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2014년 여름 구슬팀 2기 구슬팀 에필로그 1일.
이준화 추천 0 조회 66 14.07.28 22: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07.28 22:17

    첫댓글 한식뷔페 닭죽

  • 작성자 14.07.28 22:17

    작업 풍경 ㅡ 파노라마사진입니다

  • 작성자 14.07.28 22:17

    자료집 목차

  • 작성자 14.07.28 22:18

    저녁 산책

  • 작성자 14.07.28 22:18

    저녁식사 ^_^

  • 14.07.28 22:19

    하루빨리 완성된 자료집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나도 빨리 자료집을 만나보고 싶어요.
    함께 모여 자료집 완성해 나가는 준화, 지은, 상언! 고마워요. ^^

    숙소를 제공해준 지은이 동생.. ^^
    너무 고맙네요. ^^

  • 14.07.28 22:19

    5,000원 한식뷔페를 떠올리니..
    수료식날 한덕연 선생님과 함께 갔던 한식뷔페가 생각나요.

    각종 야채를 넣은 비빔밥과 국수, 식혜가 맛있었지요.. ^^

  • 14.07.29 12:00

    저도 한덕연 선생님과 함께 갔던 한식뷔페가 생각났어요. 그리워요. 가격도 똑같고, 맛있기도 하고...^^ 준화 오빠가 사줘서 더 맛있었어요.

  • 14.07.28 23:52

    준화는 새옷 입어 낯설고,
    상언이 입은 옷은 반가워요~

    지은 어머니, 알뜰하게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준화와 상언이 잘 했으니 믿음직스럽겠지요.
    반듯한 청년들이지요.

    지은 동생도 고마워요.

    귀한 자료집 작업, 애씁니다.
    더운 날씨, 좁은 방에서만 있지 말고
    자주 산책해요.

  • 14.07.29 11:40

    어제 산책하며 이야기했어요. 상언이는 옷보면 아직 활동 끝나지 않아 보이고, 준화 오빠랑 지은이는 낯설다고..^^ 지은 어머니 뵈니까 구슬팀 생각 났어요. 포옹인사, 배웅인사... 구슬팀 멸치 맛있게 먹는다고 많이 만들어서 가지고 와주셨어요. 구슬팀 생각하며 산책도 자주할게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 14.07.29 00:07

    달라지는 구슬 동료,
    다듬어지는 자료집.
    기대됩니다. 설렙니다.

  • 14.07.29 00:19

    지은 언니, 상언 언니, 준화 오빠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요.
    자료집 열심히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4.07.29 10:38

    2014년 여름 구슬 2기분들의 고민과 열정 그리고 생각이 담겨진 자료집 기대가 됩니다.
    여유가 있다면 저도 한부 받아 볼 수 있을까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

  • 14.07.29 22:01

    그럼요, 승호 선생에게 꼭 보내야지요.

  • 14.07.29 12:00

    고맙습니다. 준화 오빠가 사준 한식뷔페, 닭백숙 맛있게 먹고 힘냈습니다. ^^ 감사합니다.

  • 14.07.29 22:01

    대전에 언제까지 머무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