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보름 전에는
제가 사는 아파트에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인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못하고 계단을 통해 올라갔습니다.
한 달 동안이나 계속되는 공사였고,
제가 사는 층은 20층이었기에 매우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그런데 힘은 들었지만 또 하나의 발견이 있었는데,
계단 오르기가 처음에는 힘이 많이 들었지만,
차츰차츰 몸에 적응되며 건강에 좋아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계단 오르기 효능을 유튜브로 검색해 보니,
돈도 들지 않는 건강에 매우 좋은 운동이란 걸 알게 되었고,
엘리베이터 공사가 끝나 지금은 운행중이지만,
일주일에 4~5일은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예수님 다시 오심을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소망하고 있는데요,
어쩌면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것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번에 올라가는 것도 좋겠지만,
한 계단 한 계단 인내하며 오르는 것도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하니 기다림에 혹여 지치고 힘이 든다 하여도,
다시 힘을 내고요 다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기로 해요.
무엇을 보더라도 지금은 예수님 오심의 다시 오심의 때인데,
우리가 예수님 오심의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에,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며 더욱 깨어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13일 홍해 휴양지인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는
가자지구의 미래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협정에 관한 평화 정상 회담을 진행했으며,
중재자 이집트, 카타르, 터키는 평화 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가자 휴전 협정에 대한 문서에 서명했는데,
프랑스 대통령, 영국 총리를 포함하여 20명 이상의 세계 지도자들도 이 회담에 참석했으니,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이 성취되는 것은 아닌지 계속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가자(가짜? ㅎ~) 휴전 협정 1단계 진행과정이었고,
2단계 진행 과정에서 아브라함 협정이 논의되고 confirm이 된다면,
이스라엘은 창세 이래 없는 7년 야곱의 환란으로 들어가는 것이 되므로,
앞으로도 계속 깨어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마지막 중요한 때의 시기에 서 있는데,
2025년 유대력 나팔절~초막절 8일째의 날까지도 지나갔습니다.
비록 유대력 나팔절~초막절 8일째의 날들은 지나갔지만,
현재 유대력 가을 시즌은 2025년 그레고리력에 따른 날들인데,
2025년 율리우스력에 따른 가을 시즌 마지막 초막절 8일째까지의 날들은
2025년 10월 28일까지이니 앞으로도 계속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면서,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며 더욱 기대를 하게 되는 날들이 있는데요,
그 내용을 같이 공유하고 숙고하며 서로 위안을 삼고자 하는데,
아무튼 늘 말씀드리지만 부족한 글 내용은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있어 참고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5년 유대력 제2 유월절~초실절은
그레고리력으로 5월 12~25일이었고,
성경적 초실절은 5월 25일이었습니다.
또한 율리우스력으로 2025년 유대력 제2 유월절~초실절은
2025년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가 되는데,
예수님 당시 사해 주변 쿰란 공동체 사람들은,
곡물-포도즙-오일 수확, 50-50-50일,
세 번의 오순절 주기를 가졌다 하니,
2025년 그레고리력 유대력 제2 초실절이면서,
2025년 율리우스력 유대력 제2 유월절인 2025년 5월 25일로부터
150일을 계산하면 2025년 10월 21일에 이르게 됩니다.
2025년 10월 25일 이 날은
2025년 율리우스력 유대력 초막절 기간인
2025년 10월 20일 ~ 10월 28일 사이에 있습니다.
2025년 10월 21일을 기준으로
만약 야곱의 7년 환란 중 전 3년 반에 해당하는 1260일을 계산해 본다면,
2029년 4월 2일 유대력 무교절 셋째 날, 즉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되는데요,
예수님은 생명의 부활로 부활하셨지만,
따라쟁이 적그리스도는 파멸의 부활로 부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2025년 10월 21일을 기준으로
전 3년 반 1260일 + 후 3년 반 1260일 + 다니엘서 12장 75일(1290~1335일) 총 2595일을 계산해 보면,
2032년 하늘 달력으로 대속죄일이 됩니다.
