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2차 해외정모및 크루즈여행을 마치고...

[아리미]

2017년 제2차 해외정모 및 크루즈여행을 마치고..

2017년 해외정모 크루즈 여행을 함께했던 친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크루즈여행 추진위원장 아리미입니다.

어제(15일) 우리 여행추진위원회의 해단식을 했습니다.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이렇게 여행결과를 보고 드릴 수 있음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지난 2014년 제1차 크루즈여행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크루즈여행으로서

여행지는 홍홍 카페지기가 선정했고 그 외 여행추진은 우리 카페 자체적으로

추진위를 구성하여 추진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추진을 하면서 설정한 추진목표는 “보다 저렴한 여행경비”로

 “한명이라도 더 많은 친구들”과

“무사히 여행을 마침”에 목표를 두고 추진하였습니다.

하지만 2014년은 우리가 회갑을 맞은해여서 나름 여행명분이 있었으나

올해는 순수한 여행인지라 “모객(募客)”(?)에 어려움이 있었음은 친구여러분도

 다 아시는 바 입니다.

하지만 최종 신청한 162명의 소중한 친구님들과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자 우리 추진팀은

나름 노력을 하였으나 친구님들에게 흡족치 않은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점 넓으신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여행내내 친구들을 챙겨주신 각 지역대표님들(호남;사랑,부울경;낭이,대경;날마다미소,대세충;하얀꽃,인부;청심)과

전국정모 행사시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주신 나무대장.명남,사임당,정연찬,유시내 친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코스선정이나 여행중의 날씨,잠자리,식사등은 저희 능력밖의 일이었지만 

 그 마저도 친구님들의 눈치를 보는 소심함으로 여행기간을 보냈습니다.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3년후의 여행을 기다립니다.

그때는 더 좋은 여행지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매끄러운 여행진행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여행을 마치고 “기록”으로서의 의미로 여행결과를 보고드립니다.

함께한 친구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친구님들의 건강과 풍족함을 기원드립니다.

■ 2017 제2차 크루즈여행 여행개요

    1. 여행일시 : 2017. 5. 1 ~ 5. 6 (5박 6일)

    2.여행지역 : 속초→ 블라디보스톡→가나자와→ 사카이미나토→속초

    3.여행인원 : 여행신청자 : 162 명

                   여행참가자 : 161 명

    4.여행비용 : 170만원 (총액 일괄계약)

   ※정상가 비교: ◆ 객실:오션뷰 골드 : 218 만원

                       ◆기항지관광:1)하이라이트 오브 블라디보스톡 :75 달러

                                                             2)갓쇼즈쿠리 마을&다카오카 시내 :145달러

                                                             3)마쯔에 성 & 유시엔 정원 : 80 달러

                              ◆선내승조원경비 : 67.5 달러

    5. 여행 추진위원 : 위원장 : 아리미

                           위   원 : 올리버. 르미에르. 올커니. 코레일

    6. 여행대행사 : 롯데관광.

  ※ 세부 결산보고는 추후 보고드리겠습니다.

[독수리(정복모)]

아리미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추진위원님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리미]

네!감사합니다.

[홍홍]

이번 2차여행의 추진위는 소수 정예로 구성한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아리미 위원장의 역할과 수고가 더 많았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별다른 문제없이 무사히 여행을 끝낼 수 있었던 것은
위원장과 추진위원들, 각 지역 대표들,
그리고 여행에 참가한 모든 친구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겠지요.
모든 친구들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박사]

추진위원장님과 추진위원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덕분에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

[아리미]

나의 룸메이트님ᆢ한번 뭉쳐야죠?

[지수]

아리미 추진위원장의 수고가
이번 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줬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모두 즐거이 여행을 마치게 되어 행복하답니다.
추진위원들과 올리버 재무의 수고에 큰박수 보냅니다.
정말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함께 여행했던 친구님들!~ 같이라서 행복했습니다~
3년 뒤 건강한 모습으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리미]

오는 날 집에 잘 내려갔지? 항상 건강하고 자주 뵈요.

