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진정으로 위하는 일보다, 대학당국의 지시에 맹종하고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는 교수가 도시공학과에 이어 의류직물학과에 1명 있는 듯 합니다. 등록금환불소송에 참여했던 학생이 소를 취하한다면 분명 그 교수가 중간역할을 했을테지요. 이 사안에 대해서 정당한 소송을 방해하는 자는 '공공의 적?' 또는 상생불능자가 될 것입니다.
한치 앞을 못보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더러 있어요. 함량미달의 판단력을 갖고 조그만 권력에 기대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나부대다 보면, 가야할 앞길이 구만리인줄을 잊어버리지요. 하루살이나 진배없는 인간이지요. 수원대의 가까운 앞날을 생각해 보시고, 지금 내가할 일을 해야지.
아직도 수원대의 윗선에서 일처리를 한다는 게 전혀 바뀌지를 않았군요. 정말 실망스럽고 개탄스럽습니다. 연봉 인상의 허접 카드 내밀면서(허접 카드란 표현을 쓴 이유는 아무런 원리 원칙이 정해지지 않은 채 주먹구구식의 인상때문임)뒷구멍으로 이상한 사이트 만들어 교란시키고 거짓기사 내보내고....왜 그러십니까 도대체!!!!
민들레님이 관찰한 결과는 평상시의 모습입니다. 사람의 참모습은 위기에서 들어납니다. 이성철 교수의 이번 행동이 그분의 진짜 모습일 것입니다. 이성철 교수가 상식과 양심이 있는 분이라는 민들레님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지요. 교협출범한 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대화하고, 식사하고, 회의를 같이 했던 동료교수들의 진정한 참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동료교수의 인간성에 관해 감추어졌던 불편한 진실을 교협을 통해서 알게된 것입니다.
첫댓글 학생지원처장은 학생을 진정으로 지원하는 일을 해야지
학생을 탄압하는 일에 앞장서니, 차라리 이름을 바꾸시죠. 학생탄압처라고 말입니다.
학과장 교수님들은 걱정하지 마십시요.
학생에게 전화하여 격려해 주시고 상담일지에는 "전화했으나 학생을 설득하지 못 했음"이라고 기록한 후
상담일지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성철교수가 학생에게 전화하여 확인하지는 못합니다.
이성철 교수가 겁도 없이 학생에게 전화하면
학생은 녹음하여 민변 변호사에게 제출할 것입니다.
학생을 진정으로 위하는 일보다, 대학당국의 지시에 맹종하고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는 교수가 도시공학과에 이어 의류직물학과에 1명 있는 듯 합니다.
등록금환불소송에 참여했던 학생이 소를 취하한다면 분명 그 교수가 중간역할을 했을테지요.
이 사안에 대해서 정당한 소송을 방해하는 자는 '공공의 적?' 또는 상생불능자가 될 것입니다.
언론정보학과의 이문행 교수도 과잉출성심으로 학생에게 전화했습니다.
학생에게 전화하여 회유에 성공했다는 의류직물학과의 그 교수님이 누구인지
교협측에서는 반드시 찾아내어 이름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대 학생에게 전화하여 회유한 원로교수가 누구인지 밝혀졌으면 이름을 공개하기 바랍니다.
원로다운 행동을 해야 후학들이 존경을 하지,
단순히 나이만 많다고 원로대접을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한치 앞을 못보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더러 있어요.
함량미달의 판단력을 갖고 조그만 권력에 기대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나부대다 보면, 가야할 앞길이 구만리인줄을 잊어버리지요. 하루살이나 진배없는 인간이지요.
수원대의 가까운 앞날을 생각해 보시고, 지금 내가할 일을 해야지.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물러나야 할 타이밍을 안다는 것 입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해온 게 아깝다"는 생각에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경우가 제법 많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멈춤을 제때에 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총장에게 지금 필요한 지혜는 이 점이 아닌지요???
아직도 수원대의 윗선에서 일처리를 한다는 게 전혀 바뀌지를 않았군요. 정말 실망스럽고 개탄스럽습니다.
연봉 인상의 허접 카드 내밀면서(허접 카드란 표현을 쓴 이유는 아무런 원리 원칙이 정해지지 않은 채 주먹구구식의 인상때문임)뒷구멍으로 이상한 사이트 만들어 교란시키고 거짓기사 내보내고....왜 그러십니까 도대체!!!!
내가 평소에 관찰한 이성철 학생지원처장은 상식과 양심이 있는 분입니다.
모르고 한번 그럴 수는 있었겠지만 현재의 상황을 파악했다면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민들레님이 관찰한 결과는 평상시의 모습입니다.
사람의 참모습은 위기에서 들어납니다.
이성철 교수의 이번 행동이 그분의 진짜 모습일 것입니다.
이성철 교수가 상식과 양심이 있는 분이라는 민들레님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지요.
교협출범한 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대화하고, 식사하고, 회의를 같이 했던 동료교수들의 진정한 참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동료교수의 인간성에 관해 감추어졌던 불편한 진실을 교협을 통해서 알게된 것입니다.
환경공학과의 어느 교수님이 학생에게 회유하는 전화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시는 분은 교협대표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지원처장이 상담일지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지만 학생을 회유하는 전화를 한다면 어리석은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