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월) 시크릿 회원을 위한 영어 무료특강 서울편
2011 공개특강 3월 대전과 대구에 이어서 서울에서 특강을 열었습니다.
아래 3월 대전,대구 특강 소감을 보시고
가실 분은 신청을 미리 하세요 (선착순이에요 ^^)
영어를 잘 해야 꿈을 이룰수있다.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된다 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고 가셔서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시간 : 4월 25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장소 :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강남점 (약도는 아래에)
신청양식 : http://goo.gl/oRasG
3월 21일 대전 특강 후기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들 놈 말!!! 강의시간에 잠 좀 잘려고 했는데, 졸 수가 없었답니다. 넘 재미 있어서....ㅎㅎ
아들 놈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행복하더라구요!! - 장태*님
업무가 늦어지면서 30분이 지나 강의를 들었음에 빠르게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강의의 질이 좋았다는 것이겠죠. 이제까지 제가 영어공부를 했던 방식의 문제점을 잘 알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알수있었습니다.- 리우 1122 님
우연한 기회에 까페에서 특강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반신반의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학원이나 책 홍보 특강일거라는 생각에 크게 기대하지 않고 들었는데 정말 2시간이 넘는 강의 시간이 언제 지났나 싶을만큼
저에게 와닿는 강의였어요~ -이난영 님
까페에서 특강 메일을 받고 영어에 관심은 있었으나 선뜩 실행에 옮기지 못하던차..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신청해서 왔습니다.
별 기대없이 왔던 제 모습은 사라지고 정말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강의 였습니다.정말 이게 내가 원하던 수업이구나. 나도 영어를 할수 있겠구나 그런 자심감이 생긱 되는 기회였습니다. - 영어잘하고 님
이번 대전 특강장소가 집근처라서 집에 들어가기전에 잠깐 들렸다가자 하는 심정으로 가볍에 신청한거였는데
완전 대박이였습니다.같이 신청해놨던 동생도 가기직전까지도 나가기 귀찮다면서 안가면 안될까 하며 투정 부렸었는데
듣고 나와서 너무 좋았답니다^^이번 특강을 통해 영어 나도 하면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 순수공주
아~ 역시.. 특강은 제 예상을 틀리지 않았네여 한마디한마디 주옥같고.. 제 마음을 콕콕 찌르네여- 가시나무새 님
그러런 차에 이런 강의가 있다고 해서 반 호기심으로 들으러 간 겁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재미있는 시간이있어요. 두시간이 그렇게 빨리 흘러갈 줄 몰랐습니다.
사고의 반전이랄까.. 영어에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어를 들으면서 사고할 시간을 갖는게 아니라 몸으로 바로 깨닫게 되는 날이 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 오타드 님
직독직해를 해야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뒤에서부터 짤라서 생각하는 묘한 구조의 영어학습법이 대다수인 현실에서 진정한 직독직해의 비법을...그것도 아주 쉬우면서도 자신감을 갖게 격려하면서 웃으며 배울 수 있도록 독려하는 최재봉 대표님의 강연은 바쁜 시간을 쪼개 참석한 보람을 몇배나 배가시키고도 남았다.
- 사람이 희망이다 님
3월 28일 대구 특강 후기입니다.
오늘 강의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학원비 아까워 내가 우리애들 영어 가르치자 하고 시작했는데
오늘 강의 듣고 이때까지 내가 무슨 짓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리서 수업들으러 간게 보람있었고, 이제라도 제대로 알고 배워서
우리애들 남들보다 빠르게 영어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어요..
어렵지 않고 쉽다고... - 푸른산님
퇴근하고 갈까말까,,고민하다가,,
그냥 한번 듣고오는거지..하고, 아무~생각없이 가게 되었어요,,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완전 정신이 번쩍 뜨이는 강의였어요...
그 동안 배운건 싹 다 잊고,,
애로우 잉글리쉬로 새로 시작하면 되겠더군요...
