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아래 합격수기는 편.한.도(http://cafe.daum.net/cchoi38)에 남겨진 학생들의 수기입니다.
다음 아이디 :mjw7777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최초합격 (학사)성균관대 시스템경영학과 /점수 78~80점
최초합격 동국대 산업시스템 (77.5)
최초합격 국민대 국제통상 야간 (잘모름..70점 후반??)
예비: 아주대 경영 (영어 7개 국어 3~4개)
예비:인하대 아테물류 (50점 초반...)
추가합격:외대 스페인 (70점 중후반?) 기대를 안한곳이라서..
채점을 한곳도 있고 안하고 바로 공부한 곳도 있어여...^^:
2. 전적대와 학점[스팩공개]
-> 백석대 (2.9)/학점은행제 (4.36)
3. 편입을 마음먹게 된 동기
->1) 전적대 이름바뀌고 쫌 그랬음...2) 친구들이 편입을해서..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일반경영낙방후 학사재수..
5. 편입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시련과 좌절 환희 등등(각자의 합격하기까지의 경험담)
-> 성균관대학교 합격통지서 보고 ....남자지만...눈물이 나올줄이야...
6. 이제 편입공부를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조언 및 충고)
시험을 보다 보면 기본내공이 쌓이면 어느학교는 잘보고 또 어떤학교는 자기실력보다 못보게 마련입니다.
저는 운좋게 성균관대에서 점수가 터진 케이스 구여...
다만...자기실력보다 터무니없이 점수가 잘나오진 않아여...
일단 내공을 많이 쌓을수록 그만큼 점수가 잘 나올 확률이 높은거죠^^
그리고 학교를 쓸대 낮은과도 쓰고 높은과도 쓰는것이 좋아요.
이번에 국민대가 고대 다음이라서.. 일단 국민대 낮게쓰고 편안한 상태에서 다음 시험 준비할수 있었구여~
마음의 평정심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처음에 전적대 취업문제로 고민하다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어여....
(근데 백석대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편한도에서 너무 백석대 욕하는거 같아서 편입공부하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여..ㅠ)
주위 친구들도 1년 공부해서 단국대랑 아주대를 가서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공부했구여...
6개월 학원다니면서 첫 시험을 봤지만 올경영에 올킬당하고....
그당시 맨날 편한도에 들어와서 기웃거렸었죠....
집에서는 쓰레기 취급받고...........
그래서 다떨어지고 바로 재수결심했어요..
그때 숭실대 예비 200번대...(예비가 왜 나오는지 참...-_-;;)
국민대도 200번대
경기대 100번대 였구여..
2월말부터 학사 알아봐서 (작년기준)독학사 1단계랑 유통관리사 시험이 3월 15일 3월30일이여서
도서관에서 공부했구여...운좋게 1번에 붙어서 학사는 그때 끝났구여 (나머진 시간제 돌렸구여..)
그리고 4월부터 집앞학원다니면서 밤에는 아르바이트 병행하면서 6월까지 다녔구여
근데 제가 하는거 보더니 집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7월부터는 알바때려치고 학원다녔습니다.
(학원 이름 예기하면 안될꺼 같지만 학원생활이 대부분이라 예기하겟습니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올인했구여..
7~8월 강남에 김0플러스 가서 공부했구여...
시설이랑 교재는 참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문법은 정말 잘가르쳤어용~
근데 저는 바로바로 질문하는게 힘들어서..(조교가 1~2명빼고는 쫌 실력이 별로였어여..)
모의고사는 강0용가서 몇번 봤구여...(친구놈이 다녀서..경쟁의식...땜에..^^:)
강0용 모의고사가 어렵다고 유명해서 몇번봤는데 ...일단 음 정말 어려웠구여..
이걸 계기로 더욱 공부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0용 모의고사 30~50점 나온다고 좌절하시면 절대 안되요........
남들도 그런사람 많구여....저또한 50점대 였어요 -_-;;
결정적으로 김0플러스 문법은 참 맘에들었는데. 독해가 저랑은 맞지 않아서..학원을 옮기기로 결심했구여.
(절대 나쁘다는 말은 아니고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9월에 그 앞에 있는 강남종0 학원에 등록 했구여...1달 공부하고
운좋게 10월 특0반 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들어갔는데 쫌 괴물들만 있어서 주눅이 들었구여..
