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쓰고보니, 전기발전기 이론 이전과 전자의 활용하는 1890년과 1910년 이후로 이렇게 나뉩니다. 전자론은 대부분 1910년대 이후의 이론들이고, 전기로 물분자가 들어가 있고, 캐리어 상태에서 전자를 이동시켜서..전자를 이용하거나 전기를 이용하는 형태를 가집니다. 캐리어와 전자가 함께 일때...물분자이고, 전자제품에서는 이 캐리어를 제품내에 까지만 인정하고..이후에는 산소와 수소의 물분자 개념은 구리전선에 있을때에 한정하고...sio2로 옮긴 물분자는 여기서부터는 전자를 추출해내어 여러가지 전자기학 일을 시키는 것으로 분류가 됩니다. 흔히 가전제품과 컴퓨터로 분류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저의 경우 물분자 전기 이론은 전기 발전기에 의한 전류생산과 이를 이용하는 사계절 난방의 형태이므로 전자기학에 함몰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1830년대의 전자기학이 태동을 햇지만 실제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다이오드와 트렌지스터가 개발된 이후에 해당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전기입자 물분자 부분은 에너지의 구분에서 석유의 에너지 역할과 전기의 물분자에서의 역할에 대한 구분을 지난 일년동안 해 온 것입니다. 어차피 물분자 374기준의 고압,고온에서 효율좋은 전기와 고 열량의 석유화합물의 영역과..저온에서 형성되는 물분자 40~100도 사이에 형성되는 저압의 전류와 저온에서 석유로 변환되는 등유와 디젤유등의 구분을 해 온 과정에 속합니다. 풍력발전기의 경우 저온 전기 발전기 입니다. 물분자 49도 기준에서 ..공기중의 대기 온도 기준으로 발전을 하기 때문에 물분자의 기체 상태인 우리나라 기준의 영하 20도에서 영상 49도까지 물분자의 대기 온도중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영역이 풍력발전기의 영역에 속합니다. 그 사이에 태양열 전지가 존재하여..괴롭히는데..어차피 전자이론에서 파생한 영역이고, 개인으로는 효율이 낮은 태양전지를 굳이 열심히 학습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그것은 태양전지의 효율이 m2당 100w를 넘기고 1000w가 된다면 모를까...공간 점유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풍력발전기는 블레이드인 날개 면적 기준이 되므로 대기를 적게 차지하고 그 전력 생산 효율이 태양전지를 압도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유리섬유 복합재료의 경우..대기업에 종속되어야만 접근할 수있는 것이 아닌 개인 연구소에서도 소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기계적인 발전기 부분은 어느정도 표준화가 된 상태입니다. 소형 풍력의 복합재료를 어떻게 적층하여 허니컴 구조를 만들어내느냐이고..m2크기로 3개의 날개를 기준으로 개인의 영역에서 충분히 생산이 가능하고. 초기 검증 효율인 m2당 130w는 x3= 390w의 효율이 되므로 ...가정용 사용용량 기준으로 한다면 약 2m크기의 3개의 날개가 필요하고..m2당 260w의 효율을 가지게 되면 1kw효율에 근사치로 접근하게 되는 것입니다.
2m크기를 높이 50~80m로 들어올려야 효율이 높아지겠지만...낭비에 속합니다. 그러나 연구 시설의 활용을 위해서는 허브의 높이를 높일 필요는 있습니다.2m날개 크기 3개의 무게는 20kg x3 =60kg의 날개무게와 발전기 부품을 종합하면 100kg정도를 높이에 따라 올려가면서...풍속에 대해 발전량을 검출하는 것인데..풍속계의 설치가 먼저이겠군요....개인용 설비라도 괘나 여러가지 장비가 필요한 것이 현실이므로 ...인근의 고지대의 풍속계가 유용하겠고...
이곳저곳에 개인으로서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됩니다
그러나 한번 데이타는 기초 자료가 되고...
위 과정을 되짚어서 최근의 기상청 슈퍼컴퓨터 교체의 의미가 풍량을 효과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장비의 일부였고, 국가적으로 풍력발전기 사업을 암중에 진행한 것에 해당합니다. 그러면서도 여론이라며 발표하는 것은 풍력발전기 효율이 낮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이 모든것이 계획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실에 입각하여 국민들에게 에너지의 효율성을 홍보하지 않고..
