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멜로/로맨스
국가 : 미국
감독 : 라이언 존슨
주연 :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fAQsgA_lTQE
https://www.youtube.com/watch?v=H_z63kWV-80
첫댓글
No sweat...^^
오늘저녁에 감상할게요
자정 지나서
다시 올게요 ㅎ^^
시간날 때 편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