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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람의 계명”(1)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10 24.12.28 18: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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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28 18:56

    첫댓글
    “사람의 계명”(마15:9)에 정신이 빠져 있으면 이사야의 지적에서 처럼(cf 사29:14) 지혜와 총명이 사라져
    버려 주님을 “헛되이 경배”(마15:9)하게 된다. 신학박사나 목사 등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할지라도
    사람의 계명에 따른다면 성경의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깨달을 수가 없게 되고야 만다.

    이는 그들의 지혜와 총명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마7:21)을 아는 “지식”(호4:6)에는 이르지
    못함에 안타까운 심정을 누를 길이 없다. 결국 천지창조를 내세운 하나님의 가르침(cf 출20:8, 11)을 외면하는
    그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니겠냔 말이다.



  • 작성자 24.12.28 18:57

    “사람의 계명”(막15:9; 막7:7)인 일요일 시스템은 흑암의 역사를 주도한 사탄의 편에 선 불의한 자들이 만들어
    낸 계명일 뿐이다. 사람의 계명에 정신이 팔려있으면 자연히 “하나님의 계명”(막7:9; 출20:8, 11)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게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도 없거니와 결코 구원이나 천국을 약속받을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의 계명”(막7:7)인 일요일 시스템에 정신이 팔려있을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명분으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인 “하나님의 계명”(막7:9; 출20:8, 11)을 구별하는 충직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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