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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모임
 
 
 
카페 게시글
문화 피크닉 picnic(추천) 운보의 집
닐스마왕 추천 0 조회 140 10.10.17 11: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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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18 11:01

    첫댓글 아래 '반민특위의 글' 은 균형잡힌 시각을 위해 옮겨 놓았습니다. 운보의 집을 방문하려고 하니까 아는 형님이 그런 ㅌㅌㅌ의 집을 뭐하러 가냐고. 그러면서 이천에 월전(장우성) 미술관에 갔던 일도 끄집어 내서 핀잔을 하셨다.

  • 10.10.18 02:50

    사진 찍는 솜씨가 이젠 사진작가 같아요~^^ 청원이면 대전에서도 가까우니, 중간시험 마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0.10.18 11:08

    운보의 집에 갔다 도아오는 길에 주성대학 켐퍼스, 대창 땜 구경도 했습니다.

  • 10.10.18 09:44

    보고 느끼며 비판하는것이 무관심보다는...지요.

  • 작성자 10.10.18 11:07

    덕분에 좋은 구경했시다.

  • 10.10.18 21:08

    운보의 작품세계에 대한 평은 없네요. 듣고 싶은데.

  • 10.10.21 22:05

    요즘 시험기간이라 카페에 한동안 뜸했는데, 셤 끝나면 운보의 집부터 다녀와야겠어요~^^ 참, 선배님 책 잘 받았습니다. 다른 곳에 댓글로 달았는데 못 보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22 16:21

    봤어요.

  • 10.11.03 17:27

    운보화백이 살아온 인생을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환경이 바뀌어도, 역사가 바뀌어도, 부귀영화를 누린 삶... 같은 지역 청원군에 있는 단재 신채호선생님의 사당에 가보았는데 시대 환경 역사가 바뀌고 선생님의 꿈에서라도 그리던 독립을 하였지만 아직도 대접을 못받고 계시고 그 분의 아들은 중국에서 넝마주이로 살았다고 합니다..
    냉철하게 정말 냉철하게 생각을 해보 또 해보고... 우리의 자식에게 어떻게 살라고 가르쳐야 좋을 지...

  • 작성자 10.11.03 22:23

    아~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정의를 가르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현실 저역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같이 동반했던 초원님 덕분에 멋진 여행이였습니다. 맛있느것도 많이 사주시고 술까지 대접해주니... 그래서 친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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