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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색의 신. 시간과 천공을 지배하는 자 ]
기체명 : 크로노스 사투르누스 주르반 크로노스 - 비올렌타ver
총전고 : 200 m
총전폭 : 400 m(날개폭)
총중량 : 2000 t
파일럿 : 없음
과거로부터 돌아온 신.
신들과의 악연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그는 달려나간다.
리오와 오메가로드와의 전투를 거치며 그는 한층더 강해졌다.
강화직후 맨처음 그가 한 행동은 위성궤도에 있는 행성급 전함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시간과 천공을 조종하는 능력으로 차원문을 비틀어 열어 참격을 위성궤도로 날려보냈다.
행성급전함은 그 위용을 뽐내볼 틈도 없이 폭발하였다.
현재의 크로노스(인간체)의 외양에 관한 설정
소속 : 프론티어 신군
직책 : 수신장군
성별 : 남성
혈액형 : O형
신장 : 198cm
머리색 : 황갈색
눈동자 : 푸른색
이마와 눈썹까지 바이저로 가린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의 거한.
성격은 차분하며, 과묵하다.
복장은 거의 군복을 입고 있으나, 휴일에는 청자켓을즐겨입는편이다.
전생의 기억을 거의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나, 넝마조각의 왕(강민철)이 분리되고부터는 별도로 취급된다.
현재 봉인석을 깨고 풀려난 비올렌타 크로노스와 동귀어진에 대한 작전계획중.
작전이 성공할 경우 공멸, 실패할 경우 크로노스가 전생의 기억을 찾은채로 최강의 적이 되는 두가지 결말을 상정할 수 있다.
어느쪽이건 3세대신 크로노스는 소멸. 현재 리오가 작전의 입안을 막고있는 중이다.
왕관의 형태변경
보라색 갈기추가
그라페리온의 왕관 변경
카오스의 왕관추가
그라페리온도 강화되었습니다.
그역시 자신의 의지보다는 폭주하는 크로노스에게 그저 힘을 제공하는 존재
그편이 재미있으니 상관없다는 식입니다.
왼쪽이 육체 오른쪽이 영혼의 환생
오메가로드가 되기 전의 헤라클레스에도 상대가 안되는 3세대급으로 1세대급을 상대하려는 그.
* 1세대 - 카오스, 가이아, 우라노스, 크로노스 등
* 2세대 - 프로메테우스,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 헤라, 아폴론, 아테나, 헤르메스, 헤라클레스, 트리톤, 크레토스, 타나토스 등
* 3세대 - 리오, 피레토, 오브디어스, 레이나, 크로노스(환생), 타나토스(환생) 등
오메가로드의 힘으로 봉인했던 그.
하지만 이제와선 오메가로드와 아스트라페가 동시에 공격해도 먹히지 않게 되었고 그 힘으로 도리어 더 강해졌다.
작가코멘트
점점 무거워집니다.
강력한 보스는 만들땐 재미있고 좋은데 수습이 문제로군요.
레이드 방법 의견받습니다~
모티브 : 백색기사, 기마병동상, 천사, 아버지의 코트모습
첫댓글 오오 정말 대단합니다. 그라페리온은 데빌콜로니급의 포스로군요.
감사합니다
최강오브 최강
조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가...가만 생각해보니 저거 신이 하나가 아니군요?!
크로노스, 우라노스, 그라페리온, 크로노비스트, 카오스까지
저 한기에 다섯명이라니....
하지만 메인이 없다보니 그냥 폭주중입죠
전생과 싸우게 생긴거군요.
가끔은 그럴때도 있는거죠. 겁나 먼치킨인 자기 전생과 마주보는것도 좋은 경험일겁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