어찌 되었든 2025년 율리우스력 유대력 초막절 기간인
2025년 10월 20일 ~ 10월 28일의 날들도 예수님 오심을 매우 기대하게 하는데,
그러므로 매일 깨어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기로 하고요 지쳐 계시더라도 다시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세상 일들 중에서 그냥 쉬어가는 시간으로
어제 미국 야구에서 어느 일본인 투수가
111구 완투승을 하였는데 21년 만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121의 숫자는 11의 제곱근의 숫자로써,
11의 성경적 의미는 보통 '심판'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11의 제곱근이라면 심판을 강조하는 숫자라고 저는 느껴집니다.
2025년 10월 21일에서 0의 숫자를 빼면,
121의 숫자가 되는데요,
"일본인 투수가 21년 만에 111구...?"
121이라는 숫자는 또한 '첫 사람의 이름',
즉 아담이라는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의 숫자인데,
성경에서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으며(누가복음 3:38),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으로 살려주는 영이 되셨다 기록되어 있으니(고전 15:45),
여러모로 관심을 끌게 하는 세상 일의 기사였습니다. ㅎ~~^^
창세기 28장에서는 야곱이
땅 위에서 하늘 끝까지 닿아 있는 사다리와,
그것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우리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한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인내하고 올라가다 보면,
반드시 예수님 오셔서 공중에서 만나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리라 믿습니다.
그러하니 괴롭고 힘든 하루하루의 세상 일들에서도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함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
댓글로 그 내용을 알려드리니 참고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1절의 하늘 표적이 나타나기 전에,
2017년 9월 9일 목성은 처녀자리 복부에서 42주(294일) 임신 기간을 꽉 채우고 태어났는데,
그날로부터 2025년 10월 21일은 2965일째가 됩니다.
히브리 스트롱 2965 숫자의 의미는 'plucked off = 잡아 뽑다'인데,
영어 kjb 1611 성경에서 창세기 8장 11절, 누가복음 6장 1절 말씀에도 그 단어가 쓰였습니다.
'잡아 뽑다'의 의미는 영어 랩쳐의 의미인 '낚아 채다'와 비슷한 의미인데,
누가복음 6장 1절 말씀에서 '두 번째 안식일'에..
창세기 8장 11절 말씀에서 '물들이 땅에서 줄어들게 되는 때 = 150일 후'에서,
혹시 이것이 두 번째 유월절과 그 후 150일에 대한 힌트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튼 진리의 성경 말씀을 비추어 보며
좋은 성경 공부가 될 것 같아 위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도 나팔수의 입장에서
허투루 넘길 수 없어 공유해 봅니다.
내일부터는 우리나라도 기온이 급강하 한다는데요,
조선시대 예언서 정감록에서는 제2 6.25 전쟁에 대한 예언이 있는데,
제비가 가고 기러기가 오는 때에.. 장안에 눈이 내릴 때에 발생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제비가 가고 기러기가 오는 때를 보통 24절기 중에서 한로에 해당하는데 그날은 2025년 10월 8일이었구요,
일기예보를 보니 2025년 10월 20일에 중국 장안과 우리나라 설악산에 눈 예보가 있습니다.
비록 진리의 성경 말씀은 아니지만 제1 6.25 전쟁에 대한 예언도 정확했기에,
나팔수가 전쟁에 대한 경보를 울리지 아니할 수 없으니 나팔을 불어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경 말씀 외에 모든 것들은 다 참고만 하시고요,
진리의 말씀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참으로 중요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사야서 46장 10절 말씀에서 처음과 끝을 밝히 알리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히브리어 말씀의 총 게마트리아 숫자 합은 2701인데,
지혜를 의미하는 숫자 37 x 73의 계산 값이기도 합니다.
2701이라는 숫자를 히브리어순에 따라서 읽으면,
10 / 27로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혹시 10월 27일?
위에 글에 썼듯이 2025년 10월 27일은
율리우스력으로 초막절 7~8일째에 해당하는
"호산나 라바" "세미니 아체렛"의 날로
매우 중요한 날이 됩니다.
아무튼 2025년 10월 26~28일까지도 매우 중요한 의미들을 갖고 있는 날들이니
계속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