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900명의 사망자를 넘은 가운데 학기시작이 이틀 뒤로 다가왔다.
“Traffic light”(트레픽 라이트: 신호등)프로그램을 놓고 투표하기 위해 코로나 위원회가 모였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학기를 3월에 시작하지만 다른 나라 이스라엘을 포함한 나라들은 9월에 학기를 시작합니다.
지금 갈등을 우리나라 코로나 사태 3월에 하던 당시로 이해 하면 이해가 더욱 쉬울 것 입니다.
Traffic light는 위원장인 Gamzu의 의견으로 레드지역의 학교를 열는 것과 운영을 제한적으로 상항에 따라 하자는 것입니다. 그는 Tira(트라)라는 아랍도시를 방문했고 얼마나 심각한지는 어필했습니다.
이 도시는 레드지역으로 분류된 도시로 코로나 확진의 급상승의 원인은 토요일밤의 모임(유흥)들과 결혼식이고 정부의 규정인 마스크 착용과 거리유지를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투표의 결과는 실행을 미루는 것으로 결정 되었고
현재 가을 절기 가운데 Hassidim(하시딤)의 Uman(운만) 순례행사를 금지한 것에 대한 해결을 해야 합니다.
또 가을 절기 동안의 충분한 회당의 운행에 대한 논쟁도 끝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boycott; 특정단체, 회사에 대한 구매 거부 운동
토요일 아랍에메리트 대통령 Khalifa bin Zayed Al Nahyan는 공식적으로 이스라엘대한 보이콧을 폐지하고 두나라간의 정상적인 무역과 경제교류를 허락했다.
이에 이스라엘 수상 네타냐는 기뻐하며 중동지역의 평화로 가는 도약의 한스탭이라고 말했다.
8월 13일 이스라엘과 UAE의 정상화 체결은 웨스트 뱅크 지역의 합병화 중지와 이란에 대한 싸움을 위해서 체결 되었다.
이스라엘은 1년에 40억 달라의 경제적 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수요일 팔레스타인의 테러로 랍비 Ohayon(오하욘)이
숨진 장소에 토요일 저녁 200명가량의 시위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유대인의 피는 값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팻말과 함께 정부와 방어시스템의 무능의 지적했고 더 강화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안티유대인에 대한 생각과 교육들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호소했다.
시장은 피해자가 사망한 그 거리의 이름을 피해자의 이름으로 바꿀 것이라고 피해자의 가족에게 알렸다.
더욱 그의 희생을 기억해서 지켜나가기 위한 의미로
<출처:The Jerusalem Post>
참고로
중동의 정세를 이해 하는데 아랍민족의 갈등에 대해서 이해야 합니다. 적으로 생각하는 이스라엘과 손을 잡고 같은 민족으로 보이는 이란과 대적하는 이유를
우선 오스만 제국시대를 끝나고 아랍국가는 왕정 정치를 주로 하는 순이파 무슬림과 공화주의를 주로 하는 시아파로 나누어 졌습니다.
이들은 공화주의 나라들은 경제적으로 발전을 못하고 오히려 왕정국가인 사우디를 비록한 다른 왕정국가들이 경제가 성장을 합니다.
이때 그 원인을 가장 꼽는 것은 미국과의 협력 입니다.
이 아랍국가들은 석유를 미국의 달러로만 살 수 있게 했고 미국은 국방의 안정을 주어서 다른 아랍국가처럼 분쟁과 갈등이 없이 좋은 복지에서 나라를 다스림으로 국민들의 원망이 없이 정권을 이어 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석유값의 낮아지고 경제적 위협이 되니
두바이처럼 관광산업을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제 순이파 국가들의 상항입니다.
석유 외에 산업이 없는 나라이기에 경제가 흔들이면 곧 국민들의 반란과 분쟁으로 이어지기에 이들은 다른 산업의 출구를 찾고 있었고 미국의 트럼프 정부의 출범이후 미국과의 관계 약화로 군사적 안정화도 힘들던 때에
아랍에메리트가 미국의 권유로 이스라엘과 정상화를 체계하였고 사우디도 직항노선에 대해서 아무답변은 없지만 현재 거론 되고 있는 이유들 입니다.
제 추측으로는 트럼프는 이 모든 것을 계산하고 지금 중동평화 계획을 추친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원낙 복잡한 것이 중동정세라 모든 것을 다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이 이 이스라엘이고 이들의 땅을 하나님이 허락했고
이들의 회복을 허락했다면 우리 파수꾼은 그것을 동의 하고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스라엘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