조교도 참 마음에 들었구여...(나중에 알고보니 토익 만점이더라구여..ㅎㅎ 부러운놈... 재수하기 전에 말몇번 해봤어여.ㅋ^^;)
맨날 오전 8시에 모의고사를 봤는데 항상 뒤에서 3~5등안에 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여..
일주일에 2번정도는 뒤에서 1등을 했더랬죠...ㅡ.ㅜ
그때 단임 선생님이 그냥 반에 붙어만 있으라고..너가 특반 문열고와서 문닫고 가라고 하셨어여.
일단 환경이 너무 마음에들어서 염치불구하고 끝까지 오기로 버텻구여...
결과적으로 오늘의 저를 있게 한것 같아여~
저는 학원에 따라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에 따라 학원은 선택하시면 되구여....
학사
3월달 학사를 준비하면서 커리큘럼은
10시~3시까지 독학사 1단계 5과목 (국사6점차이로 낙방 최종 4과목 합격)
4시~6시 까지 유통관리사
6시~9시 정도까지는 문법과어휘했구여 (식사시간 2끼는 시간 뱄구여)
독학사가 3월 15일에 끝나고 그담부턴 유통관리사 하루에 6시간정도 공부했구여
3월 유통관리사 합격률이 5%과 안됬는데 저는 운좋게 붙을수 있었습니다.
나머진 영어공부하면서 시간제로 채웠는데 카페에서 요약정리 올려주기때문에 쉽게 학점딸수 있었구여..
시간제는 1학기에는 집에서 컴퓨터가 한대뿐이라 집에 가자마자 틀어놓고..잘때 껏구여..
주말에 집중적으로 틀어놨어여..-_-;;(좀 힘들었더랬죠..)
한가지 TIP은 시험을 일찍보지 마시고 거의 막바지에 좋은 자료가 많이 올라오거든여??^^
그거 보고 참고하시면 좋은점수 나올꺼에여..
2학기때는 저의반에 컴퓨터가 있어서 학사애들 돌아가면서 틀어놨구여~^0^
영어공부
문법: 제가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구 끝까지 저를 괴롭혔던 분야입니다.
문법은 7월까지 확실히 잡아놓으셔야 하구여...
어휘랑 문법만 확실히 잡아놓으셔도 고성서 에 반은 합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0문제기준 42~45문제 정도 맞으면 아 ~이제 어느정도 잡았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문법책은 김영문법 기본서 상/하 2회독
기출신1200백제 1회독
기출1500제 2회독
학원에서 수업예습 복습 프린트...
이정도 풀었구여...나머진 모의고사 풀었습니다.
문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오답노트입니다!!
백번 천번 강조 해도 지나침이 없구여...
저같은 경우 일단 초반에 10문제중 2~5문제 맞을때는 오답노트없이 문제집 중에서 틀린거 다시 보다가
반타작을 넘어가면서 저만의 노트를 만들었구여... 어휘단어장은 말할것도 없고
문법 노트도 필수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어휘책도 보고 문법책도 가치 보세요~
어휘
어휘는 제가 가장 자신있어했던 부분입니다.
어휘는 위드스폰지-보카바이블-빨간책-빨간책+보카바이블 순으로 봤구여
학원에서 주는 단어장,숙어장도 가치 봤습니다.
어휘에서는 무한반복과 스터디에여
어휘는 화장실에서도 봤구여...한창 물오를때는 이빨닦으면서도 봤어여...
그리고 스터디는 꼭 하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다 외운것 같엤는데 어휘시험을 보면 항상 틀렸던게 기억납니다.
어휘스터디 시간은 아침 7시30분에 했구여../밤 10시반에 했던적도 있습니다.
어휘책을 몇번 돌렸다 보다는 ..여러번봐서 확실히 아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막판에는 거의 걸레가 되겠죠??-_-;;)
막판에 시험직전에는 저만의 어휘 노트를 집중적으로 봤구여..3권정도 됬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여.
논리
논리는 문법 어휘 독해가 되면 최고난이도 논리를 제외하면 거의다 맟출수 있구여.
논리는 많이풀다 보면 요령이 생겨여...순접 역접 찾기 플러스 마이너스..뭐이런걸로 10문제중 7문제까지는
맞출수 있구여...
