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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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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8/3(수요기도회)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사57:19-21) - 엄경숙 전도사
껌뻑이 추천 0 조회 195 22.08.04 02: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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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4 05:22

    첫댓글 아멘~♡

    하나님께서는 평안을 받을 사람이 있기에
    파송받은 제자들이 각각 집에 들어갈때~ 예수님이 부활후 찾아간 제자들에게~
    "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 십자가에서 잘~ 죽은 자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는 이 세상에서 아무 문제 없는 전쟁과 갈등이 없고 평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샬롬의 인사는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하늘의 평안이며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평안한 상태를 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걸림돌 같은 거치는 것을 제거하여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시는가~
    중심으로 마음을 통회하고,겸손한자에게
    길을돋우고,수축하고,고치십니다

    죄를 슬퍼하고,십자가에서 죽은 나를 보며
    내 보물아~♡말씀 하십니다.
    언약의 말씀을 듣고,지키는자
    전부를 주신 주님께 전부의 마음을 드리는자 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면
    나타나고, 드러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주님으로 지켜지고, 마음이 넓어져 다른 사람들을 충분히 품어집니다.

    또, 내가 앞서서 결정,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 22.08.04 05:23


    주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가 되어집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어떠한 환경과 문제 앞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절대 평강이 있어 기뻐하며 감사할수 있습니다.

    내가 붙잡고, 놓지 못한 딱하나
    그 썩은 동아줄을 놔야 합니다.
    그 말일~ 심판의 날 결국 쓰레기가 됩니다.
    아무의미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보물로 여기며 사는가~가장 많이 마음쓰고,돈 쓰고,힘쓰는것 그것이 보물입니다.
    쓰레기를 보물로 여기고 있는것 돌이켜야 합니다.
    그때 평강을 주십니다.

    예,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04 06:57

    아멘!
    내가 끝까지 붙들고 싶어하는,
    끝까지 놓지 못하는,
    그 썩은 동아줄을 놨을 때
    하나님께서 받아주신다는 것!
    그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썩은 동아줄을 완전히 다 놓고
    하나님 품 안에 안깁니다.
    죄를 슬퍼하고 죄를 미워합니다.
    그렇지 못하는 나의 죄를
    더욱 더 슬퍼합니다.
    그렇기에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어
    하나님의 평강이 내 마음에,
    내 삶에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절대 평강은
    상황이나, 조건이나! 그것에
    결코 영향받지 않습니다!
    지금! 내 삶에서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 22.08.04 09:40

    아멘♡
    부활후 제자들을 찾아오신 예수님,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시고,
    70인을 파송할때도
    어느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하라♡
    평안이 내 안에 머물러 십자가가
    실제되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샬롬♡은 하나님과의 관계,
    그 안에서 주변과의 관계이며~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돋으시며 수축하시며
    거치는 것을 제하여 붙드시니
    내 죄때문에 슬퍼하는 통회하며~
    주님의 평안을 받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나~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은밀한곳에 두는 소중한 보물의 존재되어
    평안~평안하게 하소서~

    썩어져 갈 세상가치 붙드는
    미련한 믿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평강으로 생각과 마음이 지켜지며
    마음이 예수님 크기로 넓어지고
    주님 신뢰함 깊어집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04 09:43


    아멘!

    평강있으라 주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사라질 쓰레기를 보물 삼아
    붙잡아둔 것을 돌이킵니다
    무엇을 숨겨 두었는지 조차 모르고
    순간 순간 죄성을 통해 들켜지는
    우매함을 통회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으로
    다시 살아난 생명을 곱게 보시는 하나님의 보물로 불려지고 싶은 소망이
    오감으로 세상을 느끼는 욕망을
    이기길 바라며 마음을 정돈합니다
    내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미처 알아채지 못한 쓰레기 까지도
    청소하게 하시어
    카르디아에 주님 좌정하소서

    하나님의 얼굴을 곧게 바라 볼 수
    있도록 나를 고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를 고치시고 새롭게 바꾸신
    주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품어
    평강하겠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주님이 돋우고 돋우시어 수축하신 길따라
    하나님의 얼굴만 바라보도록
    직진하도록 기름부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8.04 10:22

    하나님의 마음과 의지를 선명히 봄으로,
    십자가에 연합한 나를 잘 간직한 보물단지로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더러운 것이 일어나는 존재이지만,
    십자가에서 누리는 평강이 다시 또 십자가에서 출발하게 하십니다.
    평강으로 주시는 생각관리, 마음이 넓어지고 하나되기에 힘쓰며
    이기시는 주님으로 담대히 이 땅에서 예수님을 나타내고 살게 하십니다!

