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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4차, 5차 호남정맥 13구간 (한재~망덕포구)
청 봉 추천 0 조회 472 16.12.14 02:4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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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4 08:36

    첫댓글 호졸 축하드리구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다른 맥길 추운겨울에 안산하세요

  • 작성자 16.12.14 23:24

    통도사 환종주때 이어 대장님을 뵙게 되었네요.~
    함산하게 되어 무척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날씨가 받쳐주는 호남길 즐겁게 걸은 듯 합니다.^^

  • 16.12.14 08:50

    호남의 긴여정을 깔쌈하게 마무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정맥길도 엄동지절에 무탈하게 순항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인물이 훤한게 미남이시더이다^^

  • 작성자 16.12.14 23:26

    한여름과 초겨을을 맞본 호남은 잊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뱀재에서의 아리달송한 음료 잘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전국구님~

  • 16.12.14 11:34

    청봉님
    벌써 9개중 3개를 걸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어떤 한해보다 2106년은 힘든산행이였지만~~ 가슴속 깊은 추억을 만드셨네요.
    두주 뒤에는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 되겠습니다.
    늘 즐거운 날들되셔요(^^)

  • 작성자 16.12.14 23:31

    이제껏 살면서 이렇게 분주하게 산에 다닌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 대간 시작부터 올해 정맥까지 정말 쉼없이 달려 온 것 같네요.~
    내년엔 조금씩 숨 가다듬으며 다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민주지산 잘 다녀 오셨죠.~ 갑작스런 일로 못가서 정말 아쉬웠어요.~
    산정에서 뵐 날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늘봄님 ^^

  • 16.12.14 12:35

    청봉 호남정맥졸업 축하해 나두이번주 디녀올게 졸업날엔 입수해야하는데 아무도 입수 안 한듯 하네 아쉽구로

  • 작성자 16.12.14 23:37

    항구라 얕은 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일정도 있고해서 바다구경만 하고 왔죠.ㅎ
    얼른 다녀오시고 금남에서 뵈어요,^^

  • 16.12.14 12:59

    부지런한 청봉님 덕에 편하게 호남도 마무리..........

  • 작성자 16.12.14 23:37

    호남마무리 하고 금남으로 고고요~^^

  • 16.12.14 14:38

    뿌듯하겠습니다.
    호남 끝나니 정맥 다한듯 하더군요.
    마지막도 길 찾기 어렵고 식겁하는데 길도 정비되고 다리도 생기고
    좋아지네요. 호남 졸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12.14 23:40

    낙동길과는 다른 감흥이 있는 호남정맥이었던 거 같아요.~
    길이도 길고 난이도도 그렇고.~
    한여름 고생도 기억나고. 암튼 기억에 많이 남을 듯한 길이 될 거 같네요.~
    후반길도 같이 걷는 팀원이 있어 힘든 줄 모르고 마무리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해결사대장님^^

  • 16.12.14 16:33

    뽕뽕님..수고했어요

  • 작성자 16.12.14 23:40

    네~ 오스칼님도 수고 만땅하셨어요..~
    메리 클스마스.~~^^

  • 16.12.14 18:04

    청봉 덕택에 나도 망덕산을 밟은 것 같다.수고 많았고 남은 정맥길도 즐겁게 가세나...

  • 작성자 16.12.14 23:41

    연말인데 언제 한번 뵈어야 안 될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핫페퍼님 ^^

  • 16.12.14 18:17

    올한해 바쁘게 산행하셨지요?
    경북도계 산행도 하시고, 정맥길 다니시고, 지역산방에도 다니시는 것 같고.....
    새해에도 건강하게 멋진산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호남졸업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2.14 23:47

    네.
    정말 생애 이렇게 바쁘게 산 다닌적은 첨이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엔 좀 덜 다닐려구요.~쉬엄쉬엄.~ㅎ
    길고도 사연 많았던 호남구간 무사히 마침에 감사드리며 총대장님도 가시는 길 무탈히 걸음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총대장님 ^^

  • 16.12.14 23:49

    청봉님..호남졸업 같이 주고받는 축하축하해요..이젠 금남길만 남은건가?낙남도 같이 했으면....
    이별을생각하니 벌씨로~~ㅠㅠ.
    금남길은 겨울왕국의 엘사로 변신완료!ㅋㅋ 담주 산타는 이브날산에서 꼭 보는걸루~~
    호남길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16.12.14 23:48

    페가소스님과 같이 한 호남길 무척 감사했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다음 금남길도 재밌게 걸어요~감사합니다 소스님^^

  • 16.12.14 21:16

    호남 정맥
    축하해드리려고 이틀간 발바닥에 불나도록 걸음햇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남정맥길도 무탈하게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12.14 23:50

    감사합니다 방장님.~
    이제 다른 산길 다른 날씨의 길을 가야 할낀데. 걱정이 앞서내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무탈한 강행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 16.12.14 21:30

