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末伏)인 7일 '인간의 보신을 위해 희생된 생명들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열렸다.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식용으로 도살된 개들을 기리는 위령제를 열고 개 도살 금지를 촉구했다. 위령제에 앞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선 이 단체 회원 30여명이 식용으로 사육되는 개들의 현실을 알리는 사진전과 개고기 식용 금지를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동물자유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광장에서 사람들의 보신 때문에 희생된 동물들을 기리는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첫댓글 저도 젊었을때 먹었습니다 만.
우리 얘들을 키울때 부터는....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