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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봉사/모임 4/23 상암 입양캠페인 후기(영상은 라라 위주)
베르그 추천 3 조회 391 16.04.23 20:1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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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3 20:20

    첫댓글 오늘 청일점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담에두 라라야 친구들 응원해주러 와야해~~^^

  • 작성자 16.04.23 20:22

    명색이 청일점인데, 일도 제대로 거들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어요 ^^;; 라라는 오늘 거의 꿈같은 소풍을 즐긴터라 앞으로도 쭈우우우욱 갈듯 합니다!

  • 16.04.23 21:46

    @베르그 라라오늘 입양문의가 있었던거 아시죠^^ 담엔 라라 등에 임자있소 라고 꼭 써서 오세요~~^^

  • 16.04.23 22:05

    @sunny9422 그러게요~~ㅋ 임자 있다고 써와야 할 듯요~~ㅋ

  • 작성자 16.04.23 22:08

    @sunny9422 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정말 뿌듯했어요 ^^ '이미 내가 데려갔지롱~' 하는 느낌 ㅋㅋ

  • 작성자 16.04.23 22:09

    @sunflower 가슴팍에다가 '라라 아빠' 이런거 하나 써붙일까봐요 ㅎㅎ ^^

  • 16.04.24 07:21

    @sunny9422 우야노~~ㅎㅎ 라라가 또한번 갈뻔했네요^^

  • 16.04.23 20:24

    5월에도 뵐수 있음 뵈어요~^^

  • 작성자 16.04.23 20:27

    5월에도 꼭 뵈어요~

  • 16.04.23 20:28

    ㅋㅋㅋㅋ글 넘 웃김... 칭찬입니다. 오늘 입양캠 참석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4.23 20:30

    감사합니다 ^^ 다음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됐으면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23 20:32

    사실 중간에 어떤 분들이 그런 얘기하는걸 종종 들었답니다(소근소근). 내심 기분은 좋았어요 ^^ 다른 아이들도 저렇게 밝고 당당해졌으면 좋겠어요.

  • 16.04.23 20:31

    빠르고 자세하고 잼난 후기 고맙습니다 ~~^^
    단호박에서 빵 터졋어요 ㅋㅋ 라라가 안정되어보여요

  • 작성자 16.04.23 20:32

    오늘 라라와 함께 나온 보람이 있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 16.04.23 20:48

    베르그님 오늘 재미있었어요^^라라야 ㅎㅎ 5월달에 볼수있음보자 ㅎㅎ 그리고 까칠한 예삐가 인사 못받아줘서 미얀해 ㅠㅠ

  • 작성자 16.04.23 21:30

    저도 오늘 정말 재미있었어요~ ^^ 5월에도 꼭 또 뵈요~ 예삐는 성격이 다소 내성적인거 같던데, 라라가 너무 활달해서 '들이댄거니까' 오히려 라라를 이해해주시면 감사감사 ^^;;

  • 16.04.23 21:45

    @베르그 아니 괜찮아요^^; 예삐가 워낙 겁이 많아서요~~ㅎㅎ

  • 16.04.23 20:50

    당당하고 활기차게 노는 라라모습에 흐뭇해집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23 21:30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라가 즐겁게 노니까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 16.04.23 21:31

    베르그님~~오늘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어요~~생식 어쩌고 수다는 정말 좋은 정보였어요~~라라와 함께 하는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 작성자 16.04.23 21:37

    감사합니다 ^^ 저도 너무 반가웠어요~! 생식은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또 많이 알아보시고(네이버 '내사랑 다니엘' http://vanione.blog.me/ 블로그 추천합니다. 생식관련 이라는 폴더가 있는데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 아참 말씀드렸지 ;;

  • 16.04.23 22:05

    @베르그 그래도 다시 짚어주시니 더 좋아요~~그리고 회원님들께도 좋은 정보일 것 같습니다~~좋은건 공유해야죠~~^^

  • 16.04.23 21:42

    '소중한내새끼'라는 말 너무 좋아요^^ 베르그님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라라가 아빠를 얼마나 잘따르던지 정말 보기좋았어요~ 5월달에도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04.23 21:45

