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 조회수: 374
글쓴이 : 미소 겸사 [2012-09-21 14:22:00] 수정 삭제

청호 선생님 건의 사항에 공감합니다.
글쓴이 : 서곡 [2012-09-21 1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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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학과주임교수 임명과정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통하여 앞으로 밝혀지겠지만, 학과 간 협동과정의 대학원 학과주임교수 임명에 필요한 ‘관련 교수님들로부터의 추천’을 규정대로 받았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만약 관련 교수님들의 추천을 제대로 받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면 정식으로 임명된 학과 주임교수가 아니라 임시로 학과의 일을 맡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도 되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관련하여 언제부터 학과주임교수와 조교가 누구로 바뀌었다는 것을 게시판에 떳떳하게 공지해달라고 벌써 게시판에 글을 몇 번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밝히지 못하는 점을 더욱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설령 정식 임명 절차를 밟아서 학과주임교수로 명(命)받았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즉, 비록 정식으로 임명되었다고 하더라도) 임명직에 있어서 중간에 교체된 경우에는 전임자(前任者)의 임기 잔여기간 동안에만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 1월 말이면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유추되는데, 이에 대한 사실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내년 1월 말까지 임기가 보장되는 것을 인정하겠다는 뜻은 아니므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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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소 겸사 [2012-09-21 17:13:47] 수정 삭제

홈피 운영자 김영건 선생님께 전화 해 보았더니 운영자가 10기선생님 중에 어떤 분으로 바뀌셨다고 합니다. 누군지는 이따가 알려주신다고 합니다.(운전중) 운영자를 재학생이 한다고 공지도 없이 또한 재학생이 운영자라면 비공개방의 의미는 무엇이되나요? 왜들그러시나요 정말 ... 이게 말이 되나요? 뭐든 투명하게 공지한다고 올리지를 말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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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운영자님께 방금 통화 하여서 누가 운영자가 되었냐고 하였더니 박우영 선생님이라고 하십니다.
학과장지시사항을 쓰셨냐고 하였더니 안 쓰셨다고 합니다.그럼 현재의 운영자가 박우영 선생님이시니까 선생님이 쓰신 글이겠군요.

저는 또 고마우신 김영건 선생님이 그렇게 쓰신 줄 알았네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ㅎ 이동아 선생님이 사진올려주지 않았다면 평생 모를 뻔 한 사실입니다. 운영자가 바뀐 것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쓴이 : 서곡 [2012-09-21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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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정사항을 홈페이지에 공시하여 행정업무가 되도록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할 것입니다(2012년 9월 5일)”고 공지해두고서는 홈페이지 운영자를 슬그머니 바꾸면 어찌 되는 것입니까? 홈페이지 운영자를 바꾸지 말라는 것은 아니며, 바꾸게 되면 바꾼다고 대학원생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데 왜 알려주지 않고 슬그머니 암암리(暗暗裡)에 운영자를 재학생(在學生)으로 바꾸면 어찌 되는 것입니까? 홈페이지를 재학생이 운영한다면 각 기수별 비밀방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운영자인 재학생(在學生)이 들어가서 읽어보면 모두 다 알게 되는데...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도대체 학과주임교수님께서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하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압력에 의해 마지못해 한 것인지도 분명하게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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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갑산 [2012-09-21 17:53:52]
帛仕朴祐永(백사박우영) 선생님이 2012년 09월 02일 09시 21분
Daum 카페 ‘공주대학교대학원 동양학과 모임 - 한 줄 메모장’에 남긴 글입니다.

“학과장님 지시에의거
공적으로 관리하라는 동양학과 홈피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자시라서 천지인과 다음까페 연동해지를 구하지않고 시행한점
이해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현재 이 글은 한 줄 메모장에서 사라졌습니다.
글쓴이 : 서곡 [2012-09-21 18:21:55]
청호 선배님의 글을 요약해 보면, ① 학과주임교수 임명에 대한 행정의사 결정과정의 정보 공개 촉구 ---> ② 전체교수님 중 다수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과연 몇 명의 동의를 얻었는지 정보 공개 촉구 ---> ③ 학과 교수님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직무권한대행을 수행하고 있다면 직무범위는 현상유지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임 ---> ④ 학과가 현재와 같이 분열과 갈등이 지속되면 권한 행사 정지 요구 ---> ⑤ 재직기간 동안 구성원들이 정신적‧물질적 피해부분에 대한 민‧형사상의 책임과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있을 것으로 유추해석...
글쓴이 : 청호 [2012-09-21 19:27:35]
양파껍질이 하나하나 벗겨질때 마다 깊이 감추어져 있던 실체와 의혹들이 제기되는 꼴을 보니 동양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창피하여 어찌하리오,...지나가는 똥개가 파안대소 할지어다...一魚濁水로다.