  • 22.08.04 11:20

    평안을 전하는 자로
    주님의 평안을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내안에 예수님이 계심으로
    하나님안에 있어 온전한 샬롬
    내안에 계신 주님께 신경을 씁니다.
    주님계시지 않는 마음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습니다.
    길을 돋고 수축하여 하나님께만 향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의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듭니다.
    죄에 대해 슬퍼하고 애통해 함으로 통회할때
    하나님과 함께 하십니다.
    동앗줄처럼 붙든것을 놓을때 주님이 받으십니다. 주님이 고치십니다.
    평강이 임해 생각을 관리하며 마음에 계신 주님으로 넓어진 마음 품으며 주님이 하시고
    주님이 싸우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몸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누리는 절대평강으로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내가 마음쓰고 돈쓰는 것이 보물입니다.
    심판의날 쓰레기 될것을 붙들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나에게 나에 보물이다.
    말씀하시는 주님이면 됩니다.
    죄를 슬퍼하며 회개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04 12:09

    전부를 드리지 못하는 마음의 동아줄을
    주님께 내려 놓고
    내 죄악을 슬퍼하며 죄를 완전히 부수어 파괴하는
    통회로 마음이 겸손하여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거치는것을
    제하여 버리는 주님의 평강으로 갑니다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언약을 지켜
    주님의 소유 됩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 평강으로
    마음과 생각이 지켜지고
    넓어지며 내가 판단하지 않고 주님보다
    앞서지 않으며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됩니다

    주님의 평강에 머물러
    십자가에서 잘 죽어
    주님을 기다립니다

  • 22.08.04 15:22

    아멘♡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 주님
    주님의 평강가운데 내 마음이 머물러
    십자가에서 잘 죽게하소서

    내 안에 예수님계신 샬롬의 평강으로
    축복하게하소서

    내 안의 죄와 엉기어 내가 죄임을
    알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통회하며 애통하는
    은혜주옵소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평강으로
    마음과 생각이 지켜지며
    마음이 넓어지며
    담대하게 싸우게하시며
    하나가 되게하시는
    주님으로 고침받아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절대평강 소원합니다♡

  • 작성자 22.08.04 18:29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습니다

    말씀을 따라
    평강을 주시고 고치시는
    주님의 손길을 소원합니다!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놓지 못하는 나의 보물
    그 실존과 죄성을
    주님께 통회하며 회개합니다!
    애통해하며 주님 앞에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가 아니라,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하고 확인합니다!
    내 보물이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매 시간 듣기 원합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님의 마음 순하게 따라가는
    주님의 종입니다!
    내 마음 전부이신 주님 기뻐합니다~!

  • 22.08.04 19:22

    아멘♡
    과거에 주셨던 평안
    세상가치에 내주고
    슬퍼했던 마음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중심으로 통회하는
    겸손한 자세로 다시
    평강의 왕 주님만
    맞이하렵니다♡

  • 22.08.04 22:39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택하여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미련한 믿음을
    물과 성령과 피로 씻겨
    내 길을 돋우시고 수축하사
    하늘 영광 보이시니,

    오늘을 살며
    마음의 터에 세상 아픔과
    염려로 움켜잡아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진흙과 더러운 것을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은 마음을 돌이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힘쓰고 돈쓰고 맘쓰고
    결국 버려질 쓰레기로 부터 마음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의지와 말씀으로
    마음이 지켜지고
    간장종지 같은 마음에
    주님 담겨 주님 크기가 된
    마음이
    가만히 서 싸우시는 주님을
    더욱 바라며
    십자가의 책망에 힘쓰고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됩니다
    절대 평강이신 주님과
    화평을 누리는 하나님의
    보물되게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04 23:01

    주님 아닌
    마음에 생명으로 붙든 실체를
    보여주시는대로 통회합니다

    길을 돋우며 수축하고
    거친 것을 제하시는 주님으로
    주님의 보물,소유됩니다♡

    진흙과 더러운 것을
    솟구쳐내는 요동하는 바다같은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평강으로

    아무 생각이나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이 담긴 마음으로,
    앞서 판단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됩니다♡