    감사합니다. 수고라기 보다 전 그저 즐겁게 잘 놀다 온거 같아요 ^^;;;; 5월에도 꼭 뵈어요~

  • 16.04.23 22:09

    @베르그 무슨 말씀을요~~존재만으로도 그 가치가 높으신 몸이십니다~~근데 담부터는 마당쇠하셔야 할 것 같아요~~한번 오셔서 분위기 익히셨으니~~ㅋ 괜찮으시지요? 대표님 베르그님 일거리 많이 주셔요~~^^

  • 16.04.23 22:16

    @sunflow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하게 동의합니다 >.<

  • 작성자 16.04.23 22:21

    @sunflower 열심히 굴러야죠 ^^ 몸이 좀 부실해서 힘을 많이 못쓰는게 안타깝지만요 ^^

  • 작성자 16.04.23 22:21

    @전혜민 너무 격하..... ㅋㅋㅋㅋ

  • 16.04.23 22:46

    피곤하셨을텐데 빠르고 재미난 후기 잘 읽었어요.^^
    전 한석규 얼굴에서 빵터졌네요ㅋ
    베르그님, 오늘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라라가 베르그님을 찾는 모습을 보고 아 정말 아빠로 생각하는구나 싶어 뭉클했어요. 짧은 기간동안 많은 사랑을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뵙고 싶네요~^^

  • 작성자 16.04.23 22:55

    저도 정말 반가웠어요~ ^^ 라라가 절 많이 따라주는것 같아서 오늘 정말 행복했습니다. 특히 놀이터 안에 들어가서 저한테 웃으면서 자주 오는거 보고 감동했어요. 역시 우리 멍뭉이! 다음에도 꼭 뵈었으면 해요~

  • 16.04.24 00:34

    베르그님 센스는 쩔어도 보통 쩌는 게 아니네요. ㅋㄷㅋㄷ.... 오늘 정말 정말 반갑고 기뻤습니다.
    그늘이라고는 단 1도 찾아볼 수 없는 라라를 보면서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고마웠습니다.
    단 며칠 만에 어떻게 그토록 귀하게 만들어놓으셨는지 정말 고맙습니다. 또 뵙고 싶어요.

  • 작성자 16.04.24 06:55

    라라가 잘 적응해줘서 저는 그게 참 고마워요. 그리고 용기 많이 내고 마음을 열어준 아내가 더욱더 고맙고 대견하고요. 다음에도 꼭 뵈어요~!

  • 16.04.24 07:23

    기회가 된다면~~라라와 백마루~~꼭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서로 거울보는거같을거같에요~^^

  • 16.04.24 07:56

    전 ㅋㅋㅋ 라라 마루 노아 호동이 4마리를 만났음 ㅋㅋㅋ좋겠러요 ㅋㅋㅋ갸우뚱할까 궁금해요 ㅋㅋㅋ

  • 작성자 16.04.24 11:47

    나중에 부산 내려가면 꼭 뵈어요~ 라라도 친구 생기면 좋아할거 같아요 ^^

  • 16.04.24 09:44

    베르그님~수고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재미난 글에 엄마미소~♡
    베르그님의 이쁜 새끼(오늘따라 이 단어가 엄청마음에 들어요~ㅋ)라라는 더 이뻐 보입니다.
    라라 궁디 실룩 거리며 노는 모습 보니 행복 가득 입니다~

  • 작성자 16.04.24 11:49

    감사합니다. 댓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 제 옆에는 라라가 지독한 방구냄시를 풍기며 앉아 있습니다. 그래도 행복하네요 ^^

  • 16.04.24 11:20

    라라를 입양하시고 입양캠페인까지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양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라라가 인기가 높았다니 뿌듯하셨겠어요^^ 전 라라 볼 때마다 백마루와 닮아서 깜놀한답니다ㅎ

  • 작성자 16.04.24 11:49

    나름 속으로 뿌듯뿌듯 합니다. 라라가 백마루와 많이 닮았다고 하니 진짜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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