에요. 시내사본이 그랬고, 바티칸 사본은요 그냥 거기 올려논 거에요. 손대지 말라고, 그래서 바티칸 사본이 된 것이에요.
많이 읽고 공부하고 많이 암송한 사람이, 피터 럭크만같이 읽고 비교하고 암송한 성도에요. 성구사전이 영스 콘코던스하고 스트롱 콘코던스가 있어요. 성경 한 단어를요 전부다 집성해 놓은 것이. 한국 목사들에게는 그 책이 없어요. 왜? 필요가 없어요. 콘코던스는 킹제임스성경을 기준으로해서 해논 것이지 다른 성경을 가지고 해놓은거 아니에요. 다른 성경을 해가지고 콘코던스를 만들었다 할 것 같으면 틀린 것이에요. 모두가 틀린 것이에요. 대 혼란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그래도 이자들이 팔아먹기 위해서 그걸 쓰는거에요.
럭크만 목사님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150번이상 킹제임스성경을 잃었잖아요. 콘코던스가 없을 때 그분은 어떤 단어가 어디에 있는지 안거에요. 그래서 책을 쓴거에요. 알아요. 그럼에도 우쭐대지 않고 겸손했으며 결코 성경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지 않았다. 럭크만 목사는 어느 집회에 가던지요 처음에 딱 한마디 한다고요. 나에게 미생물에서 천체학까지 질문하면 내가 5초내로 찿아서 보여주겠다고. 아마 처음 온 사람들은 , 한국 목사들은 거기 가면요 야 저사람 되게 거짓말하네 그렇거에요.
내가 내 친구한테, 내가 구원받고나서 처음으로 알았던 친구에요, 지금 텍사스에 있어요. 밥 그릭스라고, 그친구는 뭐 단파방송 해가지고 뭐 어디에서 뭐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뭐 이런데서 전부다 공부하고 그런다고, 나한테도 뭐 찌라시를 자꾸 보냈쌓고요, 그래 내가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를요 영어로 된 책을 하나 구해가지고 보내 주었어요. 편지 써가지고. 나는 이런 책들을 보고서 진리에 눈떳다. 너는 아직 진리에 눈못떳다. 나보다 세살이나 더 먹었어요. 그 말을 안썼어요. 나도 너가 이 책을 잘 읽고 진리에 눈뜨기 바란다. 오늘 편지 왔어요. 다 읽겠어요, 그것을요? 근데 아주 소중이 여기고 공부하겠다고. 미국에요 근본주의 목사인데, 모르는 거에요.
럭크만 목사님은 킹제임스 성경을 반대하는 자들을 지키려고 자기가 야적장의 개라고 스스로를 말한 것이에요. 여기도 뛰어갔다가 저기도 뛰어갔다가 들어오면 왕하고 야적장의 개라고. 주님께서는 그런 럭크만 목사를 위해서 목사님을 우리 교회와 교제하게 하셨고, 우리 교회 사역의 후원자로 삼으신 것이에요. 주님의 섭리에요. 럭크만이요 제일 많이 돈주는 사람이 한달에 100불이에요. 나한테는 830불씩 이렇게 준거에요. 머리에 떠오르는 거에요. 내가 기념비적인 일을 해야 하겠다. 그래가지고 쉼터하고 교육관을 지은 거에요. 럭크만이 살아계셨더라면 내가 모셨을텐데 그때는 비행기를 못탔으니까 그러나 내 마음은 있지요. 주님의 섭리에요.
바른 종들은요 하나님의 성경인 킹제임스성경에만 조명을 주신다는 바른 원칙을 잘알고 있는 것이에요. C.I. 스코필드, 클라랜스 라킨이나, 럭크만 자신이나 한국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이 세분의 종들의 책들과 주석성경들을 가지고 공부해 왔다고요.