국가소유의 전유물로 만들어서 비용을 받아내기 위해 사회주의 풍력발전을 선도적으로 준비및 시행에 이미 착수한 것입니다.
개인으로 어찌해볼 생각으로 접근해 봤더니 이런 실상이 글 하나만의 정리로도 어느정도 밑그림이 그려지는군요..설비및 장비 투입에 일년에 10~20조가량이 꾸준히 투입되는 사업에 속합니다. 원전을 대체하는 사업이므로, 4대강 처럼 여론전을 시작한 것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원전의 폐로및 축소에 대한 원전 종사자들의 반발을 극대화시키고...극대화하면 할수록.풍력발전기 사업자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저 4대강을 하던 방법과 그 방법이 같습니다.
결국은 조선산업과 산업부, 미래부, 환경부, 기상청등이 주축이 되어..풍력산업을 이끄는 형태가 되는 것이고..
공정거래 위원장을 내세워서 산업을 재편하는 모양새를 갖췄습니다.
생색내기인데...풍력 기자재 단지를 부산 중심으로 울산..에서 거재까지의 흐름으로 유도하고...
군산조선소 정도와 삼소 조선소를 미끼정도로 숨쉴정도만 해주고...
결국은 개인들이 헤쳐모여 서남해권의 풍력발전기 설치에 대한 반대급부로...일정량의 환경세를 확보하여..풍력연구단지와 기반시설의 기초를 닦아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국토 균현발전은 개나 할 것 같습니다.
개인이라서 글 몇개가 전부지만,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경제 흐름과 더불어, 에너지의 변화의 중심으로 차츰 진입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원자론과 전자론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고, 가전,컴퓨터, 휴대전화등에서 그 효율을 입증하였습니다. 이것이 현재까지의 종합적인 판단이고, 이 부분에 중국이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산업화에 뒤진 부분을 전방위적으로 국가주도 산업활성화 정책이 당분간 지속된다고 보면, 우리의 경제 특성상 새로운 경제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데 뚜렷한 틈새시장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의 마지막 남은 변수는 북한과의 통일인데...북한도 이제는 어였한 원천기술 개발국입니다.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풍력발전기의 상용화가 대규모로 갖춰지는 싯점은 북한 스스로 미국의 압박을 밀어내고..자수성가한 최초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 자급자족에 의해 산업및 국방을 책임지는 최초의 국가라 불러도 될 것입니다.
숙련된 연구원의 인력 재배치에 해당하므로...곧바로 산업화 연구원으로 대체가 가능한 인력들입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설계자와 원자력 전문가들은 그 효용성이 은퇴하면 오히려 관리하여야 하는 산업적 이용분야가 떨어지는 비효율전문가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을 모아서 물분자 이론의 검증을 하는 종합연구소를 만들어 ..한국 과학원으로 재탄생시키고..국가 미래를 책임지는 원로들로 탈바꿈을 시켜야 합니다.
그들은 자각하지 못했을 뿐...물분자 전문가 그룹입니다.
발전기 이론의 중급을 검증하는 절차부터 시작한다면 단시간내에...1만에서 10만명의 기초 물분자 연구원들로 변신할 것입니다.
풍력터빈과 연계하여...탄소와 규소의 복합재료 인력만해도..최소 2만명 단위가 필요하고...나머지는 산업화 공정에 필요한 미세 영역을 담당하면 되는 것입니다. 노년의 연구원들은 근대화에 이바지하였고, 황금수저의 혜택을 받았고, 물질적 풍요를 가진 원로들에 해당합니다. 명예직 연구원으로 위촉하고..노인 요양원의 복지 혜택을 누리면서 물분자 영역의 전 영역을 검증만 한다해도...
노년을 즐기면서...한국과학의 그간의 왜곡된 부분을 단시간 안에 바로 잡을 수있을 것입니다.
결국 반도체 연구원과 핵융합 연구원들을 한곳에서..서로 영역이 부딪히지 않게 조정하는 것이 관건이고...지금의 군산으로 흥터진
핵융합 전문가 그룹의 활동영역을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군산에서 무주와 목포등을 삼각점으로 하는 연구 클러스터를 약간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해상풍력은 서남해에 집중되는 영역에 해당하니까요..
서남해의 섬들이 교량으로 연결되고 난 후에 그 효율을 뒷바침하는 것이 필요한데..인구 밀집도 낮은 곳을 풍력발전단지로 만드면 굳이 해상풍력에 매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해안가나 방조제 위해 설치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