나머지 2~3문제 (고대 성대 외대 논리중 상급문제..)는 정말 어휘+독해+감 이라고 밖에 말을 못드리겠어여~
제가 따로 푼 문제집은 문장뽀개기 700제랑 SAT에소테리카 중간까지 하다 떄려쳤구여..ㅎㅎ
나머진 학원에서 주는 논리 풀었습니다.
논리에서 가장 중요한거는 키포인트 단어를 찾는거에염^^;;
내공이 쌓이면 자연히 알게 되실거에여~
독해
가장 힘든부분이죠...
쉽게 점수도 오르지 않구여...
저도 막판에 독해땜에 많이 힘들었어여...
결정적으로 학원을 옮기게된 계기이기도 하구여..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있는데 그건 자기가 찾아야 하는 부분이구여.
독해 푼 문제집
신성일의 pass 토플? 라스트드래그 거로리딩(이건 쫌 저한텐 너무 어려웠어여..-_-;;) 이렇게 풀었구여
나머진 학원에서 주는 문제집풀었습니다.
가을접어들면서 독해가 늘지않아서 공부방법도 바꿔보고 문제집도 딴거풀어보고..했는데..
마지막에 가장 도움받은거는 최진교수님의 고려대 대학원 기출문제랑
타임지 독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여.
일단 아무문제나 가져가도 바로 직독직해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여^0^
FINAL
11~12월부터 시험볼때 까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가 1년 농사를 좌지우지 합니다.
진짜 초고수가 라면 솔직히 1달정도 영어공부안해도 상관없습니다.
고대 대비 전공에 올인하셔야겠죠.(내공이 쉽게 떨어지진 않아여..)
근데 그게아니라면....
오리지날 한국토박이부터 시작했다면...
안됩니다...저는 1~2틀만 독해 문법 안풀어도 감이 떨어져서 성적이 않좋았어여.
이건 제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으나..
이때 저는 전공안하고 더욱 영어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전공은 일주일에 2번 같은반에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학생(최종 고려대 경영학과 합격 ^^: 부러운놈...)
이 있어서 동생이 스터디 하면서 시사문제랑 기초지식 도와주웠어여.
근데 제가 고려대 1차에서 떨어진후 오히려 잘됫다는 마음으로 영어에 더욱 올인하였습니다.
그전 10개월 보다 이때 2~3개월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때가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는 시기죠!!!!!!!!!!!!!!!
이때 무너지는 학생많습니다...술도 마시고요...
이때 열심히 해서 떨어지는 학생 없습니다. 물론 남들과 같아서는 안되겠죠?^^
문법 여지까지 틀려던것 다보고 오답노트로 최종정리하고 보물처럼 간직합니다.
독해 어려운 구문 ,틀렸던문제 최종 정리
그리고 여러학원에서 모의고사도 보구여~ 그모의고사도 틀린것 다 봐야합니다.
그거 다보려면 더 열심히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거죠!!!!!!!!!!!!!!!!
막판 11~12월 타임지 중요합니다.
1지문을 알고 푸느것은 그문제도 다 맞고 그만큼 시간을 절약할수있어여!!
그만큼 문법이나 다른 독해에 시간을 배분할수 있는거죠^0^
어휘는 뭐 왕도가 없습니다.
노력한 만큼 나오는 분야라 거짓이 없구여.
처음에 다독을 해서 눈에 익혔다면
이때는 쉬운어휘라도 2번째 3번째 뜻과 그에 대한 동의어 까지 아시는게 더 중요합니다.!!!!!!
최고난이도 어휘는 첫번째뜻이 나오지 2번째나 3번째 뜻은 안나와여.
쉬운어휘라도..아~이단어가 이런뜻도 있었구나..
너무나 유명한 고대기출 중학교 단어 (V)doctor가 3번째뜻 섞음질하다가 나왔었죠..
(솔직히 이정도까지 해야되나 ..싶었던 단어였어요...-_-;;)
세번째 뜻까지는 아셔야 합니다.!!
이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진로에 도움이 되셨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방법은 각자 틀려요~
하지만 최종목적지는 같죠..
그 방법은 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합격수기를 너무 쓰고 싶어서 .....