오늘날 한국교계가 재래시장처럼 무질서하게 되어버린 원인은요, 바른 성경과 그 성경을 공부해서 남긴 주석이나 교리서적이 없었기 때문에 야기된 혼란이에요. 그들의 지식하고 우리하고는 엄청 차이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우리 신학생들한테 말하잖아요. 누가 책 보이고 그러면 교회다니시냐고 그러면 그렇다고. 나도 목사요. 아 그러냐고. 설명해 줄라고 하지 말라. 몸 혼 영 그거 아세요? 모르면 말씀보전학회 1500원 인가 2000원인가 그거 하나 사서 보라고. 더 이상 이야기하지 말라 이거에요. 여러분이 거리설교하다가 누구를 만나더라도 나도 목사요. 아 그러냐고. 너 공부 안했구만, 그렇게 해야지 그사람이 뭘 알거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마귀는 혼란을 야기시키는 주역이에요. 누가 잘 믿는지 모르게 만들어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헛소문을 퍼트리는 거에요. 그리하여 그런 교회 소문이 그런가하고 기웃거렸던 자들은 남녀노소 할것 없이 다 거덜나 버린 거에요. 구원받지도 않고 믿음도 없는 자들이 강단에 올라가서 몸을 흔들면서 CCM 부르고 경배와 찬양을 이름지었던 것이에요. 그 경배와 찬양 어데서 나왔는지 아십니까? 온누리교회에서 나왔어요. 그게 교회에요? 세브란스 의사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데가 온누리 교회에요. 근데 거기 다니면 뭐 아나요? 왜 그랬지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수 없는거에요.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따를 수 없어요.
20년이상 교회다닌 사람들도 기도할 줄 모르는 거에요. 장년들도 공중기도를 제대로 할 줄 모른다고요.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데 무성의했기 때문에 믿음이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에요. 그 사람이 기도하는 것 보면 그냥 아는 거에요. 저 사람이 지금 영적 상태에 있다는 것을. 그런 믿음과 마귀를 대항하는 자세로 마귀를 이길 수 있겠어요? 그 사람의 기도가 응답 되겠어요? 삶이 계속해서 곤고해지지요.
중력 Gravity 중력이라는 영화가 나온 이래로 새로운 문제가 대두가 된 것이에요. 우주에서 살라고 올라가다가요 우주에서 고립이 되어가지고 죽게 되었는데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를 놓고 과학자들이 답을 내놓았어요. 그것이 사는 것에 대한 답이 아니라 죽는 것에 대한 답이었어요. 첫째가 뭐냐니까? 우주복을 벗고 맨몸으로 진공상태에서 몸을 내맞기는 쪽이 우주복을 입고 산소가 부족해서 이산화탄소가 차올라 극심한 고통속에 죽는 것보다 낫다. 이게 결론이에요.
그건 답이 아니에요. 인간은 자신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그들은 변명하는 거에요. 과학이 변명이에요. 인간은 죽는게 두려워 종교를 만들었지만요 종교로는 죽음을 해결할 수 없어요. 그래서 종교를 따르는 것은 헛짓하는 거에요. 기독교 신앙을 종교로 만든 자들은 헛짓하는 거에요. 그것이 몇십만명, 몇천만명이라 할지라도 헛짓하는 것이에요.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놓으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이 구절(롬6:23)은요 어떤 종교 경전에도 없어요. 아십니까?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놓으신 것이에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이거만 믿으면 되는거에요.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선물을 받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하나님 주겠다고 준비하신 거에요.
결론적으로 성경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지 못하는 자들을 설득시키려고 기록된 책 아니에요. 에이 좀 믿어 줘. 불교한테 숫자가 좀 떨어지니까 좀 믿어줘.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자랑하지 말라고요.
성경을 몇번 읽었노라고 자랑하지 말라고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믿지 않았는데 그분을 기다리며 세상을 살아가지 않겠어요? 절대로 안그렇지요. 진리를 믿으면 자유롭게 되지만요 멋대로 믿는 것은 자유가 아니에요. 파멸이지요.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이 계시록 16:15절이에요. 이대로 믿는 성도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거에요.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을 매우 잘 경청하였습니다. 이제 제가 초청을 항터인데 주님앞에 정직하게 나와서 기도하여 자신의 지금까지 덮여있던 모든 의심들과 안개들을 거두어내는 소중한 계기가 되게 해 주십시요. 새로운 출발의 시점이 되게 해 주십시요. 초청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