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회의 서기, 옹입니다.
음 오랜만에 수업이 비어서 인터넷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전격 공개 청년회 멤버들의 이상형!!!! 와~~~
임연수 형제: 편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갈 수 있는 자매.
사랑을 하는데 지치지 않을 수 있는 자매.
김요한 형제: 신앙이 좋고,
외모는 중상정도이고 가정적인 자매.
이수연 형제: 이해할 수 있는 자매.
홍석준 형제: 강한 자매. 자신과 같이 일할 수 있는 자매.
박지희 자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형제.
느낌이 좋은 형제.
같이 즐겁게 살 수 있는 형제.
박수연 자매: 신앙이 달라도 자신이 이해할 수 있음.
고생을 많이 해본 형제.
처갓집에 잘하는 형제.
책임감, 분위기를 잘 맞추는 형제.
키도 컸으면 좋겠음(역시나^^;).
유상임 자매: 느낌이 통하는 형제.
외모가 된 형제(?!).
책임감이 있는 형제.
심규태 형제: 사람 자체가 좋은 자매.
지내봐서 어울릴 수 있는 자매.
정원용 형제: 신앙이 더 좋은 자매.
장녀 였으면 좋겠음.
생각이 통하는 자매.
성격이 맞는 자매.
임윤수 형제: 성격이나 환경이 비슷한 자매.
평생을 같은 수준에서 얘기할 수 있는 자매.
김청교 형제: 착하고 지혜로운(영적으로) 자매.
국인주 간사님: 적어도 자율적인 자매(알아서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자매).
성격은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이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