좀 두서없이 썻지만 나중에 잘못된점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20살에 웨이터로 시작해서 백석대입학후 휴학하고 다시 웨이터....
군대갈때 까지 어둠의생활을 하다가 군대에서 정신차린후...백석대 답이 안나오는거 같아서...핸드폰도 팔고
웨이터다시하고 막장인생 살다가............
고등학교때 못한 공부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두려웠지만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 편입실패했을때의 주위의 시선을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는 안되...'
'공부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지...'
친척들의 '괜찮아..열심히 했으면 됬지...'
그땐 자격지심에...너가 그러면 그렇지.. 로 제멋대로 해석하고...
정말 설날 추석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냈고 제2의 인생을 향한 출발점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많지만..그건 제가 여지껏 공부를 안했으니..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인생에서 2~3년은 충분히 만회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우리 아들 자랑스럽다고 하실땐 정말 가슴이 뭉클했구여...
이순간이 오길 2년 동안 기다리면서 혼자 정독도서관(학사준비할때)에서 카레밥먹을때가 기억나네여...
(그때는 참 암울했더랬죠....-_-;;)
노력에는 장사없습니다.노력에는 장사없습니다 노력에는 장사없습니다.....없다니깐여~~^0^
재능!! 뛰어넘을수 있습니다.(단지 유학생은 쫌 힘들어여^^:: 하지만 노력하면 동등한 위치까지는 갈수 있어여!!)
★ 천재나 영재는 지금 우리와 경쟁하지 않습니다. ★
그분들이 있다면 벌써 하버드 카이스트 서울대 연고대 가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이 기초가 전혀 없는 쌩짜초보분 이라면
남들과 같은 노력을 해서는 안됩니다.
노력=시간X집중력의제곱 이라고 합니다.
저는 5~6시 기상 6~7시 학원 도착
10~11시30분까지 공부했고
집에도착하면 12시~1시 사이였습니다.
버스에서는 그날 어휘스터디 예습 복습했구여.
공부 하면서 또하나 힘들었던점은 저보단 노력을 안하는 친구가 저보다 점수가 잘나올때입니다..
근데 이건 인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중학교때 부터한 10년 공부를 2~3달안에 따라 잡을수는 없구여...
전적대가 좋고 처음 영어실력을 떠나서 "노력은 그대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집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에여~ 처음 2달정도는 잘외워지지도 않고 힘들지만
공부에 한번 탄력받기 시작하면 쭉~하고 앞으로 나갑니다.
그건 본인 스스로 감이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떨어지거나 정체상태일때가 있어여
이때 슬럼프오기 십상입니다..잘극복하셔야 해요..
저는 이럴때 친구들과 술 마시지 않고 집에서 영화한편 다운받아 보곤했어여...
(음 솔직히 이때 혼자 맥주 1~2캔 마시고 일찍 숙면을 취했어여 -_-;;)
여름7~8월때 힘들때면 이러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했구여..
술을 마시면 다음날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마시지 않았습니다!!
슬럼프를 가장 잘 극복하는 방법은 기계처럼 평소에 하던대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제가 7월에 문법이 흔들여서 1달반동안 문법에 더욱 공을 들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부족해서 1시간30분정도 공부하면 더 집중하기 힘들었구여..
10분정도 쉬는게 더 집중도 잘되고 졸음도 오지 않았습니다.
잠이 많아서 하루에 낮잠 30분정도는 잤구여..(이건 개인차가 있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공부하면서 힘들었지만..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고 또 올경영을 고집했을때 깝치지 말라고...당부하셨던..
김한상선생님 감사드리구여...
제가 많이 뒤쳐질때 마다 옆에서 도와줬던 특별반학우들.. 고마워~~~^0^
특히 모르는거 질문할때 마다 바로바로 답변해줬던 정도,빵훈이.성회형.미선이.형원이 소라 등등등
참 ~ 같이 어휘스터디했던 성룡이 충수 슬기 세라 막판에..두식이까지..(빨간돼지라는 소문이..^^;)
너희들이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다.!!!
이제 예전의 저는 버리고 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좀더 좋은 환경으로 가려고 합니다.
여지껏 편한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여러분들도 많은 도움받아서 꼭 합격하셨으면 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나 멜mjw7777@hanmail.net 으로 연락주세여
2월말까지는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