  • 22.08.05 09:36

    아멘 아멘

  • 22.08.05 09:52

    아멘♡

    내안에 예수님과 연합한 평강으로 마음 쓰시고 기대하시며 일하시는 하나님 기뻐합니다

    완전하신 십자가 복음으로
    죄로인하여 슬퍼 울수있는
    아버지의 마음 감사드리며
    진중하므로 주앞에 나아갑니다

    나와 예수님 연합하는길 만들고 계신 과정가운데
    마음 고처가시는 주님 신뢰하며 마음 다하여 주님 주목하고 바라봅니다

    통회하며 마음이 겸손한자로
    주앞에 서있게 하소서

    내안에 마지막 까지 놓치 못하는 동화줄이 보여지고 깨달아져 주앞에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는 은혜로 붙드시옵소서

    마음과 생각 지키시며
    마음이 넓어지고
    내가 앞서 살지않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어야할때 받은마음으로 행해야 할때가 선명하며
    평강의 매는줄로 하나됨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주신 절대 평강으로
    화평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일컬음바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하옵소서
    주님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사랑으로 기다리시며 함께 가자 말씀하시는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8.05 09:54

    아멘!!

    나의 진심에 속지 않게
    하시고,지금 주님과 연합한
    믿음안에서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그 길에서 평강가운데 십자가에
    잘 죽는 것이 실제되게 하옵소서.

    평강은 마음에 주님 계시는 것!
    바다 바닥에 진흙과 온갖 더러운 쓰레기들이 솟구치며 항상 평온함을 얻지 못하는 죄된 존재를 통회하고 겸손한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 평강을 주시고 고치시며~

    돋우고 돋우어,길을 수축하여,
    길에 거치는 것을 제하시며
    예수님과 연합하는 길을 만들고 계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보고 듣고 설득당하여
    마음안에 생명으로 붙들고 놓지 못하는
    나의 옳음과 가치들~
    심판 날 주님앞에서 쓰레기인데~

    보물이라 여기며,그것에 속아 힘들고
    어렵고 슬픈 것을 볼 수 없고,
    애통해 할 수 없는 존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주님의 평강 임하여~
    마음과 생각이 지켜지고,
    마음이 넓어지고,싸우시는 분은
    주님으로 선명해지며,하나가 되는,
    화평케 하는 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일컬음 받으며
    주님을 소망하고 기다리며
    찬송하게 하소서.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05 11:45

    아멘 ~♡

    죄에대해 애통해하고 슬퍼하며 회개하는 자를 인도하시려 걸림돌을 치우고 제거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감사로 받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지켜지고
    마음이 넓어지며
    싸우는 주님이 선명해지고
    하나가 되게 하시는
    주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나를
    너무 소중하고 귀해서 깊숙한 곳에 넣어두시는 소유 삼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08.05 13:51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과 다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되었을때
    참 평안이 있습니다

    물이 진흙과 더러운것을 솟구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은 죄성은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마음과 생각이 지켜지는 평안,
    마음이 넓어지는 평안,
    이미 세상을 이기신 주님으로 싸우는 분이 선명한 평안,
    성령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평안,
    예수님으로 충분하고 기뻐하는 평안,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훈련합니다

    주님만이 참된 평안이십니다

    전부를 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동아줄을 내어드리며
    내안의 죄를 슬퍼합니다

    평강의 하나님 임하시고 고치소서

  • 22.08.05 22:49

    아멘♡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진흙과 더러운 것을 솟구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은 마음 회개하고
    돌이키며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평안이 내 안에 늘
    머물러 십자가 죽음 실제되는 은혜로
    더욱 붙드소서.
    하나님의 소유됨 감사합니다.

    미련 떨지 말고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의 터♡ 오직 주님만 계시기를
    원하며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잘 죽는 인생으로 기름부으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08.05 23:42

    겸손과 통회하는 마음에 주님 함께 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전부를 드린다 고백하고도 끊임없이 올라오는 죄성을 슬퍼합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는 은혜로 내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해 하늘 평강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 22.08.06 21:04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평안으로 날마다 죽습니다. 심판 앞에서는 쓰레기가 될 동아줄이 있어야 평강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으로 하나님을 원합니다. 받아주시는 하나님께로 날마다 죽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가난한 심령으로 날마다 죽습니다. 고치시는 주님으로 인해 마음이 지켜지고 넓어져 아버지의 뜻대로만 하신 예수님처럼 말씀을 지켜 하나 됨으로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22.08.09 11:03

    죄를 슬퍼하며 미워하는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허락된 삶의 자리에서 십자가에서 잘 죽어 주께서 주시는절대 평강 받아 누립니다.
    날마다 더 선명해지는 십자가 복음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이끄시는 주의 손길을 기뻐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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