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おんな船頭唄 作詞:藤間哲朗 作曲:山口俊郎 한글토,韓譯 : chkms
唄 - 五木ひろし(原唱:三橋美智也)
음원출처: cafe.daum.net/yooin32 <밀파소>님 작품 カラオケ曲 ▶시작 ■정지 클릭 우레시가라세테 나카세테 키에타 嬉しがらせて 泣かせて 消えた 기쁘게 해놓고는 울게하고 사라진
니쿠이 아노 요노 타비노 카제 憎い あの 夜の 旅の風 얄미운 그날 밤의 바람같은 나그네
오모이다스사에 *잔자라 *마코모 思い出すさえ *ざんざら *真菰 생 각 해 보 면 *와삭와삭 줄풀잎 스치는소리
나루나 우쓰로나 코노 무네니 鳴るな うつろな この 胸に 울지마라 허전한 이 이가슴에
* ざんざら = 어떤 물건이 서로 스치면서 <와삭와삭 나는소리>의 소리. 즉, 真菰(줄풀-아래 참고) 잎이 바람에 스치면서 <와삭와삭> 소리가 나는것을 表現한것.
* 真菰 = 湖水의 늪지대나 河川의 水中에 群落 해 自生하는 벼科식물의 多年生 풀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동부에 분포되어 있는 키가 1~2m 정도 자라는 우리말로는 <줄>풀이며 8~10月경에 꽃이 핌. 이 줄풀의 줄기에는 깜부기균(黑穗菌)이 기생하는것도 있어, 이 균이 기생해서 肥大해진 새싹부분은 真菰竹 이라 하여 食用으로 料理 해서 먹는 料理 材料가 되기도 함. (아래 사진 참고 바랍니다). 真菰 <줄>풀 真菰의 꽃 真菰竹(食用料理材料)
--------------------------------------------
쇼셍 카나와누 에니시노 코이가 所詮 かなわぬ えにしの 恋が 어차피 이룰수없는 인연의 사랑이
나제니 코오마데 미오 세메루 なぜに こうまで 身を 責める 어째서 이렇게까지 나를 괴롭히나
욘데 미타토테 하루카나 아카리 呼んで みたとて はるかな 灯り 아무리 불러 봐도 머나먼 불빛
누레타 미사오가 테니 오모이 濡れた 水棹が 手に 重い 물에젖은 삿대가 손에 무거워
---------------------------------------------
*토네데 우마레테 *쥬우상, 나나쓰 *利根で 生まれて *十三, 七つ *<토네>에서 태어나 *아직 어린나이
쓰키요 와타시모 오나지 토시 月よ わたしも 同じ 年 달님아 나도 달님과 동갑내기야
카와이소오나와 미나시고 도오시 かわいそうなは みなしご どうし 가 련 한 것 은 서로가 같은 孤兒사이
쿄오모 오마에토 쓰나구 후네 今日も お前と つなぐ 船 오늘도 너와함께 배를 매어묶네
* 利根 = 東京都에서 멀지 않은 群馬県 北東部에 있었던 옛날 마을이름 이며, 現在는 沼田市 東部 全域을 占하고있는 이곳의 大水上山(標高 1,840m)에서 発源한 利根川은 関東地域을 흘러서 太平洋으로 흘러감.
* 十三, 七つ = 이말은 원래 옛날 童謠에 나오는 말로,「어느 三兄弟에게 継母 가 들어오게 되고, 이 継母는 사람의 형상을 한 도깨비 귀신으로, 먼저 막내를 해치운것을 안 나머지 兄弟가 달(月)님에게로 피신한것을 안 귀신이 달님에게로 찾아가서」<お月さま いくつ>, <十三 七つ> 즉 兄弟의 나이는 13살과 7 살 라고 한 이말이 < 아직 어리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임. (아래 참고 바랍니다). 참고:《「お月さまいくつ、十三七つ、まだ年あ若いな」というわらべ歌から》 「달님 몇살, 열셋 일곱살, 아직 어리구나」라고하는 童謠 노래에서, 十三夜の七つ時(4時ごろ)の、出たばかりの月のことで、まだ若いの意。 13일밤 7번째시 (4시경) 의, 떠오른 직후의 달을 말하며, 아직 어리다의 뜻.
|
|
첫댓글 기쁘게 해놓고 바람같이 사라진 놈... 연약한 여자 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노래가 참 재미 있네요. 감사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chkms님.
고래 님 ! 답글이 늦었네요 ... 미안 합니다 ... 날씨가 춥습니다 ...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노래만 올려주시는 님의 정성이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상 잘했습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보래미 님 ! 격려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 보래미 님도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반주곡 감사합니다
워-리 님 ! 감사합니다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엔카에 입문하여 처음으로 불렀던노래. 오래간만에 들으니 새롭고 주인공이 된기분
입니다. 아름다운 노래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가 바랍니다.
등불 님 ! 감사합니다 ^.^
좋은노래 올려주시여 감사합니다.
운전강사 좋아하는 리듬 입니다
잘들었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괜히 눈물이납니다. 흑흑