[광안대로(사근)]

정말 추억이있는 크루즈여행을 했습니다,.!!
추진위원장님 수고하신 덕분에 저렴하게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또 같이 고생하신 추진위원들과 올리버 재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아리미]

네. 모두들 협조를 잘해주셔서 잘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호]

수고 덕분에 즐거운여행♡ 행복한여행 ♡
감사드리네
가끔은 볼수있겠지
늘 건강 하시고

[아리미]

강호 만나서 정말 좋았다.
당근 자주 보자!

[독일병정]

함께한 여행 즐거웠으며~~
추진한 모든분들 진심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들이 즐거웠지
않았나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미]

독일병정친구.배차가 원만치 못해 미안했네.
다 잊어버리고 이해해주게.
자주 얼굴보자.

[독일병정]

아니네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편한 시간이었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해줘
감사할뿐이네
건강하고 후일 더 좋은 모습으로 조우하자구

[딩크]

사랑하는 아리미 워원장님!
5~6일 환상적인 크루즈여행 동안
행복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희망과 출발할때 설레임은
고교시절 어린 마음였고 즐거운 나날였습니다,
세상살이 모든것이 만족만 있겠습니까?
추진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54말방
친구들이 있어 행복 합니다.

[아리미]

딩크 여러모로 고마웠고 다른 모임에서라도 자주 얼굴보여줘!

[차희]

추진 위원님들 친구들 위해 수고 많으셨네요~
지금부터 장담은할수 없겠지만
다음 기회에 저도 함께 해볼 생각 입니다
뜻하지 않은 귀한 선물 감사 합니다~^^

[아리미]

약소 합니다.
담엔 함께가요.

[노수화]

아리미 위원장님! 수고많으셨어요 ~ 추진해주신 여러 친구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무사히 즐건여행 잘다녀올수 있었음도 위원장님 이하 수고해주신 친구님들 덕분입니다...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또다른 3년후의 여행을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기대해 볼랍니다...늘 행복한 일상 되시고
담에 또 만나요~♡♡♡

[아리미]

네!감사해요.3년후도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한정]

아리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그 외 많은 봉사자 분들께 노고와 위로 말씀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한정, 윤배

[아리미]

한정과 김윤배 친구에게 술이라도 한잔 함께 해야하는데 눈인사만....죄송하고 감사!

[황수양]

아리미 위원장과 추진위원회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그대들이 있어 우리는 그저 아무 준비도 걱정도 없이 떠나기만 하면 된다오..
그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오..다음도 부탁드리고...건강하게 또 봅시다~~

[아리미]

고맙고...내가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ㅎㅎㅎ

[향수본능]

크루즈 추진 아리미위원장님과
코레일*올커니*르미에르 추진위원님들,
홍홍 지기님과 올리버 재무대표님,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대들 덕분에 즐겁게
행복하게 잘 놀다왔습니다.

[아리미]

향수본능님 ...막상 만나보니 능력이 대단하신분인걸 느꼈어요...3기여행 총괄을 함 생각해 보세요...감사!

[사랑(심영자)]

수학여행 앞에두고 손꼽아 기다리던 옛생각이 나더이다
설레이는 맘으로 출발한 한 주간에 즐거운 여행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 시간 보내며
추진위원친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아리미]

사랑 대표님!
이번여행에서 처음 뵈었지만 호남방 통솔과 협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록 늦게 알았지만 남은 세월이라도 늘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길동무가 되었으면 합니다.

[창문너머]

아리미 위원장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아리미]

네 감사합니다

[코레일]

아리미 팀장님 정말 수고 했습니다

[아리미]

코레일님도 수고하셨어요.

[인경]

아리미 위원장님 감사 감사

[아리미]

네..저도 감사! 미국에 들어가셨나요?

[공친오리]

아이고 나두 조금만 빨리 입회했으면 같이갈수 있었는디 거시기하고 부러부요

[아리미]

기회는 또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