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 효정문화페스티벌

[클로버 혼다]

2017.5.14(일) 일본 효정문화페스티벌

장소 :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

내용은 따로 번역하겠습니다

가정연합 소개영상상영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

1959년10월2일
일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 

사진은 최봉춘선교사님과 식구님들

통일가의 축복가정과 평화대사는 참가정운동,순결운동의 선두에 서서 전세계의 청소년문제,가정파탄을 막는 실질적인 운동을 전개해주세요

(2013.12.15
한반도통일과 북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세계지도자 전진대회) 말씀

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효정

샤미센(일본전통악기)의 소리와 어울러진 젊은이의 춤

2세의 스피치  제목 전통의 기수로서

선생님은 고생이 아무리 끊이지 않아도

더 고생하려한다.
더 오해를 받고
더 비난을 받더라도
그것에 한마디도 불평하지 않고 모두를 받아
지니고 영계로 가자
그리고 계속 전통을 세워나아가자

그는 참부모님의 심정을 알고 이해하고나서

앞으로를 다짐하였다고 간증을 했다

그대들은 역사상 최고입니다

2세들의 합창

수정처럼 맑고 아름다운 아우라가 느껴진다

1975년5월12일에 벨베디아에서 부모님이 효진님께 보내신 편지의 난독이 있은 후
도쿠노에이지협회장 인사

정화씨가 노래
[ 어머니날의 메들레 ]를 부르는 동안에  관객들이 들고 있던 카네이션을 모으고 있는 장면

정화

무대 맨 앞에서 어머님이 동장하셨다

꽃다발 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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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보다 미소가 아름다우셨던 것 같았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2,3세들의 모습을 좋아하신 거 아닐까

4000명정도의 청년도 참여했다고 한다

2시간을 넘게 진행되었는데

창의적인 연출이 인상깊었다

2,3세의 힘찬 시대가 열린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참부모님의 편지, 헌물 봉정등의 사진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사진상태가 엉망해서 죄송해요

[상큐]

すばらしい大会でした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