정말 그동안 왜 영어가 어렵게 느껴졌는지 왜 해도 안되었는지,확실히 알게되었고,,,
너무나 재미나고 유쾌한 선생님의 말빨에 확~~넘어갔습니다 ㅎㅎㅎ
영어를 주어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늘여놓는 것,,
전치사 관계사의 새로운 해석,,
새롭게 해석한 방법으로 영어를 이해하니 정말 보이는게 다르더군요,,
영어를 새로 시작하고 싶으신 분께 강추합니다,,
저도 새로 시작해보려구요,,감사합니다^^
- 보조개소녀 -
남자친구가 하도 가보자고 해서 끌리듯이 갔는데 열정적인 강의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전치사의 해석을 달리하면서 속도를 높여가는 독특한 방법에 대한 특강을 들으니
선생님과 함께라면 그 어렵던 영어도 어쩌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늘 선생님 얼굴보면서 함께 호흡하는 수업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화면으로나마 보면서 영어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을 확 바꾸어 가보겠습니다.
- 쎄딱함님
선생님의 여러 저서들을 읽던중에 어떻게 하면 전치사등이나 접속사들을 재빨리 우리나라말에서 영어로 바꿀수 있을까 궁금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강의를 듣고 체화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영어로 말을 만들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를 중심으로 범위를 차츰 확장해 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하자면 영어공부에서 지름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대구에 안 오실것 같았지만 선생님을 직접 뵙고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blaze 님
애로우 잉글리쉬를 카페를 통해 아이팟을 통해 서너달 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학습법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즉시 '이것이다'라고 확신했습니다.
AE를 만나면서 모든 영어관련 학습법 교재는 장식용이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AE가 널리 보급되어서 일제의 잔재인 현재 제도권 영어가 완전 폐지되고,
핀란드처럼 6학년이 되면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되고 핀란드처럼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포장마차를 하더라도 외국인과 자유토론이 가능한 날이 속히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 숲속마을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병원가서 주사 한대맞고 후딱 강의장에 갔었어요
근데 아니나다를까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죠.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문법이 필요없다는것 영어는 암기가 아니라는것 원어민이 필요없다는것
상식을 깨는 내용부터 시작했는데 아니 그게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그럴수 있다는것에 이해가 되면서 깨달을수 있었어요
일단은 할수 있겠구나 될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고
꿈에 한발짝 성큼 다가선 기분이예요
새로운 세상이 열린 기분이랄까 암튼 더 열심히 영어에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강의 꼭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April
올해로 20살.
지금껏 살아오면서 영어를 배운지 10년은 넘은것 같은데요...
끊임없이 똑같은 문법 단어를 외어도...정작 생각나는건 없어서...
고등학교 때 거의 영어를 포기한 상태로 지내며 그럭저럭 수능 6등급을 맞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원어민선생님과 함께 영어회화 수업을 듣는데요.
기초적인 내용부터하는데도 제가 모르는단어가 많아 미리 포기하려는 찰라!!!
언니가 부산강의 후기들을 보고 함께 가보자며 저를 이끌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오늘처음 선생님을 알고,애로우 잉글리쉬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도 지금껏 들어왔던 그렇고 그런 내용의 강의이겠지라며 적당히 듣고,
와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강의실에 들어왔던 저는 정말 경악했습니다.
지금껏 배워온 영어의 내용인 문법과 암기!
그 두가지 모두 버리라니요...
전 솔직히 경악보다는 제 머리를 아프게했던 그 두가지를 버리라니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녔던 중고등학교도 직독직해방식으로 선생님께서 가리쳐주셨지만...
'~'라는 뜻으로 혼자 해석하면 선생님이 하신것과달리 매끄럽지 못하고,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지 못한채 앞의내용을 까먹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정말 선생님이 가리쳐주신 새로운 전치사,접속사의 뜻을 이용하니 정말 직독직해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주어에서 가까운 것부터 나열하여 문장을 만들어라는 내용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문장을 만들어라고 하면 주어-동사-명사-형용사-부사 이렇게 문법의 순서대로 맞출려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손쉽게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가면서 문장을 만들면 정말 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달달 외우기만 했던 외국노래가 그림을 보면서 흐름을 따라가니 머릿속에 그림과 함께 가사가 저절로 떠오르네요.