글쓴이 : 서곡 [2012-09-21 19:54:04]
청호 선배님! 양파가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므로 열심히 양파를 벗겨 달여 먹으면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양파를 벗길 때마다 모양이야 정말 한심하고 우습지만 건강에는 좋다고 하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벗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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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소 겸사 [2012-09-21 20:18:16] 수정 삭제

낼이 외국어 시험인데 ... 어떤 냥반은 시험잘보라고 해놓고 1년도 넘은 사진을 올리지 않나... 어떤 냥반은 운영자가 되어 있질 않나 ... 제가 낼 시험에 합격하면 초능력회에서 인터뷰 나올 것 같습니다.
제발 더 이상 ... 기가 막히는 일들(비밀)이 우리에게 발각 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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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帛仕 朴庠炫 [2012-09-22 06:27:54]
언제부터 여기가 공주유치원 홈피로 변했나요~?
흑설공주와 일곱난쟁이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구요~?
너무들 웃겨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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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시나브로 [2012-09-22 23:04:21]
처음 보는 성함이라, 바로 위에 글 올리신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진짜 공주유치원 홈피에 들어가셔야 할 분이 아니신지요~?
동화 제목도 자신의 내면 색깔과 크기에 따라 달리 표현되나봐요~?
너무나 재미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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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곡 [2012-09-23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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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서 우리 동양학과 홈페이지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제야 들어왔는데, 갑자기 박상현(朴庠炫)님이라고 하시니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 동양학과를 공주유치원으로 비유하신 것에 대하여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왜냐 하면, 첫째 대학원 박사과정의 수업 내용이 시중(市中)의 사설(私設) 중국어 학원에서나 할 수 있는 고작 중국어 번역이나 하고 있는 것으로서 기껏해야 그런 수준의 수업내용이니 충분히 공주유치원에 비유할 만하다고 할 것이며, 둘째 한 학기에 한 번 수업하고 A+학점 주면서 끝마치고는 장학금까지 주었으니 이것은 아마도 공주유치원보다도 더 못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셋째 수업 시간에 시바스리갈(Chivas Regal) 양주(洋酒) 먹으면서 수업했으니 도대체 공주유치원에서도 일어날 수 없는, 아니 대한민국의 어떠한 유치원에서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의 어떤 강의실에서도 일어나서는 안 되는, 천지(天地)가 놀랄 만한 기적(奇蹟)같은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말씀드리면, “2학기 강의 내역 중 역학사강론은 2012년 1학기 강의 이수자만 수강 가능한 바 수강신청 최종 변경 기간인 ’12. 9. 4(화) ∼ ’12. 9. 7(금)까지 반드시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고 공지되어 있어서 심지어 등록금을 내고 수강신청을 하고 싶어도 수강신청을 하지 못하였다고 하는 대학원생들이 있는데, 후(後)에 알고 보니 슬그머니 암암리(暗暗裡)에 은근슬쩍 어느 새 김연재 교수님의 마음에 드는 학생에게만은 1학기 강의 미이수자임에도 불구하고 ‘수강신청’을 허락하여 수강신청이 되어 있었다고 하니 이 또한 통탄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연속강의의 수강과목인 경우에는 벌써 1학기 때에 「역학사강론」 을 수강하지 않으신 분은 2학기 때에 수강신청할 수 없다는 것을 미리 공지했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1학기 수강신청 때 미리 공지하지 않고 2학기 수강신청 때에 갑자기 1학기 때 미이수자는 수강신청할 수 없다고 하는 등으로 공무(公務)를 자의적(恣意的)으로 임의적(任意的)으로 수행(遂行)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게다가 대학원생들의 성적(成績)을 이름과 함께 공공연하게 여러 사람들에게 프린트해서 배포(配布)하여 공개(公開)하였다고 하니 이 또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내지는 명예훼손 등에 의한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한지를 검토하고자 합니다. 성적공개에 대하여 현재 심히 불쾌하게 생각하는 대학원생들이 많습니다.

이상과 같이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 동양학과가 공주유치원보다도 더 나쁜 점들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신 점에 대하여 박상현(朴庠炫)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양학과의 일들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현재의 김연재 학과주임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 동양학과를 공주유치원만도 못하게 만드신 책임을 절실히 통감(痛感)하고 조속(早速)한 시일(時日) 내에 학과주임교수의 자리에서 떠나는 것이 마땅한 것으로 판단되니 늦어도 이번 추석(秋夕) 전(前)에는 학과주임교수의 자리에서 떠나겠다고 하는 중대(重大)한 결단(決斷)을 내려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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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묵선 [2012-09-23 13:06:31]
서곡선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학업내용. 평가방법. 장학금대상자 선정기준, 동양학과의 정체성 상실화, 학우간의 와해 등 어느 하나
기준이 전혀없는 것이 말씀 그대로 공주대병설유치원 보다도 못한것 같아 마음이 착찹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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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청호 [2012-09-23 14:07:26]
학생이 동양학과 홈페이지를 공주유치원 홈페이지로 비유하는 것을 보니 대학원생이라면 저속한 표현을 쓰지 못할건데 유치원생 같은 행동입니다.

