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담봉 전망대에서
▲ 구담봉 전망대에서
▲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담봉 정상
▲ 구담봉 구경하고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갑니다.
▲ 옥순봉 갈림길로 뒤돌아 오고(옥순봉은 모두들 갔다왔다고 하여, 이번에는 패쓰)
▲ 갈림길에서 내려갑니다.
▲ 다시 매점을 지나가고
▲ 내려가면서 왼쪽으로 보이는 들머리 입구 도로
▲ 올라갈 때는 1시간 23분, 내려올 때는 1시간 12분 소요되었습니다.
▲ 탐방센터 입구에 있는 안내도
▲ 구담봉탐방센터는 제천시와 단양 경계인 계란재에 있습니다.
▲ 구담봉 산행 후 주변에 있는 음식점에서 가볍게 묵밥을 먹을려고 제비봉 입구인 얼음골로 이동
▲ 얼음골 입구 옆에 있는 음식점...묵밥을 먹었는데...맛있습니다.(7,000원), 여름에는 음식점 앞에 있는 계곡에서 발 담그고 시원하게 매운탕 먹을 수 있습니다.
▲ 음식점 앞 전경
▲ 얼음골 맛집에서 점심 식사 후 황정산자연휴양림으로 이동
▲ 오후 3시 혼자서 석화봉으로 올라갑니다.
▲ 우리가 하루밤 쉬어 갈 숙소(고로쇠, 7인용), 석화봉 및 황정산은 이곳 숙소 뒤로 올라갑니다.
▲ 올라가기 전에 사진 놀이
▲ 넷이서 함께
▲ 오후 3시 출발(석화봉 산행은 경사가 심하고 암릉이 많기 때문에 겨울철 산행 시 꼭 아이젠 착용하고 올라가세요)
▲ 계곡 따라 올라갑니다.
▲ 눈 때문에 길이 희미하지만, 계곡 따라 계속 완만하게 올라가면 됩니다.
▲ 휴양림에서 약 18분 후 능선(중고개)
▲ 중고개 이정표
▲ 중고개에서 석화봉은 급경사 오름길 입니다.
▲ 중고개에서 약 10분 후 휴양림 갈림길(B코스)
▲ 위 사진의 이정표
▲ 암릉도 보이고
▲ 눈 때문에 살짝 미끄러운 구간도 있고
▲ 중고개에서 약 17분 후 석화봉 정상
▲ 위 사진의 이정표
▲ 등로가 험하기 때문에 꼭 등산 장구 착용
▲ 석화봉 정상에서 바라본 황정산
▲ 석화봉 정상 구경하고 다시 중고개로....
▲ 중고개 방향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 급경사 내리막 입니다.
▲ 중고개에 있는 이정표
▲ 중고개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석화바위 방향으로 가면서
▲ 황정산 방향을 바라보는데...안개에 가려져
▲ 중고개에서 약 6분 후, 석화바위 인줄 알았는데....석화바위는 이곳에서 약 13분 정도 더 가야 합니다.
▲ 석화바위로 가면서 뒤돌아 보고...가운데 보이는 봉우리가 석화봉 입니다.
▲ 석화봉을 바라보고
▲ 다시 길을 이어 갑니다.
▲ 지나온 석화봉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