정말 오늘 강의를 통해서 영어가 한발짝 재밌어지고,쉬워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love님
오늘 배운 세문장^^
1.영어는 문법이 필요없다.
2.영어는 암기가 아니다.
3.원어민이 필요없다.
=>어려운 문법적 용어들...to부정사가 어쩌구 명사적 용법이니 뭐니...다 필요없다!
영어는 주어에서 부터 가까운 순으로 말을 들어 놓는다! 우선 이것을 머리에 때려 박고
말하는 법을 익혀야지 영어가 된다.^^라는 것을 배웠죠.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실이였어요!
이제라도 이 비밀(?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원어민들에게는 당연한 것이 였군요^^;;)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 길냥이님
지인의 소개로 AE를 소개받고, 친구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현직 입시학원 영어 강사인데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하면서 원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이번 특강에 참여하였습니다.
집에 오는 내내 헤머로 머리를 맞은 것 같은 느낌과 동시에 희열을 느꼈습니다.
문법에 많은 세월을 바친 저에게 '1.영어는 문법이 필요없다.' 는 말씀은 뭔가 거부감 같은 것이
잠깐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법에 치중하다가 보면 본질을 잊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서 기다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4. 영어는 뒤집지 않는 않는다.' 는 말에선 우리가 잘 알고있는 순서대로 직독직해 하라는 의미인가 보다 했는데...
A helicpter turns around a big table in a field.
뒤집어서 해석하는 게 잘못된 거라는 것은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도 했던 말인데
위의 두개의 전치사를 처리하는 그 방식은 이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around => '둘러싸고 그 안에 있는 것은' .... 자연스러운 독해를 위해 이어주는 스킬에 놀라고,
in => '주위에 있는 것은' ...... 보통 ~안에 라고 해석하는데 그 주체를 field 가 아닌 table 의 입장에서
처리를 하는 대목에서 놀라움을 넘어서는 감동 이상의 충격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한번에 이어서 해석을 하는 부분에서는 엄청난 현기증이 몰려왔던 것 같습니다.
그 말인 즉슨 그동안의 제가 잘못되게 습해서 시스템화 된 영어의 체계가 얼마나 공고했던지
내 머리속 시스템은 이 진실 앞에 충돌을 일으키고 있구나...
그리고 내가 배우고 가르쳤던 문법들이 얼마나 .... 안타깝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의 압권은 '6. 영어는 주어에서 부터 가까운 순서대로 단어를 늘여놓는다.'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함께 갔던 지인도 동감했던 부분인데 특허 받기 어려운 세상에서 영어교육의 서비스 분야에서 이렇게 특허까지
받은 것이 그냥 이루어 진 것이 아니구라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단어를 암기하고, 문법을 배우는 일에 얼마나 열중했는지.... 그것 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 말을 만드는 법' 을 배워야 하겠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요즘에 취미로 일본어를 배우고 있었는데 설명해 주신 부분이 얼마나 의미깊게 다가왔는지....
그래서 일본어가 생각보다 쉬운 것이었구나!! 하면서 미소지었습니다 ^^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주어에 가까운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 팝송을 들으면서
말 그대로 이렇게 편하게 팝송을 즐겨본 적이 없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갔던 지인이 개인적으로 저에게 영어를 배우는 분이었는데 엄청 큰 자신감과 희망을 본 것 같다며
좋아했습니다^^ - pooh 님
첫댓글 일착으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잘하셧어요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넵 그럼요 ^^ 연락갈겁니다 ^^
신청서 양식이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아래로 %
여기로하세요 multikorean@hanmail.net
어떻게 신청하는거지 신청양식 안떠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