공무원 신분인 국립대교수가 강의시간에 수업에 몰입하지 읺고 시바스리갈이라는 고급양주를 마시면서 학생들과 음주를 즐겼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여러장의 사진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는데 총장님과 교과부, 감사원에서 알면 어떻게 유권해석을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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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곡 [2012-09-23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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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上記)에 있는 '갑산 선생님의 댓글'을 보면 김연재 학과주임교수님께서 직접 지시(指示)하여 ‘동양학과 홈페이지의 운영자’를 재학생(在學生)으로 변경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동양학과 재학생(在學生)들에게는 알려주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것도 졸업생(卒業生)이 아닌 특정 재학생(在學生)에게 지시(指示)하여 동양학과 홈페이지의 운영자(運營者)를 변경한 것 또한 김연재 학과주임교수님께서 “모든 행정사항을 홈페이지에 공시하여 행정업무가 되도록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할 것입니다”고 한 것에 대해 정면(正面)으로 위배(違背)됩니다. 즉, 우리 동양학과 대학원생에게 공지(公知)하신 내용(內容)을 본인(本人) 스스로 정면(正面)으로 위반(違反)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김연재 학과주임교수님께서는 상황(狀況)이 이 지경(地境)에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면목(面目)으로 학과주임교수의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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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묵선 [2012-09-23 16:41:03]
몇일전 제 성적과 순위가 공공연히 떠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잠을 못이룬적이 있습니다. 서곡 선생님
그 출처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이부분은 반드시
공주대학교와 권한을 위임받은 자에게 저촉되는 법을 적용 모든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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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곡 [2012-09-23 17: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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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선 선생님! 성적공개로 인하여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겪으셨군요. 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적공개의 출처는 김연재 학과주임교수님입니다. 대학원생들의 성적(成績)과 순위(順位)가 당사자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새 공공연히 떠돌아다니고 있으니 공주대학교와 권한을 위임받은 자들에게 저촉되는 법을 적용하여 모든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김연재 교수님께서는 학과주임교수로서의 업무를 수행한 지 두 달도 되지 않는 사이에 수행한 일이 몇 가지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잘못 수행한 것에 대하여 몇 번째 지적되어 왔으며,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심히 걱정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경에 이르렀으니 김연재 학과주임교수님께서는 조속히 주임교수 자리에서 하루 속히 떠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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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어렵도다!

학과 주임교수의 자리를 내놓기도 어렵고
학과 주임교수의 자리를 지키기는 더욱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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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시(詩)는 양녕대군(讓寧大君)이 평양(平壤)에서 정향(丁香)이란 기생(妓生)과 깊은 정(情)에 파묻혀 있을 때
임금 세종대왕(世宗大王)의 부름을 받고 이별(離別)이 아쉬워 정향(丁香)의 치마에 써 놓았던 결별시 한 토막입니다.

팔난시(八難詩)

난난이난아난(難難爾難我難) 어렵고 어렵도다. 너도 어렵고, 나도 어렵도다.
아류난이송난(我留難爾送難) 나는 머물기 어렵고, 너는 보내기 어렵도다.

남향이수난(南向爾隨難) 너는 남쪽으로 따라가기 어렵고,
북방아별난(北方我別難) 나는 북방을 떠나기 어렵도다.

색외서기난(塞外書寄難) 길이 멀어 글로써 소식 전하기 어렵고,
공산몽심난(空山夢尋難) 명월공산 꿈속에서 서로 만나기 어렵도다.


장사념일망난(長思念一忘難) 오랫동안 사모하던 생각을 단번에 잊기 어렵고,
일배결차주난(一杯訣此酒難) 이 한잔 술로 결별(訣別)하기가 어렵도다.

이능기가성불인난(爾能琪歌聲不咽難) 너의 옥 같은 노랫소리 목메지 않기 어렵고,
아능금읍안무누난(我能禁泣眼無淚難) 나 울음 참을 수 있지만 눈물 글썽이지 않기 어렵도다.

수운촉도상천난(誰云蜀道上天難)이런가!
누가 말 했던가! 촉나라에서 하늘 보기가 어렵다고,

불여금일일시난(不如今日一時難)이니 우난(又難)이로다.
오늘 이 순간 어려움만 같지 않을 것이니 매우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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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야(是日也) 방성대곡(放聲大哭). 오늘에 이르러 목 놓아 통곡(痛哭)합니다.” 김연재 교수님께서는 정교수님으로부터 논문지도를 받는 학생(學生)들만이 현재(現在)의 상황(狀況)에 저항(抵抗)하고 있는 것으로 오판(誤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편 가르기 잘 하시는 분들께서는 많은 대학원생들에게 거짓을 유포하여 대학원생들을 귀 먹게 하여 자신을 지지하도록 했을 수도 있겠지만, 심지어 김연재 교수님의 지도학생 중에서도 김연재 지도교수를 잘못 만난 것에 대하여 처절하게 후회하고 있다고 올려진 게시판 글을 잘 보았을 것이며, 대학원생들이 말없이 바라보고만 있다고 해서 김연재 교수님을 현재의 학과주임교수로서 수용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면, 김연재 교수님께서는 정교수님으로부터 논문지도를 받는 학생(學生)들만이 현재(現在)의 상황(狀況)에 저항(抵抗)하고 있는 것으로 오판(誤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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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동양학과 소식방* 학과장(주임교수)님 건의사항... 청호선생님 글 홈피
겸사이시송 추천 0 조회 64 12.09.23 23: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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