    호남도 시작인가 싶었는데
    힘든만큼 많은 성취가 있었지요
    청봉님 고생하셨구요 호남 졸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12.14 23:53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길고 긴 이길도 끝이 나긴 하네요.~ㅎ
    애써주신 덕분에 무탈히 마치게 되었고요, 다음 길도 대비 잘 해야 될 것 같아요~ㅎ
    지부산행에 아쉽게 참석 못했지만 다음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 16.12.15 08:24

    j3의 산행이란 것이 쉽게 쉬어가지 않고, 서둘러 걷는 걸음인지라
    어느 계절인들 어느 산길인들 땀으로 걷지 않은 길이 있을까만은...
    호남정맥은 땀으로 시작해서... 졸업구간까지 땀으로 걸었습니다. 12월에 포근한 남도의 봄날 같은 날이라...
    졸업행사(?) 치르기에는 안성맞춤이었지요. 산행기 읽고 보는데... 아득한 옛적일 처럼 느껴집니다.^^
    '추억의 장'에 또 한페이지를 남깁니다. 수고하셨고, 호남졸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12.19 00:04

    멀고 먼 정맥길에서도 긴 거리인 호남길 같이 할 수 있음에 영광이었습니다.~
    호남정맥 수고 많으셨고, 졸업 축하드립니다.~~
    다음 산길에서 뵙겠습니다 수행중님 ~^^

  • 16.12.16 01:11

    역시, 청봉님의 상세한 산행기를 봐야 정맥팀 산행기를 마무리 짓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 그 불볕더위에 호남정맥 밀림과 땡볕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는데 결국은 완주의 결실을 보시네요. 이번 산행에선 특히 팀원 모두에게서 난관을 뚫고 나온 승리자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격한 축하를 드리며, 이제 9정맥 중 큰 거 2개를 포함해서 3개를 마치셨으니 나머지는 룰루랄라 하면서 진행하실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16.12.19 00:06

    감사합니다 대구담님.~
    낙동부터 시작해서 호남길까지 했는데. 그래도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산너머 산이라고 혹한기의 산길이 될지도 모르기에 여름의 호남보다도 더 염려 되네요.~
    응원의 말씀을 잘 새겨 듣고 열심히 진행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16.12.16 09:03

    뽕뽕 그동안 욕봤고 고생이빠이했네
    트랙올리고 대장님 보필해 대원들 챙기느라 욕봤어
    끝날때까지 쉥중님 가이드 잘하게나 소한마리 잡아주실지 ?

    금남길 정맥의 꽃인데 꽃길은 아니지
    조금빼고는 다걸어본 길인데 그래도 가야징 !!! 기쁘게 만나 담주에

  • 작성자 16.12.19 00:08

    호남길 이제 마치셨으니 다음 금남길도 열심히 걸어 보아야 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랄께요 이글스님 ^^..
    감사합니다.~

  • 16.12.16 11:22

    낙동만 한다더니 어느새 3개나 끝내버렸남 ㅎㅎ
    민주지산 온다길래 학수고대하고 있었더니 그놈의 수도는 왜 말썽이람 ㅋㅋ
    암튼 남은 정맥길도 안산 이어가길~~~~~

  • 작성자 16.12.19 00:09

    ㅎ~ 한 겨울 보일러가 말썽이라 좀 고생했어요.~.
    못 뵈서 아쉬운데 내년엔 뵐 낼 있겠죠~ㅎ.
    시간 내어 추백도 가야 하는뎅.~~
    늘 감사드리고 남은 구간 안산 이어가셔요 두건님 ~^^

  • 16.12.16 11:56

    호남정맥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긴~거리에 사연 많았던 호남의 산줄기도 드뎌 마침표를 찍었셨네요!
    고생많았던 그 산길도 기억의 저편에서
    아름다운 그리움으로 남겠지요?
    망덕산 출렁다리도 완공이 되고,
    지난 걸음들 잠시 기억도 나고, 되새겨
    보게됩니다.

    또 새로운 길이 금남정맥,이면 울 6차팀 바로 뒤 꽁지 잡힐까 발바닥 불나게
    생겼습니다. 살방살방 오이소~~ㅎ
    늘 무탈한 걸음 되시길 응원 드립니다~~/^ㅇ^/

  • 작성자 16.12.19 00:10

    넵.~ 호남에 이어 금남길도 잘 부탁 드립니다. 앞서 가시며 길 좀 잘 내어 주셔요.~~^^
    감사합니다 백구 총무님~^^

  • 16.12.21 16:58

    고생많았지요.
    음으로 양으로 대원들 챙기면서
    길열어가느라 고단했을터인데 감사드리고
    덕분에 좀은 편하게 졸업했습니다.
    겨울산 합심해서 견뎌봅시다.
    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옹

  • 작성자 16.12.22 01:42

    네~ 이젠 겨울산이군요.~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

  • 16.12.23 11:09

    쫓비산에 커다란 정상석도 2번국도에 출렁다리도 새로이 단장해서 정맥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군요
    힘들었던 여름을 잘이겨내시고 호남정맥 잘마칠수 있어 기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12.23 15:40

    네 대장님~
    한여름 호남길 고생하며 걸었지만 기억에 한참은 남을 것 같습니다.~
    호남길을 마치니 정맥 다한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산줄기도 열심히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별대장님 ~^^

  • 16.12.26 16:10

    호남정맥 졸업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은 또다른 시작임을 믿으면서 다음 정맥길도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래봅니다(박창원)

  • 작성자 16.12.31 00:09

    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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